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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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위선은 심판받고 관계는 회복됩니다 - 에스겔14:1-11

  • 새생명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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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QT (에스겔 14장 1절-11절)

1.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3.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4.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  

5.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말미암아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라  

6.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7.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에 거류하는 외국인 중에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가는 모든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8.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을 놀라움과 표징과 속담 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에서 끊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9. 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를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거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를 멸할 것이라  

10.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11.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본문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우상 숭배자들에 대한 정죄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패역한 유다 장로들에게 심판을 경고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을 헌신적으로 섬기고 백성들을 지도해야 할 그들이 도리어 앞장 서서 우상숭배를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한 것대로 응할 것이라고 하시며 아울러 거짓 선지자에게 묻는 자도 똑같은 죄악을 담당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에 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라하나님이 그토록 싫어하는 우상숭배를 하였고 또한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한 짓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오히려 하나님을 잡을 듯 대들었던 것입니다. 마치 조그만 사고가 나도 하나님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항의하는 우리들 같습니다.

    • 느헤미야강 15-10-02
      아버지도 아프셨겠구나
      에스겔14장 1-11절
       

      [새번역]

      3절, "사람아, 이들은 여러 우상을 마음으로 떠받드는 사람들이며, 걸려 넘어져서 죄를 짓게 하는 올가미를 자기들 앞에 둔 사람들인데, 내가 과연 이런 사람들에게 질문을 받을 수가 있겠느냐?

      6절,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회개하여라. 너희의 우상들에게서 돌아서라. 너희의 모든 역겨운 것에서 얼굴을 돌려라.'

      11절, 그래서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나를 떠나서 길을 잃지도 않고, 다시는 온갖 죄악으로 더러워지지도 않게 하여,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1.
      새벽기도를 드리다보면 놀라운 광경을 보곤 합니다.
      특히 70이 넘으신 어르신들이 4계절 춥고 더움을 무릎쓰고
      새벽을 깨워 시간을 지키는 분들을 볼때마다
      목사인 나도 힘든데 어떻게 평생을 저러실 수 있을까
      감동할때가 많습니다.

      한 번은 여쭈어 보았습니다.
      권사님, 힘드실텐데 어떻게 새벽예배를 하루도 안 빠지세요?
      아유, 목사님 제가 하루라도 새벽예배를 빠지면
      우리 애들이랑 손주들이 잘 못될 것 같애서
      빠질 수가 없어요.

      그때 많이 놀랐던 것은
      더 자세한 이야기,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핵심은 새벽기도회에 열심인 이유는
      그래야 자식이 하루 하루를 아무탈 없이 잘 살 수 있다는 것과
      그래야 하루가 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땅의 모든 부모가 같은 마음이지만
      웬지 예배가 기도가 마치 부적같은 느낌을 받았던것이 사실입니다.
      정화수 떠 놓고 천지신명께 비는것과 별 다르지 않다는 마음에
      참 마음이 무거웠던적이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십자가 은혜와 부활의 능력을 힘입고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가려는 것이 아니라
      예배했다는 것과 내게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과
      맞 바꾸고자 하는 마음이 어쩌면 우상은 아닐까?

      잘되고, 많이 벌고, 성공하고, 높은데 오르고
      건강하고 등등...
      이것때문이라면 굳이 교회에 나오고 신앙생활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그런것들은 예수 안 믿고도 얼마든지 세상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 믿고도 똑같은 것을 추구하고 살아간다면
      세상과 무엇이 다를까요?
      예수 믿는 것이 안 믿는 사람들보다
      더 잘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2.
      주님이 심판하시는 이유가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 지금 내가 어떤 일로 아파하는 일이 혹 심판과 관계된다면
      그만큼 내가 하나님과 멀어져 있다는 것이구나.
      그만큼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사랑으로 읽어야 되는구나.

      아주 오래전에 한 목사님께서 자녀가 크게 다쳐서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아야 했답니다.
      처음 병원에 간 것도 그렇고 너무 어린아이라 부모가 곁에 있어야 했습니다.
      아이는 너무 놀라고 소리치며 기절 직전까지 갔고,
      무섭다고 수술 안하게 해 달라고 울며 애웠했지만
      그런 아이의 두 팔 두 다리를 붙잡으며 결국은 치료를 잘 마쳤다고 합니다.
      그때 한편으로는 너무 애처롭고 싫다는 데 그냥 놔두자 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그런데 고쳐야 하니까.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결국은 아픈 마음 참아가며 바들바들 떠는 온 몸을 곁에서 붙잡고
      치료를 받게 했다는 것이지요.
      그때 든 생각이 있었답니다.
      사랑하니까,
      아파하지만 치료받게 했다고
      하나님도 때론 우리를 너무 사랑하니까
      낫게 하려고 고치시려고
      수술실, 치료실에 두실 수도 있으시겠구나.
      그런 깊은 깨달음을 얻고 많은 눈물 흘리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도 아팠겠지만
      그것을 지켜본 아빠의 마음이 정말 아팠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니까 아프게도 하시겠구나.
      그래야 아버지와 살가운 관계가 될 수 있을테니.
      나만 아픈것이 아니라
      아버지도 아프신거구나...
      • 은혜 15-10-02
        나만 아픈것이 아니라 아버지도 아프신거구가 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버지 마음을 더 잘 헤아리는 것도 은혜임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