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섬기는 지도자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 chesed
- 2016-03-06
- 691 회
- 2 건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마23:8)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마23:9)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마23:10)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하리라"(마23:11)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2)
예수님께서는 몸소 섬기는 리더쉽을 보여주시면서 제자들에게 위와 같은 말씀을하시며 겸손해지길 당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말씀사역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는것을 주의하라고 하셨을까요? 저는 이 본문말씀을 읽으면서 많이 불편했던것이 사실입니다. 한 부서의 임원을 맡고 부서원들의 리더로서 섬긴다는것은 말 그대로 머리와 가슴을지나 발까지 행동으로 그들을 섬겨야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말로만 큐티모임을 할때 경건을 논하고 말로만 속회원들에게 말씀을 따라 지켜 행하야한다고 하지는 않았는지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회당에서의 높은 자리와 영예만 탐닉할뿐, 정작 자신들은 그 율법을 지키지않고 살고있었습니다. 외식과 위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라는것 또한 경건의 모양만 자랑해서는 안된다는것. 말로만 신앙을 논했을때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깨닫게되었습니다. 영적인 리더는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자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쓰지만 달콤한 말씀이었습니다. 2016년은 머리로 말씀을 읽히고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발로 뛰어다니며 섬기는 리더가 되길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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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16-03-06
- 저 역시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발로 뛰어다니는 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혹, 발이 보이지 않도록 뛰어다니는 이가 있다면
헤세드님과 저 일거라고 생각해주세요. -
- 로뎀나무아래서 16-03-11
- 누구나 말은 참 잘할수 있죠, 저도 그런것이 말로만 때우려고 할때가 참 많습니다.
말하는것은 쉬우니까요,
그렇지만 말해 놓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것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죠,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데, 잘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일에서는 정신 바짝차리고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깨닫습니다.
나눔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까지 가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실천해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