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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수)거룩한 백성의 구별된 삶 (신14 : 1~21)
- seanho
- 2020-05-06
- 379 회
- 3 건
2020.05.06 (수)
거룩한 백성의 구별된 삶
신명기 14 : 1~21
오늘의 찬송
(새 420 통 212 너 성결키 위해)
장례 문화에서 구별됨 14:1~2
1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2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음식 문화에서 구별됨 14:3~21
3너는 가증한 것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
4너희가 먹을 만한 짐승은 이러하니 곧 소와 양과 염소와
5사슴과 노루와 불그스름한 사슴과 산 염소와 볼기가 흰 노루와 뿔이 긴 사슴과 산양들이라
6짐승 중에 굽이 갈라져 쪽발도 되고 새김질도 하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라
7다만 새김질을 하거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것이니
곧 낙타와 토끼와 사반, 그것들은 새김질은 하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니 너희에게 부정하고
8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 것이며 그 사체도 만지지 말 것이니라
9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이런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요
10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에게 부정함이니라
11정한 새는 모두 너희가 먹으려니와
12이런 것은 먹지 못할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물수리와
13매와 새매와 매의 종류와
14까마귀 종류와
15타조와 타흐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16올빼미와 부엉이와 흰 올빼미와
17당아와 올응과 노자와
18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며
19또 날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먹지 말 것이나
20정한 새는 모두 너희가 먹을지니라
21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
본문해설
장례 문화에서 구별됨 14:1~2
언약 백성은 이방 민족의 행위와 풍습을 본받으면 안 됩니다.
죽은 자를 위해 자기 몸을 베거나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미는 행위는
죽은 자를 애도하던 이방인의 풍습이었습니다(레19:28,렘16:6).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인 양 몸을 상하게 하며 과도하게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한 의도 적으로 몸을 학대하는 행위는 우리 몸을 지으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요 거룩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신분과 지위에 걸맞게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백성에게 죽음은 절망이 아닌 소망입니다.
성도는 나그네 인생길에서 영원한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순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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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행하지 말아야 할 죽은 자를 애도하는 이방인의 풍습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람직한 애도의 표현은 어떤 것일까요?
음식 문화에서 구별됨 14:3~21
언약 백성의 거룩함은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짐승,물고기,새 중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구별해 주셨습니다(레11장).
그 이유는 ‘거룩함’(구별됨)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니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레11:45)라고 명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식생활에서 하나님의 법을 준수함으로써 이방인과
구별되는 성민의 정체성을 나타내야 했습니다.
매일 식사 때마다 음식에 관한 하나님의 규례를 기어하고 따르는 일은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뜻을 기억하고 순종하게 하는 최고 훈련이었을 것입니다.
신약 시대에는 이러한 음식 규례를 더는 지키지 않지만
성도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고전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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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을 수 없는 음식을 하나님이 구별해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의 일상생활에서 구별되게 행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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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5-06
- 묵상
오늘 말씀을 읽는데 물론 일상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일에서 거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말씀안에서 거룩해 지려며, 말씀을 철저하게 알아야겠구나."이다.
어쩌면 굉장히 일차원 적인 생각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 할 수록 이 부분이 중요하게 다가온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인생에서 언제나 마주 할 수 밖에 없는 장례에 대하는 언약 백성의 자세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해서 언약 백성은 어떻게 구별되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신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 이 두 부분에서 지켜야 하는 상세한 내용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음식에서의 구별은 아주 자세하게 금할 것과 허락할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 말씀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지 않으면 언약 백성은 한 순간 실수로
"아차!" 하면서 토끼고기 한 입 얻어 먹으면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늘 말씀을 정확하게 숙지해야 함은 물론, 언제나 음식 앞에서
그리고 삶의 사소한 선택 앞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물론 우리가 율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숙지해야하고,
또한 삶의 사소한 문제나 선택의 순간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할 수 있도록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는 구별됨의 방법인것 같다. -
- 느헤미야강 20-05-06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명을 주시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관계 때문이다.
관계가 없다면 지켜야 할 규칙이나 계명도 없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를 확인시켜 준다.
1,2절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를 자녀이자 만민중에서 성민으로 삼은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소개한다.
본문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는지를 설명해준다.
지상의 만민 중에서 택하여 성민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백성이 되었다.
택하심을 입은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의 이름에 걸맞는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가져야 한다.
당시 가나안에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방식과는 어울리지 않는 가증한 풍속들이 있었다.
하나님은 종교적인 행위에 대해서만 구별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일상의 풍속, 즉 장례의식, 음식등에서도 구별됨을 원하셨다.
예전엔 짐승와 어류 등 금지한 것에 왜 그래야 하는가
많은 의문을 품고 연구를 하고 접근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명령이니 따르는 것은 백성의 당연한 태도이다.
무엇을 먹고 안 먹는것보다 먹는 일에서 구별됨을 원하신다는 생각이다.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 먹는 것에서 나의 구별됨은 있는가?
수많은 세상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구별된 존재라는 정체성을 갖고 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으로 자녀되고 백성된자는 거룩한 백성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명령을 지키라는 것은 언제나 억압이 아니라 지키지 않으면 진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졌기 때문임을 알았다.
그래서 그 이름에 걸맞는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가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안다.
세상은 수많은 것들로 나를 혼란스럽게 하고 종종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그 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하나님의 자녀다운 생활방식을 갖기를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나님의 백성답게 이 땅 가운데서 구별한 존재로 살기 원하심을 알게 하셨으니,
나도 끊임없이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임을 기억하고 자각해야 겠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다운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내일은 또 내일 하루만이라도 그렇게 살기를 기도한다.
하루 하루 그렇게 쌓여 역사를 만들기를 기도한다. -
- Coramdeo 20-05-06
-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자녀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고 말씀하신다
어떤이유인지는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작디작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하셨다
주님께서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셨고 나를 당신의 자녀라고 부르신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장례와 음식에 대해서 그냥 두루뭉술하게 설명하신게 아니라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어영부영이 아니고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진리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백성답게 거룩하게 살라고 말씀하신다
거룩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굉장히 거창하게 들린다
거룩이라는 의미는 구별되다라는 뜻으로 알고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구별된삶을 살라는것인것같다
우리가 저사람은 누구누구의 아들 딸이야라고 말할때가있는데 여기서 부각시키고 싶은 사람은 누구이지
아들 딸이 아니다
나의 자랑이라고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도 두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주변사람들에게 자식을 잘 키웠네라는 소리를 들을떄가 있다
사실 나는 부모로써 제대로 해준게 없어서 이런소리를 들으면 미안하면서도 나의 어꺠??으쓱거려지고
무엇보다 마음이 기쁘다
자식에 대한 칭찬한마디가 이세상 어떤것보다 부럽지 않게 느껴질정도로 뿌듯하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의 자녀인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것이다
우리가 어떤삶을 사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하게될수도 있고 하나님의 이름의 가치가 땅에 떨어져서 짓밟힐수도 있다
근데 우리는 이러한 생각을 하지않고 그냥 살아가고 있을떄가 거의 인것같다
육신의 자녀에게만 너 부모이름에 먹칠하지 않게 똑바로 살아 라고 훈계하기전에 우리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해서
육신의 자녀를 볼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상기하며 부족하지만 거룩한자로 살아보기 위해 힘쓰는 자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