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화요일

 

성경본문: 마태복음 23:13-36

 

교회에서 지옥에 관해 가르칠 때 나는 항상 지옥은 실제하며 사람들이 정말로 그곳에 간다고 가르치려 한다. 

이것은 명백한 진리이지만, 그러나 실제적으로 그렇게 받아 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대부분이라 할 수 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돌프 히틀러와 같은 사람이 

지옥에서 끝을 맛봐야 한다는 의미에서만 지옥이 실제라고 믿는다.

그러나 항상 친구들을 도우려 한 그 선하고 도덕적인 인물인 엉클 존과 같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여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지옥은 실제하는 장소일 뿐 아니라 우리가 알고 지내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기에서 끝나기도 한다는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예수님은 지옥이 실제하는 장소이며 사람들이 실제로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

이 진리는 그의 가르침에 관해 많은 것을 전해주고 있다.

예수님은 청중들에게 개별적으로 이 문제를 생각해 보라고 어떻게 말씀하셨는가?(33절)

 

예수님의 질문에 당신은 어떻게 답하고자 하는가?

 

FUSIONext 사실: 지옥은 실제하며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