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부활을 믿는 것에서 부활의 능력으로 사는 삶(요약)

  • 최고관리자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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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강성욱목사
설교일: 2026년 4월 5일
본문: 빌립보서 3:10–11, 로마서 8:11

부활을 믿는 것에서 부활의 능력으로 사는 삶(요약)

빌립보서 3:10–11, 로마서 8:11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을 “믿고만” 있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여러분,

부활을 믿는 것과 부활의 능력으로 사는 것은 다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바울의 소원은 단순히 예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능력을 실제로 경험하며 사는 것이었습니다.

 

1. 부활의 능력은 죄를 이기는 능력입니다

초대교회를 보십시오. 그들은 놀라운 기적도 경험했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죄를 이기는 능력이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이 말은 더 이상 우리는 죄의 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말할 때가 많습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어”

그 말은 믿음의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부활의 능력을 막는 말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달랐습니다. 자기 재산을 팔아 나누었습니다탐욕을 이겼습니다

거룩함을 선택했습니다미움 대신 용서했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으면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것이 부활의 능력으로 죄를 이긴 모습입니다

부활의 능력은 단지 기적을 행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내 안의 죄를 이기는 능력입니다

 

2. 부활의 능력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왜입니까?

부활이 실제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한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의 부활을 보증하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고난 앞에서도, 핍박 앞에서도,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이 고백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죽음 이후의 생명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부활의 능력은 우리를 이렇게 만듭니다.

두려움에 붙잡힌 사람이 아니라

담대하게 살아가는 사람으로 바꿉니다

 

3. 왜 우리는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합니까?

그렇다면 질문해야 합니다.

우리는 왜 이 능력을 경험하지 못할까요?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핵심은 이것입니다. 연합입니다

부활의 능력은

단순히 믿는 사람에게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주일에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같지만

평일에는 내 힘으로 살아갑니다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의지합니다

로마서 8장 11절은 말합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부활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 결심, 내 노력, 내 능력으로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4. 부활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부활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결과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겟세마네에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예수님은 죽음을 피하고 싶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죽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순종을 통해

부활을 이루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때로는 손해를 보고 때로는 내려놓고

때로는 아픔을 통과하지만 

하나님이 다시 살리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질문해야 합니다.

“내 뜻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이것이 부활 신앙입니다.

부활 신앙은 단순한 교리가 아닙니다.

삶의 방향을 바꾸는 능력입니다

내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르는 삶

거짓이 아니라 진리를 따르는 삶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우리는 넘어질 수 있습니다.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부활의 능력은 넘어지지 않는 능력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게 하는 능력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부활을 단순한 행사로 지나온 삶,

성령을 의지하지 않았던 삶,

죄를 포기했던 삶,

두려움에 붙잡혀 살았던 삶을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 내 안에 살아 주십시오”

“부활의 능력을 내 삶에 나타내 주십시오”

 

부활은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내 삶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부터 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의 뜻을 물으십시오.

선택의 순간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물으십시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주님께 돌아가십시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 부활의 능력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활을 믿는 것에서 부활의 능력으로 사는 삶(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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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강성욱목사
설교일 2026년 4월 5일
본문 말씀 빌립보서 3:10–11, 로마서 8:11

부활을 믿는 것에서 부활의 능력으로 사는 삶(요약)

빌립보서 3:10–11, 로마서 8:11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을 “믿고만” 있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여러분,

부활을 믿는 것과 부활의 능력으로 사는 것은 다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바울의 소원은 단순히 예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능력을 실제로 경험하며 사는 것이었습니다.

 

1. 부활의 능력은 죄를 이기는 능력입니다

초대교회를 보십시오. 그들은 놀라운 기적도 경험했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죄를 이기는 능력이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이 말은 더 이상 우리는 죄의 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말할 때가 많습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어”

그 말은 믿음의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부활의 능력을 막는 말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달랐습니다. 자기 재산을 팔아 나누었습니다탐욕을 이겼습니다

거룩함을 선택했습니다미움 대신 용서했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으면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것이 부활의 능력으로 죄를 이긴 모습입니다

부활의 능력은 단지 기적을 행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내 안의 죄를 이기는 능력입니다

 

2. 부활의 능력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왜입니까?

부활이 실제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한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의 부활을 보증하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고난 앞에서도, 핍박 앞에서도,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이 고백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죽음 이후의 생명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부활의 능력은 우리를 이렇게 만듭니다.

두려움에 붙잡힌 사람이 아니라

담대하게 살아가는 사람으로 바꿉니다

 

3. 왜 우리는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합니까?

그렇다면 질문해야 합니다.

우리는 왜 이 능력을 경험하지 못할까요?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핵심은 이것입니다. 연합입니다

부활의 능력은

단순히 믿는 사람에게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주일에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같지만

평일에는 내 힘으로 살아갑니다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의지합니다

로마서 8장 11절은 말합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부활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 결심, 내 노력, 내 능력으로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4. 부활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부활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결과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겟세마네에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예수님은 죽음을 피하고 싶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죽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순종을 통해

부활을 이루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때로는 손해를 보고 때로는 내려놓고

때로는 아픔을 통과하지만 

하나님이 다시 살리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질문해야 합니다.

“내 뜻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이것이 부활 신앙입니다.

부활 신앙은 단순한 교리가 아닙니다.

삶의 방향을 바꾸는 능력입니다

내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르는 삶

거짓이 아니라 진리를 따르는 삶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우리는 넘어질 수 있습니다.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부활의 능력은 넘어지지 않는 능력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게 하는 능력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부활을 단순한 행사로 지나온 삶,

성령을 의지하지 않았던 삶,

죄를 포기했던 삶,

두려움에 붙잡혀 살았던 삶을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 내 안에 살아 주십시오”

“부활의 능력을 내 삶에 나타내 주십시오”

 

부활은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내 삶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부터 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의 뜻을 물으십시오.

선택의 순간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물으십시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주님께 돌아가십시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 부활의 능력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