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충성되고 지혜롭게 그날을 기다리며!!~~
- chesed
-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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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
오늘 큐티말씀은 재림신앙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리라"(마24:42).
마태복음 24장 42절 말씀처럼, 예수님이 오시는 날과 때는 오직 아버지만 아시고 아무도 모릅니다. 요즘 흔히들 종말에 대해서 많이 거론합니다. 세상이 점점 어려워지고 교회가 무너지고 성경의 예언과 말씀이 조금씩 성취되어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힘든 세상에서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수 있을까요?! 큐티 해설부분을 참조하면, 끊임없이 영적훈련을 통해 각성과 성찰을 하고, 각자 주어진 위치와 영역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최선을 다할때, 주님께 마지막때에 충성된 종으로 인정받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각자 주어진 위치와 영역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때를 얻든지 못 엇든지 최선을 다할때'라는 문구가 저를 깊게 묵상하게 하였습니다. 마침 어제 부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사도행전 21장에는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에서 제자들과 선지자들과 무릇 여러사람들의 반대에 봉착하게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사역할때 고난을 받을것임을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오히려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받을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행(21:13)라고 말합니다. 똑같이 응답을 받았지만, 자기가 주어진 위치와 영역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떄를 얻든지 못얻든지, 혹은 고난을 당하던지 안 당하던지 최선을 다하는 바울의 모습을 보며, 나는 최상의 주님께 최선을 다하고있는지?! 다시한번 반성하며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 있을선교를 학교일정때문에 못간다라고만 생각하지않고 최선을 다해서 가는방향을 간구하고 기도해야겠다라는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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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뎀나무아래서 16-03-18
- 바쁜 일정에도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꼭 이 시대의 바울(?)같네요^^
선교가는것이 죽는것은 아니지만,
학업을 뒤로 미루면 졸업이 늦어질 것이고, 그 만큼 이루고자 하는 목표점까지 계속 늦어진다는 이야기가 될수 있겠지요,
그래도 그 마음이 참 귀합니다. 하나님이 더 좋은 방향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chesed 님의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