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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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수)일평생 경외함으로 지킬 하나님 명령(신5 : 22~33)

  • seanho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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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

 

 

일평생 경외함으로 지킬 하나님 명령

 

 

신명기 5 : 22~33

 

 

오늘의 찬송

 

(446 500 주 음성 외에는)

 

 

하나님이 직접 주신 십계명 5:22~27

 

22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에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23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에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수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24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에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나이다

25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26육신을 가진 자로서 우리처럼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에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27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배우고 지켜 행할 하나님 말씀 5:28~33

 

28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29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30가서 그들에게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이르고

31너는 여기 내 곁에 서 있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에게 이것을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32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33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본문해설

 

 

하나님이 직접 주신 십계명 5:22~27

십계명은 하나님이 능력권 권위로 직접 주신 율법입니다.

모세가 호렙산에 올랐을 때 하나님은 불과 구름과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22)으로 십계명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계명을 친히 돌 판에 써서 모세에게 주셨습니다.

십계명 외에는 하나님이 친히 기록해 주신 율법이 없습니다.

십계명 이후 모든 규례와 법도는 모세를 통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 음성을 듣고 두려워한 백성이 모세에게 말씀의 전달자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세가 전해 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임재 경험은 특별한 은혜입니다.

이를 기억하고 항상 경외함을 잃지 않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이 자신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달해 달라고 모세에게 요청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하나님 말씀을 어떤 태도로 받고 있는 지 점검해 보세요.

 

 

배우고 지켜 행할 하나님 말씀 5:28~33

하나님 말씀은 대개 대언자를 통해 전달됩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말씀을 듣겠다는 이스라엘의 태도를 옳게 여기셨습니다.

리고 그들이 항상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켜 영원히 복을 누리길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쳐 그분이

기업으로 주실 땅에서 그들이 행하게 하라고 모세에게 명하셨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는 그 생명의 말씀을 바르게 알려 주어야 하고,

말씀을 듣는 자는 경외함으로 받고 순종해야 합니다.

수많은 유혹이 기다리는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이 굳게 붙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 명령을 지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을 때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과 장수를 오래도록 누릴 것입니다.

-

이스라엘이 말씀에 순종할 경우 하나님은 무엇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나요?

다원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나는 무엇을 삶의 푯대로 삼아야 할까요?

    • seanho 20-04-15
      묵상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 축복의 땅, 하나님이 인도하신 목적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에 도착하면 모든 고생은 끝나고 탄탄대로, 예비하신 축복을 누릴 것으로 생각했을 것 같다.
      그러나 가나안땅은 도착하는 것으로 여정이 끝나는 장소가 아니다.
      가나안 땅은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것을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걸어 온 광야가 훈련이었다면, 이제 가나안은 본격적인 전장이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는 것을 연습했다면,
      가나안은 이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장소인 것 같다.
      하나님은 그렇게 가나안에서 살아 가야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그리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말씀만 붙잡고 믿음의 실력을 발휘할 것을 명령하신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삶에 광야의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그 때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있었음을 이야기 한다.
      나 역시 그랬다. 인생의 광야와 같은 곳, 하나님 아니면 살 수 없었던 시간, 하나님과 깊이 교제했던 순간이 귀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광야의 시간은 하나님을 의지하면 잘 견뎌냈는데
      지금 나는 가나안을 정복하고 누리는 삶을 살고 있을까?
      우리의 신앙에서 광야학교를 pass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훈련을 받았다고 해서, 그 과정을 믿음으로 견뎠다고 해서 만족하고, 믿음의 달음박질을 멈추면 안된다.
      광야에서 갈고 닦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실력을 이제 가나안에서 맘것 발휘하며 살아야 한다.
      가나안은 과연 장소일까? 가나안이라는 장소가 주는 의미도 있지만
      그 곳은 '하나님의 기준'이 통용되어지는 곳 이다.
      내 삶이 하나님의 기준이 바로 세워지는 가나안이 되기를.
    • 느헤미야강 20-04-15
      지금 가나안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모세대
      출애굽 1세대가 처음 십계명을 받았던 40년 전 당시에
      어떻게 반응했었는지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 위에서 십계명 말씀을
      이스라엘 회중에게 들려주셨다.
      불과 구름, 흑암속에서 압도적인 영광을 보여주셨다.
      큰 영광중에 십계명을 주시는 하나님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했다.
      죄악으로 가득찬 자신들이 거룩한 하나님앞에 서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살기 위해 하나님께 기꺼이 나아가
      생명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죄인이 감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데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앞에서 생존했으니
      하나님께 가까이 가 말씀을 듣고 전해줄 중재자로는 딱이었다.
      우리가 그 말씀을 들으면 순종하겠다는 거였다.

      몇가지를 묵상해본다.

      1
      불과 구름, 흑암속에서 큰 음성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으로 반응하고 있다.
      십계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스라엘이 가졌던 이 두려움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에서 비롯된 두려움이었다.
      하나님말씀에 대한 두려움이 경외심을 낳았고,
      그 경외심이 말씀앞에 순종하려는 겸손한 마음을 형성했다.
      물론 이들이 실제로 순종했는가는 차후의 문제로 치자.

      하나님 말씀을 대하는 나의 모습에 날마다 그 두려움과 경외함이 있는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내가 자녀 되었다고, 은혜를 입었다고 해서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마저 잃는 실수는 없어야 한다.
      매일 매일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 하루, 그런 인생되기를 소망한다.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앞에 나갈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자신들의 중재자가 필요했다.
      타락한 인간, 나에게 하나님과 중재자가 필요하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이다.

      2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성령으로 임재하신다.
      정말 그런가?
      정말 두렵고 서글프고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있다.
      내가 잘 못 산 것은 아닌가? 잘 못 인도한 것은 아닌가?
      펜데믹 위기를 바라보며 이 모든 상황이 끝났을 때
      세상은 나와 교회를 보고 뭐라고 말할까?
      나는 하나님을 향해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떨고 있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내가 믿음 잃은 것 아니니 모든 상황이 종결되어
      다시 하나님전에 나와 예배할지라도 주님은 따듯하게 맞아주실 거다.
      마치 집나간 둘째 아들을 맞아주었던 아버지처럼.

      그러나 믿음의 길을 걷고,
      내 안에 성령님과 함께 하는 천국백성인 내가
      열려있으나 마음은 폐쇄된 공간에서 두려움에 떨다가
      펜데믹이 해결되었다고 겨우 동굴에서 나와서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갈 것 같아서이다.

      펜데믹을 통해 내 자신의 믿음의 본질을 깨닫게 하신다.
      하루의 대부분을 집안에 머물러 살고
      집앞을 산책하며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다.
      당연한 일상인데 당연한 일상속에서
      내면의 삶마저 정말 잘 하고 있는 것인가 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