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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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수) 부요함을 누릴 때 하나님을 잊지 마십시오(신8 : 11~20)
- seanho
- 2020-04-22
- 474 회
- 3 건
2020.04.22 (수)
부요함을 누릴 때 하나님을 잊지 마십시오
신명기 8 : 11~20
오늘의 찬송
(새 524 통 313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하는 교만 8:11~16
11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신 하나님 8:17~20
17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20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본문해설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하는 교만 8:11~16
자만심은 하나님 은혜를 저버리게 하는 치명적인 독소입니다.
부와 성공에 도취되어 자칫 마음이 높아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부요하게 된 이후 맞닥뜨릴 위험 요인에 대해 거듭 경고합니다.
그들이 얻게 될 아름다운 집, 풍부한 양식과 보화, 번성한 가축 떼로 인해 오만해져 자기 영광에 도취되면
불순종과 불신앙의 삶으로 되돌아갈 위험이 크다는 것입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가나안 문화에 오염되어 언약 백성으로서
구별됨을 잃어버리는 순간 모든 복은 사라집니다.
풍요의 땅에 있어도 마음과 영혼은 하늘의 만나로 사는 광야를 사모하는 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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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서 얻을 물질적 부요함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 요소는 무엇인가요?
모든 일이 잘되고 평안할 때 내 의와 영광을 자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신 하나님 8:17~20
하나님은 모든 재물의 근원이시오 주관자이십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그곳에서 부요함을 누리게 됨은 그들의 힘과 지혜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따라 이제 그들로 하여금
약속의 땅에 들어가 풍요롭게 살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풍요의 복을 누릴 때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 여기며 교만해져서는 안 됩니다.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그들을 형통하게 하셨음을 마음 깊이 새기고 겸손히 하나님께 복종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가나안의 죄악 된 풍속에 동화되면
하나님이 진멸하실 가나안 민족들과 동일한 운명에 처할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언약에 따라 복을 주시고 언약에 따라 심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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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서 이스라엘이 얻을 재물의 궁극적인 출처는 어디인가요?
재물 얻는 능력이 주님께 속한 것임을 안다면,
재물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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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4-22
- 묵상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땅을 차지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언약하신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들이 마음이 교만해지고, 하나님을 잊을 것을 염려하신다.
어느때 이들의 마음이 교만해지고, 하나님을 잊을까 염려하시나?
13절 말씀을 보면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이다.
번성하고, 소유가 풍성해지는 때 이 백성이 하나님을 잊고, 교만해 질까 염려한다.
하나님이 염려하실 만큼 삶의 풍요는, 부족함이 없음은 신앙의 큰 위기이며 물리치기 힘든 시험인 것 같다.
사람의 믿음이 얼마나 미련한지 감사의 조건이 가득할 때는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감사의 조건들이 당연한 것 처럼 누린다. 그러다가 감사의 조건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문제와 고난이 찾아오면 그제서야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한다.
아무튼 풍요와 번성은 축복인 동시에 기도를 단절시키는 신앙의 위협적이 요소이다.
하나님은 신명기를 통해서 반복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때를 기억하라고
광야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야 그들이 교만해 지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구원받은 날을 기억하라고, 내가 너의 아버지인 것을 알게된 날,
내가 너의 참 주인인 것을 알게된 날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렇게 나는 구원받은 청지기인 것을 인식하며 사는 법이 이 시험을 이기는 방법이 아닐까?
모든 것에 주인은 하나님이고, 내게 잠시 맡겨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
- 느헤미야강 20-04-22
- 잊는것은 망각이 아니라 교만이다
모세는 거급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살 것을 권면하면서
은혜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11)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로부터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지 말고
기억하며 살라는 유언적인 설교를 들었을 때
‘당연하죠’ 라고 하면서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광야 40년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어 먹이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잊을 수 있느냐며
반문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 하나님을 잊어 버렸다.
어떻게 잊어버릴 수 있을까?
12-14절을 보면 생활이 안정되고 부유해질 때,
하나님을 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건강하고, 형통하고, 일이 잘 풀려 나갈 때
하나님을 잊지 않도로록 해야 한다.
14절을 보니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을
망각이라 하지 않고 교만이라 말하고 있다(14).
이 사실이 약간 놀랍고 충격으로 다가온다.
