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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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토)후대에게 가르쳐야 할 구원 역사, 생명의 말씀(신6 : 20~25)

  • seanho
  •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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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


후대에게 가르쳐야 할 구원 역사, 생명의 말씀

 

신명기 6 : 20~25

 

오늘의 찬송

 

(384 434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자녀에게 구원 역사를 가르치라 6:20~23

 

20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 하거든

21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22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의 온 집에 베푸시고

23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자녀에게 말씀을 지키게 하라 6:24~25

 

24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

25우리가 그 명령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본문해설

 

자녀에게 구원 역사를 가르치라 6:20~23

지금 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함께하신 역사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옛적에 애굽 왕의 압제 아래서 종노릇하며 고통당했습니다.

하나님은 권능의 손으로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행하셔서

애굽과 바로를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출애굽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민족으로 존속하게 한 위대한 구원 사건입니다.

십계명과 모든 율법은 구원의 주체이신 하나님이 주신 삶의 원칙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소유로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 거룩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죄와 사망의 종노릇에서 값없이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하면,

하나님이 주신 모든 명령을 무거운 멍에로 여기지 않고 사랑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은 왜 과거의 역사를 대대손손 기억하고

하나님 명령을 잘 지켜야 할까요?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기억할 하나님 은혜는 무엇인가요?

 

자녀에게 말씀을 지키게 하라 6:24~25

다음 세대를 바르게 세우는 기초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녀에게 하나님이 그분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명하신 이유를 분명히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모든 규례를 지킬 때 가나안 땅에서 항상 복과 생명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유의해서 지키는 것이곧 우리의 의로움 이니라”(25)라고 합니다.

의로움은 성경에서 구원과 관련해 중요한 개념입니다.

바울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하고(3:27참조, 15:6),

야고보는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된다고 합니다(2:22). 믿음과 행위는 별개가 아닙니다.

성도는 율법주의를 배제해야 하지만, 주님께 감사함으로 그분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결국 우리를 의롭게 합니다.

-

하나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왜우리의 의로움일까요?

말씀에 순종함으로 내 삶에 맺은 의로운 열매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seanho 20-04-18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애굽에서 종노릇 하던 이 백성을
      하나님의 권능로 구원해 내셨음을 기억하여 다음세대에도 이 사실을 전하게 하신다.
      애굽의 종노릇 하던 때와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인도하심은 이 백성이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역사이다.
      그런데 믿음의 자녀에게도 이와 동일한 잊지않아야 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죄의 종노릇 하던 존재였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받게 된 사실이다.
      에베소서2장에서는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게 살리신 이유(은혜로 구원받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엡2:7)
      우리가 이전에 어떤 존재였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를 기억하고,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하신 이유는 오느 여러 세대에 이 은혜의 풍성함을
      나타나게 하려고 하심이라는 '목적'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음세대가 이스라엘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역사와 그분의 모든 명령을 가르치고 지키게 한다.
      왜냐하면 이 것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이유와 목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신 목적을 잊지 않고 살기를 소망한다.
      다음세대에게 은혜의 풍성함을 나타내는 삶.
    • 느헤미야강 20-04-19
      신명기 6;20-25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 묻거든(20)


      자녀는 부모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물려 받는 것이 있다.

      생물학적 유전이 있다.
      혈액형, 성격, 말투 그리고 부모가 물려주고 싶지 않은 것도 물려 받는다.
      그러나 신앙은 자동적으로 물려지지 않는다.
      신앙은 끊임없이 가르치고 질문할 때 답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성경은 가나안에 들어온 자녀들이 질문할 때가 온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무엇이냐?’
      ‘하나님이 주신 말슴의 뜻, 의미가 무엇이냐?’
      ‘왜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야 하느냐?’
      ‘여기 가나안 친구들은 아무도 그렇게 살지 않는데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하느냐?’

      그렇게 질문할 때 이렇게 대답해주라고 하신다.

      할아버지 때와 부모 세대에 베풀어주신 구원의 역사에 대해 말해 주라신다.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항상 복을 누리기 원하시고 살게 하시는 분임을 기억하라신다.

      애굽에서 구원하신 것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베푸셔서
      애굽의 가짜 시들과 그 문화에 휩쓸려 살았던 그들의 삶에
      10가지 재앙을 통하여 심판하시고,
      그들을 건지사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그들에게 십계명과 증거와 규례와 법도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애굽의 죄악된 삶의 방식과 가나안의
      더럽고 불의한 삶의 방식으로부터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시기 위해서이다.

      불의한 현실 속에서 조상들이 이전에 르비딤에서 했던 것처럼...
      마실 물이 없어 하나님을 시험한다든지,
      말씀대로 살았더니 손해를 봤다든지,
      세상의 친구들과 다르게 살아야 하는 삶에 갈등이 생기게 마련이다.

      아무리 성실하게 신앙교육을 받으며 교회에서 자란다 할지라도
      머리가 커지고 세상에 나아가 사회를 경험하면서
      자녀들은 반드시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그럴 때 말씀대로 산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는
      세상 가운데서 죄와 어두움의 문화에 빠지지 않는
      은혜의 방패이자 승리의 무기라고...
      때로 말씀이 뭔가를 계속하지 못하게 하는 무겁고 어려운 법처럼 느껴져
      삶의 곡곳을 올가매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것이야말로 죄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복된 말씀이라고.

      부모된 나에게 말씀을 의롭고 복된 말씀으로 받고 있는가?
      오늘을 복되고 의롭게 살게 하는 말씀을 지키며 살 때,
      모든 죄악된 행동과 문화를 버리고,
      날마다 유혹해 오는 사탄의 공격 안에서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승리하는 경험이 내 속에 있어야 한다.

      이론적으로, 머리로만 전해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삶으로, 등뒤로 보여주는 경험이 내 속에 있어야 한다.

      사단이 나를 시험해 올 때, 불평거리가 늘어날 때,
      말씀으로 살아나야 한다.
      예수님안에서만 평강을 누리는 삶이 있어야 한다.
      내 삶이 죄악으로 무너질 때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가야 한다.
      욕심에 빠질 때, 삶이 게을러 질 때, 나를 정신차리게 하고,
      삶을 새롭게 하는 말씀으로 나아가야 한다.

      질문할 때 정직하게 답해주고, 말씀을 붙들어야 산다는
      은혜의 방식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기를 소원한다.
       
      이렇게 기도한다.
      지금까지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기억하는 부모 되기를.
      내 아이들이 질문할 때
      왜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왜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지,
      정직하게 대답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