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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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월) 계5장_죽임 당하신 어린양

  • 느헤미야강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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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5; 죽임 당하신 어린 양

 

 

4장에서 성부 하나님의 영광과 천상의 예배를 묘사한 사도 요한은

5장에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기록합니다.

사도는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오른손에 두루마리 하나를 들고 계신 것을 보았는데,

거기에는 글이 쓰여 있었고 일곱인을 찍어 봉해 져 있었습니다(1).

일곱은 열둘과 마찬가지로 완전함을 의미하는 수입니다.

따라서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말은

누구도 그것을 펼 수 없도록 완전하고 철저하게 밀봉되었다는 뜻입니다.

사도는 천사가 이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사람이 누구인가?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듣습니다(2).

사도에게는 아무도 그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드러내시려는 계획은 영영 알 수 없게 됩니다.

그 사실로 인해 사도는 슬퍼하며 웁니다(3-4).

그 때 장로들 가운데 하나가 그에게 유다 지파에서 난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였으니,

그가 이 일곱 봉인을 떼고, 이 두루마리를 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줍니다(5).

유다 지파의 사자는 그 분이 히브리인이자 왕족임을 암시하고,

다윗의 뿌리라는 말은 그가 왕의 후손이자 언약의 완성자이심을 의미합니다.

 

그 때 사도는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가운데 서 계신 어린 양을 봅니다.

그 어린 양은 죽임을 당한 것 같았는데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사도는 일곱 눈이 하나님의 일곱 영이시라고 증언합니다(6).

"어린 양"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일곱 뿔"은 그분의 전능하심을 의미합니다.

그 어린 양이 보좌에 계신 성부 하나님의 오른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받습니다(7).

하나님의 계시가 성자 예수님에게 전해진 것입니다.

 

그러자 네 생물과 스물네 장로가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그 앞에 엎드립니다.

사도는 그 향이 성도들의 기도라고 설명합니다(8).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기도는 이렇게 하나님께 올려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새노래를 불러 어린 양을 찬양합니다.

그 노래를 통해 그들은, 주님께서는 진실로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분은 죽임 당하셔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기"(9) 때문입니다.

구원 받은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나라"가 되고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때가 오면 그들은 다시 오실 주님과 함께 영원히 다스릴 것입니다(10).

 

그 때 사도는 하나님의 보좌와 생물과 장로들을 둘러싼,

수천 수만에 이르는 천사들을 보고 그들의 음성을 듣습니다(11).

그 천사들은 큰 소리로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권세와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라고 외칩니다(12).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내어 놓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무력하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렇기에 그분에게는 가장 고귀하고 영예로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와 동시에 사도는 온 우주 만물이 성부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봅니다(13).

그러자 네 생물은 아멘!”으로 화답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합니다(14).

하늘과 땅의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이 어린 양 예수를 찬양하는 일로 하나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 그리고 마지막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보게 해 주신 것입니다.

 

묵상:

우리의 주님은 "죽임 당하신 어린 양"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이셨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내려 놓고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가장 낮은 자리에 임하셨습니다.

그분은 도살자의 손에 잡힌 어린 양처럼 아무 말 없이, 무력하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그분을 하찮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은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어린 양이 되어 세상 죄를 짊어 지셨습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해 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가운데 서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가장 높은 자리에 세우셨고,

온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로부터 찬양과 경배를 받게 하셨습니다.

지금 그분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결국 그분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그분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도 죽임 당하신 어린양에 대한 온 우주적 찬양에 참여합니다.

모든 좋은 것, 좋은 것의 가장 좋은 것, 그 모두가 영원히 주님에게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김성민목사 19-10-08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계5:1

      인류의 마지막 날의 시작인 일곱 인의 시작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 날에 오실 이는 누구이긴가? 바로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 외에는 그날을 감당할 수 있는 이가 없다. 그 이유는 너무 분명하다.
      첫째, 인류 구원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작되었다. 그리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죄와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시리라 약속하섰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마지막 날이 될것이고 그 시자과 끝은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둘째, 그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시작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과 믿지 않은 자들에게 똑같은 날이 임할 것이데 가장 중요한 차이점을 보일 것이다. 그것은 그들에게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차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들에게는 마지막 날의 심판다요,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과 함께하실 것이고, 믿지 않은 자는 홀로 그 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차이는 결국 마지막날에 구원받는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로 나뉘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날에 가서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여도 이미 늦은 것이다. 지금 바로 지금 예수를 그리스도로 구원자로 고백하며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