교만이라는 말이 목에다 힘을 주고,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며 사는 것을 가리킬 때 사용한다.
그러나 그것만이 교만이 아니라 하신다
하나님앞에서의 교만은 하나님을 잊고 사는 거다.
내가 노력해서 잘되고 모든 일이 잘 풀려나갈 때
내 실력,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교만이라 하신다.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14)처럼,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나의 하나님을 잊고 사는 것이다.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그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사는 것은 망강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교만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14절 하반절을 보니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사는 것을 말한다.
또한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은
광야생활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15).
내게 주어진 모든 삶의 결과가 은혜임을 고백하는 거다.
하나님께서 광야 생활을 허락하신 이유는
그들을 낮추셔서 마침내 복을 주시기 위함이었다(16).
그것은 나의 한계를 알고,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사실을 다 잊어버리고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이 모든 것을 얻었다고 교만하게 말하게 될 것이고(17),
그렇기에 모세는 이에 대해서 미리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을 항상 기억하라며 당부를 하고 있다(18).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면,
결국 모든 것을 다 잃게 됨을 경고하신다(19,20).
내 삶에 적용할 포인트를 생각한다.
1. 걱정이 없을 때, 형통할 때에도 하나님을 기억하자
2. 매순간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살자
- 나는 오늘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는지,
나를 구원해주신 그 은혜를 늘 기억하고 있는지 돌아보기.
- 광야와 같은 인생길에 불기둥과 구름 기둥 되셔서
말씀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그 하나님의 보로하심을 기억하자.
- 오늘도 내게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신 모든 시간, 건강, 마음을 사명으로 드리는 하루 되기를 기도한다. -
- Coramdeo 20-04-23
- 지금 보면 하나님은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하여 계속적으로
너희를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이끌어내시고 광야에서 어떻게 먹이시고
어떻게 입히시고 어떻게 인도해내셨는지를 잊지말고 기억하라는 말씀을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된 속성들을 너무 잘 알고 계시기떄문에
우리가 교만해져서 하나님꼐 멸망을 받게 하지않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복을 받으며 살기를 원하시는 마음에
이렇게도 기억하라 라고 말씀하신것같다
세상사람들도 좋은말도 세번하면 잔소리가 된다고한다
우리 하나님꼐서 우리에게 기억하라고 하신 말씀은 영적인 잔소리가 아니고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다
seanho님의 묵상가운데
풍요와 번성은 축복인 동시에 기도를 단절시키는 신앙의 위협적인 요소이다라는 말씀이 나에게는 너무나 공감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던지 안해주시던지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잘 알고있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아는것과 은혜에 반응하며 사는것은 분명 다르다
나도 수년전에 기도응답받은후 주님은 참으로 신실하시며 좋으신분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절대 잊지않겠습니다라고 고백했었다
그런데 진짜로 부끄러울정도로 나의 삶은 은혜에 반응하며 사는삶이 아니었다
어떻게 이렇게 금방 삶이 편안해졌다고 영적인 생활에 나태해질수가 있을까 의문이 생길정도였다
성경을 읽으면서 이스라엘백성들은 왜 맨날 저러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스라엘백성이나 나나 똑같은 모습으로 살고있다는것을 알게됬??r
한국에서는 우스개소리로 조물주보다 더 위가 건물주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내조카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시댁이 건물을 갖고있다고 한다
다른 조카는 남편이 의사인데 시아버지가 건물도 가지고 계신다
나와 우리 자녀들을 비교해보게된다
순간 너무나 무능력한 나의 모습을 보고 자녀들에게 미안한마음까지 갖게된다
나를 위로한답시고 대신 우리 자녀는 믿음이 있지만 조카와 조카사위는 믿음이 없지라고 중얼거린다
가족의 일원이 예수를 믿지않는것이 나의 위로의 방편이 아니라 안타까운마음으로 기도를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참으로 내자신이 부끄럽다
영적인 프로가 되기위해서는 육신의 모든 형편에 상관없이 감사하며 자족하며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바라며 살아야 될텐데
아직도 나는 여전히 많이 부족한것같다
하지만 모든부분에 부족함이 하나님꼐 더 가까이 갈수있다면 부족함이 오히려 감사하겟지
그래도 오늘까지 굶지않고 옷이 해지지않고 살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