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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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토)자비와 긍휼의 피난처, 도피성 (신19 : 1~14)

  • seanho
  •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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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

 

자비와 긍휼의 피난처, 도피성

 

 

신명기 19 : 1~14

 

 

오늘의 찬송

 

(70 79 피난처 있으니)

 

요단 서편의 세 도피성 19:1~6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여러 민족을 멸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땅을 네게 주시므로

   네가 그것을 받고 그들의 성읍과 가옥에 거주할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에서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4 살인자가 그리로 도피하여 살 만한 경우는 이러하니

  곧 누구든지 본래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일,

5 가령 사람이 그 이웃과 함께 벌목하러 삼림에 들어가서 손에 도끼를 들고

   벌목하려고 찍을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그의 이웃을 맞춰 그를 죽게 함과 같은 것이라

   이런 사람은 그 성읍 중 하나로 도피하여 생명을 보존할 것이니라

6 그 사람이 그에게 본래 원한이 없으니 죽이기에 합당하지 아니하나 두렵건대

   그 피를 보복하는 자의 마음이 복수심에 불타서 살인자를 뒤쫓는데

   그 가는 길이 멀면 그를 따라 잡아 죽일까 하노라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19:7~14

 

 

7 그러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기를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라 하노라

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혀

   네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말씀하신 땅을 다 네게 주실 때

9 또 너희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항상 그의 길로 행할 때에는 이 셋 외에 세 성읍을 더하여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이같이 하면 그의 피가 네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11 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이웃을 미워하여 엎드려 그를 기다리다가

    일어나 상처를 입혀 죽게 하고 이 한 성읍으로 도피하면

12 그 본 성읍 장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거기서 잡아다가 보복자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할 것이라

13 네 눈이 그를 긍휼히 여기지 말고 무죄한 피를 흘린 죄를 이스라엘에서 제하라 그리하면 네게 복이 있으리라

1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 곧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본문 해설

 

요단 서편의 세 도피성 19:1~6

 

약속의 땅은 복수와 폭력이 난무하는 땅이 아닌 자비와 긍휼의 땅입니다.

하나님은 레위인의 48개 성읍 중 여섯 곳을 도피성으로 삼으셨습니다(35:13~14).

 요단 동편에 세 곳의 도피성이 마련되었고(4:41~43),

이제 요단 서편에 세 곳을 마련해 그 길을 잘 정비해 두어야 합니다.

이는 원한 없이 부지중에 살인을 저지른 자가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을 피해

신속하게 도피성으로 향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수로 살인한 자는 그곳에서 자숙할 기회를 얻고 피해자 친족은 복수심을 누그러뜨릴 시간을 갖습니다.

도피성은 생명의 존엄성과 인간의 연약함을 모두 배려하신 하나님의 은혜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그림자입니다.

완전한 도피성이요 피난처 되신 예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습니다.

-

하나님은 어떤 목적으로 약속의 땅에 도피성을 두라 명하시나요?

완전한 도피성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는 내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19:7~14

 

하나님 백성이 사는 땅은 무죄한 자의 피가 흐르지 않는 곳이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요단 서편 가나안 땅을 다 얻게 되면,

그 땅에도 세 곳의 도피성을 세워야 합니다(헤브론, 세겜, 갈릴리의 게데스. 20:7).

그리고 도피성의 관할 구역 혹은 이웃의 소유지를 표시하는 경계선을 잘 지켜야 합니다(14).

도피성은 피의 보복과 폭력에서 공동체를 지키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원한으로 이웃을 살인한 자에게는 공의의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율법은 죄의 동기에 따라 자비를 베풀지 말지 결정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궁극적인 구원을 베푸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 피할 때 우리 영혼은 안전합니다.

-

고의로 살인한 사람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요?

완전한 도피성이신 예수님께 속한 나는 어떤 마음과 태도로 살아야 할까요?

    • seanho 20-05-16
      오늘 말씀에는 율법에 기록된 도피성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도피성은 말씀과 같이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법이다.
      다행히도 고의로 살인을 저지른 자들은 도피성의 보호를 받을 수 는 없는
      공평하고 합리저인 법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그런데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는 어떤한가? 도피성과는 너무 다르다.
      죄가 많던지 적던지, 믿음의 연수가 오래 이던지 방금 믿었던지 상관없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예전에 들었던 어떤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여러분 은혜의 반대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은혜의 반대말?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목사님이 은혜의 반대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그 것은 바로 '공평' 입니다."
      은혜는 공평하지 않다, 포도원에 아침부터 일한 일꾼이나, 퇴근하기 바로 직전에 일한 일꾼이나
      같은 하루 품삯을 받는 것 그것이 은혜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합리적인것 과 공평과는 반대인것 같다.
      나는 다행하게도 하나님이 나의 죄를 합리적으로 공평하게 다스리지 않으신다.
      나는 고의로 죄를 짓고, 때로는 마음으로 살인을 저지르지만 나의 피난처 예수님은 도피성과는 다르게
      이런 죄인도 은혜로 감싸 주신다.
      은혜이다.
    • Coramdeo 20-05-1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규례들을 보면 참 구체적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말씀들은 가혹하리 만큼 무서운 부분도 있다
      그러나 주어진 모든 규례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셔서 살리시고자 주신 것들이다
      사랑과 공의가 드러난 말씀들이다
      분명 나에게도 상황마다 구체적으로 말씀하실것이다
      단지 내가 어두워서 깨닫지 못할 뿐 일것이다
      나의 영의 귀가 열리기를 원한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당신의 자녀삼아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의 영원한  도피성이 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