찬양연습실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02.0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 ksmash
- 2019-01-29
- 385 회
- 0 건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오라 우리가
주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릴 찢으셨으나
낫게 하실 것이라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주의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 이전글 02.10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19.01.29
- 다음글 12.30 헌금 특송 -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