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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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토)큰 능력으로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신4 : 32~40)
- seanho
-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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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토)
큰 능력으로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신명기 4 : 32~40
오늘의 찬송
(새 383 통 433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지난 역사를 통한 교훈 4:32~34
32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33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34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적과 기사를 통한 교훈 4:35~40
35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36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37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38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39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40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본문해설
지난 역사를 통한 교훈 4:32~34
성도는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망각해선 안 됩니다.
모세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경험한 민족은 없음을 상기시킵니다.
그들은 호렙산 정상에서 화염과 구름, 우레를 동반한 하나님의 현현을 경험했습니다(출20:18).
거룩하신 하나님의 현현에도 그들은 죽지 않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또한 호렙산에 도착하기 전에 그들은 출애굽의 큰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능력의 하나님은 여러 이적과 기사, 강한 손과 펴신 팔로써 애굽에서 억압받던 이스라엘을 건지셨습니다.
이런 극적인 역사를 가진 민족은 이스라엘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를 경험하는 것은 언약 백성만이 누리는 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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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이스라엘만이 경험했던 특별한 사건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내 삶에 개입하셔서 어떤 놀라운 일을 행하셨나요?
이적과 기사를 통한 교훈 4:35~40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체험과 실제를 통해 보여 주십니다.
교훈의 목적을 가진 기적을 ‘이적(표적,sign)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이적과 기사를 베푸신 이유는
여호와만이 참된 심임을 그들로 알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러한 교훈은 택하신 언약 백성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 사역에서 보여 주신 모든 일은 이러한 사랑의 동기로 하신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베푸신 교훈과 사랑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교훈합니다.
첫째, 하나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마음에 새기라고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고 합니다. 그럴 때 이스라엘은 복을 받아 약속의 땅을 누릴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성도가 누릴 최고의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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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여러 이적과 기사를 베푸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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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4-04
- 묵상
잘 아는 길을 갈 때는 네이게이션을 켜지 않는다,
대신 핸드폰을 블루투스로 차량과 연결해서 노래를 듣던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여유롭게 길을 간다.
하지만 모르는 길을 갈 때는 다른 것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온통 네비게이션의 안내에 주목하며, 신경을 집중해서 운전해야 한다.
그럼에도 나는 네비게이션 난독증?좌회전, 우회전 해서 빠져 나가는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가는 것도 전혀 모르는 길을 가는 중이다.
그들의 여정의 핵심은 하나님께 주목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 주목하는 것도 자칮 잘못 하면 길을 잃는 결과를 만나기도 하는 것 같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적과 표적에만 집중 하면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일들로 만족을 누리는 순간이 그렇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에 없던 많은 표적들을 보여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을 바로알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기 위함이었다.
나의 신앙의 여정에서는 어떠한가? 나는 하나님의 손으로 배푸시는 놀라운 일들에 갈급한가?
만물의 주관자되신 하나님을 바로알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삶에 갈급한가?
하나님이 내 삶에 베푸신 은혜는 이미 족하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