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둘 다 붙잡고 싶습니까 - 에스겔 20;30-39
- 새생명
- 2015-10-16
- 814 회
- 1 건
| 에스겔 20;30-39절 2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조상들의 풍속을 따라 너희 자신을 더럽히며 그 모든 가증한 것을 따라 행음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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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너희가 또 너희 아들을 화제로 삼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오늘까지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겠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32.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 족속 같이 되어서 목석을 경배하리라 하거니와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 3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반드시 다스릴지라 34.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여러 나라에서 나오게 하며 너희의 흩어진 여러 지방에서 모아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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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조상들을 심판한 것 같이 너희를 심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7. 내가 너희를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게 하며 언약의 줄로 매려니와 38. 너희 가운데에서 반역하는 자와 내게 범죄하는 자를 모두 제하여 버릴지라 그들을 그 머물러 살던 땅에서는 나오게 하여도 이스라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는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3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라 그렇게 하려거든 이 후에 다시는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
에스겔 20장 30-39절
믿음이 내 삶을 이끌 수 있도록 말씀 앞에서 믿음을 확인하다
31절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성경에서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이 아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이스라엘이다.
종으로 살던 이스라엘은 많은 기적을 봤고
어느 민족보다 하나님을 깊이 경험했었다.
사사시대 400년
하나님을 버리고 왕을 구하여
통일 왕국 120년
남북이 분열된 왕조 약 400년
그 긴 시간동안
이 백성들이 한 일은
눈에 보이는 우상들을 더 의지하였고
종종 하나님의 뜻도 찾으며 살았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이유도 철저하게 자기 만족과 유익을 위해 찾는다)
때론, 아버지로, 신랑의 모습으로
많은 선지자를 보내서 돌아오라는 메시지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약간의 회개를 하는 듯 하지만...
또 세상으로 반복하여 돌아가는 이스라엘을 본다.
하나님의 진노로
나라가 망하는 순간까지
절대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못하는 이스라엘이다.
세상을(우상을) 따르지만
하나님의 뜻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이 땅을 살면서 나만의 유익과 만족을 포기하지 못함이다.
새삼, 이스라엘의 가슴 아픈 역사를 보면서
우리의 삶도 이스라엘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도 때때로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는 이유가
내 유익을 얻기 위해서
간절하게 찾는 부끄러운 모습이 있음을 인정한다.
현실이라는 거대한 우상 앞에서
과감하게 하나님을 온전하게 의지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이쪽도 저쪽도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도
내 만족을 채워줄 수 있는 쪽을 계산하기 때문임을 인정한다.
계산보다 믿음이 내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오늘도 말씀 앞에 서서 믿음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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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돋는해아침빛 15-10-16
- 너희가 물어도 내가 응답하지 아니하리라.
가만히 보면 내가 계획하고 수고한대로 되어진 일보다는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늘 채우시고 공급해주신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내 손으로 잡으면 내 손 크기정도만 잡을 수 있으나 하나님의 손은 언제나 내 손보다는 비교할 수 없으실만큼 크셨다.
언제나 문제는 하나님보다 세상, 문제, 걱정이 더 크게 보일때 였다.
요즈음 자주 듣는 말씀처럼 기도가 대화이고 소통인데 문제는 언제나 내 편에서 일방적으로 쏟아놓고는 들을 시간조차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시간조차 주지 않고
기도했다고 하는 내 모습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심의 가장 큰 응답의 장소가 성경이니 성경을 통해서 혹은 내면의 깨달음을 통해서, 주변의 성숙한 동역자들을 통해서 말이다.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그러고보니 안 믿는 사람을 향한 말씀이 아니라 믿는 나를 향한 말씀이다.
믿는다는 나에게서 하나님대신 다른 것을 더 사랑하고 연모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더럽히는 것이란다.
내가 의도적으로 더럽히지 않아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으로도 더럽힐 수 있구나.
나오게는 하여도 들어가지는 못하게 하리라.
애굽에서 나오게는 해도
약속의 땅 가나안에는 못 들어가게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죄악가운데에서 구원받은 것으로 기뻐할 수 없는 이유를 발견하게 하신다.
구원얻는 이후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 말씀으로 받는다.
예수 믿고 구원얻는 자녀가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삶을 살기위해
하나님과는 말씀과 기도로, 사람을 향해서는 교제와 전도로
그렇다고 내 힘으로 되는 것 아니니 성령충만해야 하고
성령충만하다고 시험이 없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삶이 녹록치 않다.
더하여 무엇이든지 순종하고, 순종의 자세가 되어 있을때 사역의 자리로나갈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삶이라 한다.
그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 한다.
말씀과 기도, 교제와 전도, 성령춤만과 시험, 순종과 사역!
한번에 하나씩 혹은 둘씩 감당해봐야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