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갈2장_ 나는 죽었습니다
![](https://lifeisnew.ca/img/no_profile.gif)
- 김성민목사
- 2019-05-10
- 377 회
- 0 건
나는 죽었습니다. 갈 2:20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심으로 모든 죄가 사함을 받았음을 믿는 것입니다. 그 러나 성경은 더욱 놀라운 진리를 말씀하시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 죄만 지신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죄짓게 만드는 옛 사람도 함 께 지시고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이 놀라운 것은 그 때부터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데, 우리의 삶 전체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 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 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20)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죄 사함 받은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죽고 다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죽었다.’라고 생각하 고 사십니까? 안타깝지만 자신이 죽었다고 사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는 안 죽었다고 확신하는 이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왜 죽어야 합니까? 우리 자신이 문제 덩어리, 죄악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아는 근본적으로 죄덩어리요 이기적입니다. 병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 에게조차상처를주는것입니다.사실나를 괴롭히는것은나와가까운사람이아 니라 나 자신입니다. 끊임없이 “나를 만족시켜 줘,” “나를 인정해 줘.” “나를 행복 하게 해 줘.” 하는 내 자신이 가족들을, 가까운 사람을 힘들게 하고, 더욱 내 자신 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을 대 비로서 “나는 죽었습니다.”하는 것이 복음임을 알게 되는 것입 니다. 사도 바울이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고백한 것이 하나님의 축복 역 사의 첫 단계였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기도하시는 중에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안돼요. 힘들어 요. 못하겠어요.” 하지 마시고 “이제 저는 죽었습니다.” 라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
다. 그렇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시고 나를 만져주시고 고쳐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사시 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심으로 모든 죄가 사함을 받았음을 믿는 것입니다. 그 러나 성경은 더욱 놀라운 진리를 말씀하시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 죄만 지신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죄짓게 만드는 옛 사람도 함 께 지시고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이 놀라운 것은 그 때부터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데, 우리의 삶 전체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 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 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20)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죄 사함 받은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죽고 다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죽었다.’라고 생각하 고 사십니까? 안타깝지만 자신이 죽었다고 사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는 안 죽었다고 확신하는 이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왜 죽어야 합니까? 우리 자신이 문제 덩어리, 죄악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아는 근본적으로 죄덩어리요 이기적입니다. 병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 에게조차상처를주는것입니다.사실나를 괴롭히는것은나와가까운사람이아 니라 나 자신입니다. 끊임없이 “나를 만족시켜 줘,” “나를 인정해 줘.” “나를 행복 하게 해 줘.” 하는 내 자신이 가족들을, 가까운 사람을 힘들게 하고, 더욱 내 자신 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을 대 비로서 “나는 죽었습니다.”하는 것이 복음임을 알게 되는 것입 니다. 사도 바울이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고백한 것이 하나님의 축복 역 사의 첫 단계였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기도하시는 중에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안돼요. 힘들어 요. 못하겠어요.” 하지 마시고 “이제 저는 죽었습니다.” 라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
다. 그렇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시고 나를 만져주시고 고쳐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사시 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 이전글 갈3장_율법인가, 믿음인가 19.05.11
- 다음글 갈1장_ 다른 복음 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