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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왕하17 - 하나님만, 하나님도
- 느헤미야강
- 2018-11-12
- 445 회
- 2 건
성경통독을 위한 가이드;
왕하17 하나님만 섬기는가, 하나님도 섬기는가.
1.
본문은 북왕국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호세아와
이스라엘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살만에셀 왕 앞에 조공을 드리다가
애굽의 도움으로 독립을 시도하지만
결국 삼 년의 포위를 견디지 못하고
앗수르에게 종속되고 맙니다.
많은 이스라엘 백성은 앗수르로 끌려갔고
앗수르 각 지역에서 많은 민족들이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정착하였습니다.
이것은 앗수르의 혼혈정책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열 지파는
혈통적으로, 종교적으로 이방인들과 섞이고 되었고
이것은 후에 유대인들의 경멸의 대상이 된
사마리아인들의 유래입니다.
2.
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방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는가?
하나님께 범죄하고 이방 신들을 섬겼으며
하나님께서 쫓아내신 가나안 사람들의 규례와
왕들이 타락의 길로 행했기 때문입니다(7~8).
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율례를 행했다는 말은
여로보암이 만든 금 송아지 뿐 아니라
아합이 세운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어 계속 말씀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을 굳게 하여
하나님의 언약과 그 말씀을 버렸습니다.
이것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진노였습니다(18).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과거 가나안 백성을 쫓아내셨 듯이 쫓아내셨습니다.
남은 것은 유다 밖에 없었습니다.
3.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 있어야 할
하나님의 백성은 다 사로잡혀 가고,
대신 이방인들이 각처에서 와서 정착하였습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통하여
정착민들 몇을 죽이셨습니다(25).
이것은 그 땅에 들어온 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경고였습니다.
앗수르 왕은 사로잡힌 자 중에
사마리아 출신의 제사장 하나를 보내
하나님의 법을 이주 정착민들에게 가르치게 하였지만,
그 제사장이 과연 하나님의 법을 아는 자였겠는가?
금송아지를 섬겼을 뿐 아니라
누구든 원하기만 하면 제사장이 될 수 있었던
이스라엘 역사를 볼 때 말입니다.
결국 북왕국의 고토는 이방 나라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만신전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은 많은 신들 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32).
그들은 여호와도 경외하고
어디서부터 왔든지 자기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 신들도 섬겼습니다(33).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신앙으로 여기지 않으십니다(34).
하나님의 요구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는 것입니다(36,39).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다른 신들을 함께 섬겼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십계명의 제 일 계명을 범하고 있었습니다.
4.
지금도 하나님의 요구는 분명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과 돈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물론 기독교와 불교를 함께 섬기는 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돈, 하나님과 성공, 하나님과 명예,
하나님과 자녀를 함께 섬기는 자는 많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리에는 오직 하나님만 계셔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과 다른 것들을 함께 섬긴다면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자기 자녀들을 징계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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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11-13
-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왕하18:39)"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을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 하시길 원하셨다.
그래서 수많은 말씀과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이 하나님만을 경외할 것은
강조하고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주셨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 죄의 길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
앞에 놓이게 되어 앗수르로 끌려가는 신세가 되었다.
그렇지만 그곳에서도 여전히 그들은 그들의 죄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왜 이러한 일을 행하셔야 했는지를
오늘의 말씀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온갖 죄악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셨지만 그들은 끝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우리가 섬기는 것이 하나님 외의 것이 될 때 그것이 곧 죄악이며
하나님께서는 그 길에서 돌아오길 바라신다.
내가 지금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내가 지금 다른 종교를 겸하여 믿거나 우상을 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것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때때로 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내 안에 있는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살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
내가 그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용하시고
그 분의 뜻을 이루어 주실 줄 믿는다. -
- john 18-11-13
-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왕하 17:33)
하나님께서는 옛적 모세의 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며
그분만을 그들의 하나님으로 모실 것을 말씀하셨다.
그렇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언약이 체결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기기는 하되,
가나안 땅의, 그들의 정욕을 따라 좋아보이는 신들도
동시에 섬기는 악을 행하였다.
그로 인해 가나안 원주민들과 같이 그 땅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되고만다.
하나님은 마치 보험처럼 하나 더 가지고 있다고
유익한 그런 정도의 분이 아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왕들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더욱이 내가 이와 같은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가 많았음을 돌아보게 되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을 내 필요에 따라
이용(?)하려는 경향이 내 삶에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이 진정한 왕이시요 주인이 되심에도,
그렇기에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삶임에도
하나님 아닌 다른 것들을 늘 찾고 구하며,
필요를 따라 하나님을 앞세우기도
뒷따라오시게도 했던 나의 모습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은 내 필요를 따라
거하시는 분이 아닌, 그분 스스로 영화롭고 존귀하신 분,
또한 모든 만물 위에 높고 위대하신 분임을 묵상하게 된다.
하나님을 내 인생에 있어서 안 계셔도 어쩔수 없고
있으면 좋은 정도의 분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내가 섬길분, 오직 내가 바라보며 따를분으로
여기고 믿는 내가 되기를 사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