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마 24:1~14 다시 오실 주님 기다리며 사랑하고 인내합니다

  • 한결같은사람
  • 2016-03-10
  • 705 회
  • 2 건
묵상 질문
제자들이 예루살렘 성전 멸망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자들이 성전 멸망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 이유는
예루살렘 성전이 눈으로 보기에 굉장히 웅장하고 화려했기에
그 성전이 멸망할 것이라는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적용 질문
어떻게 하면 보이는 것(화려한 건물, 현세적 복 등)에 집착하는 신앙을 버릴 수 있을까요?

남에게 잘 보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신앙을 가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예수믿고 교회다니면 모든것이 만사형통 한다는 잘못된 믿음도 이유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이런 신앙을 버리기 위해선,
썩어 없어질 이 땅에서의 축복을 바라보는게 아닌
영원히 썩지 않을 천국 축복을 바라보는 눈을 가질때 가능한거 같습니다.
이 세상에 누릴수 있는 모든 좋은것들을 다 누려본 
솔로몬 왕이 마지막에 고백하길 이땅의 것은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고 하였듯이,
나의 시선을 이 땅에서 천국으로 바꿔야겠습니다.


묵상 질문
예수님은 종말에 무슨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나요?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 전쟁과 자연재해,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적용 질문
종말의 징조가보일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나요?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말씀 가운데 깨어 있고,
재림하실 주님을 소망하며, 담대히 믿음으로 환난을 이겨


묵상 질문
제자들이 세상에서 미움과 박해를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자들이 미움과 박해를 받는 이유는
이미 주님께서 자신을 따르는 길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주님을 따르는 길은 넓고 평탄한 길이 아니라 협착한 고난의 길 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적용 질문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나는 어떤 방법으로 참여할수 있을까요?
 
첫번째 방법은,  내가 서있는 위치에서 내 삶을 통하여 주님을 전하는 것
두번째 방법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
이 두가지 방법으로 복음 전파하는 일에 동참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 다니엘 16-03-11
      [성경 역사배경]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약 540년 전!
      다니엘이 이렇게 예언했다.
      단11;29-31절이다.
       ‘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나와서 남방에 이를 것이나
      이번이 그 전번만 못하리니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맺은 거룩한 언약에 분노하였고
      자기 땅에 돌아가서는
      맺은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을 살필 것이며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이 말씀은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

      B.C. 168년 수리아의 왕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이집트를 공격하러 왔다가 로마의 간섭으로 실패.
      회군하던 중 눈의 가시였던 예루살렘을 안식일 날 공격.
      그때 그는 예루살렘 성전에 제우스 상을 세우고 돼지고기를 제물로 바침.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었다.

      예수님 역시 이러한 모습으로 예루살렘이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그 때 상황이 얼마나 급한지
      지붕에 있는 자는 집안으로 들어 가지도 말고,
      밭에 있는 자는 겉옷조차 챙기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라고 당부하셨다.
      그 환난은 극도로 비참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그 예언은 불과 70년이 안 되어 현실로 나타났다.

      A.D. 68년 로마의 베스파시안 장군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였다.
      로마내부사정으로 인하여 그는 포위를 풀고 잠시 본국으로 철군하였다.
      그 때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한 그리스도인들은
      재빨리 예루살렘을 떠나 이주했다.
      성안에 있던 유대인들은 히스기야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2년 후 유월절에는 최대의 인파가 모였다.
      과거 히스기야때 예루살렘을 공격했던 앗수르의 왕 산헤립은
      아들들에게 암살되어 다시는 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스파시안 장군은 암살되기는커녕 로마황제가 되었다.
      그리곤 그 과업을 아들인 티투스 장군에게 위임했다.
      예루살렘은 결국 A.D. 70년 함락되고 말았다.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에 따르면
      그 당시 사망은 110만명, 포로는 97,000명이었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한 조그만 성에 있었던 이 엄청난 숫자만 보더라도
      성내의 참혹함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제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의 웅장하고 화려한 외모에 감탄했다.
      그러니 하나님이 임재의 상징인 성전이니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주님은 곧 닥칠 성전의 파괴와 멸망을 예언했다.
      주님은 여호와의 영광이 떠난 성전을 보고 계셨다. 

      제자들의 시선이 아니라
      예수님의 시선을 갖고 살아야 한다.
    • 야긴과보아스 16-03-11
      25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왜 그때 내게 말해 주지 않았나요?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내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말해 주었는데 듣지 않았고,
      자기의 생각대로 살다가 낭패를 본다.
      내 생각대로 살다가 낭패를 본다.

      예루살렘이 아직 멸망하지 않았다.
      아직까지 평화의 왕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계시다.
      그분의 말씀에 따라 돌이키면 평화와 생명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직은 늦지 않았다.
      우리 역시 그렇다.
      나도 그렇다.
      아직은 늦지 않았다.
      예루살렘이 나의 삶과 오버랩된다.
      예루살렘이 무너졌듯이
      나의 삶이 무너지면 안된다.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미리!
      말하였노라!
      미리 말씀하셨다 한다.
      예수님은 오늘도 나에게 말씀하신다.
      그런데 나는 못 들었다고 할 일이 아니다.
      몰랐다고 할 일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목숨 걸 일이 아니다.
      진노하시는 중에도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주님이 다시 오심 이미 말씀하신 거다.
      말씀과 기도!
      그것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