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넌 이제 끝났어!
- 케빈
-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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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7;1-27
7장2절을 보니 하나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하실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여러번 사용하실 걸 보니
아무래도 단단히 화가 나셨는가 봅니다.
2절 끝났도다 끝났도다
3절, 끝이 이르렀나니
6절, 끝이 왔도다, 끝이 왔도다 끝이 너에게 왔도다 그것이 왔도다.
아무래도 ‘끝’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먼저 떠오르는 것은 소망이 없다는 뜻으로 먼저 읽혀집니다.
넌, 이제 끝났어! 끝장났다.
더 이상 희망이나 기대를 가질 수 없게 되었을때 말입니다.
그런데 곰곰이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정말 끝장 내신것인가?
그런데 하나님의 끝은 다시 세우기 위한 끝내기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시 세우기 위해서 끝내시는 것이구나.
바르게 하시기 위해서 끝내시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내 삶속에서 뜻하지 않은 낭패, 어려움, 낙심...
일어설 힘 조차 없다 여길때
이제 난 끝났어 그럴때가 때로는
하나님께서 다시 세위기 위한 어떤 때는 아닐까를 생각해봅니다.
사랑이 너무 크면
정말 사랑하면 혼내고 바르게 살기를 원하는 부모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서 너 아웃이야 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미리 미리 잘 하는것이 최고의 대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살피는 일에 민감해져야겠구나 싶습니다.
늘 실패하고 무너져도
그래도 또 일어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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