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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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화) 왕상16장_내가 내 딛는 한걸음이
- 느헤미야강
- 2018-10-16
- 496 회
- 2 건
1.
16장에 기록된 북왕국의 왕들의 역사는 세월이 흘러갈수록
제어되지 않은 악은 더 큰 악을 낳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북왕국의 왕정은 반복되는 피의 역사였습니다.
2. [바아사(1~7)]
하나님은 선지자 예후를 통하여 바아사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여 저희 죄로
나의 노를 격동케 하였다’는 입니다(2).
그래서 여로보암의 집처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3. [엘라(8~14)]
백성들이 깁브돈에서 블레셋과 전쟁을 벌이고 있던 바로 그 때(15~16),
왕 엘라가 궁내대신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취하고 있었다는 것은
그의 됨됨이를 보여줍니다(9).
그 자리에서 엘라는 경호부대 절반을 맡고 있는 시므리에 의해
그의 온 집과 함께 죽임을 당하였습니다(10~11).
이것은 바아사의 모든 죄와 엘라의 죄를 인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선지자 예후를 통한 말씀이 다 응한 것입니다.
4. [시므리(15~20)]
시므리가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쟁터에서 들은 장군 오므리가
군대를 철수하여 수도 디르사를 공격하자
시므리는 성채에 불을 놓아 자결함으로
7일 천하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가 통치한 7일 천하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준엄합니다.
“이는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범죄하였기 때문이니라
그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죄를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19).”
5. [오므리와 디브니 사이의 내전(21~22)]
오므리가 왕이 되자, 오므리를 반대하는 일부 백성들이
디브니를 추종하여 왕을 삼음으로써 나라는 4년에 걸친
내전 상황에 돌입하였습니다.
디브니와 달리 가계에 대한 소개가 전혀 없는 오므리는
가나안 사람이거나 외국인이었기에 백성들의 반대를
불러왔다고 추정하기도 합니다.
6. [오므리(23~28)]
오므리는 수도 디르사에서 6년간 치리하다가
자기가 세멜에게서 산 사마리아 산 위에 성을 건축하고
사마리아로 수도를 옮겨 오므리 왕조를 시작하였습니다(24).
하나님의 평가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을 행했다는 것입니다(25).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악의 정도는 점점 심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7. [아합(29~34)]
남과 북을 합해서 가장 악한 왕의 목록에
아합의 이름은 빠질 수 없습니다.
그 아버지 오므리가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을 행했으나
그는 아버지보다 더 악을 행하였습니다(30).
그는 여로보암의 죄를 가볍게 여기고 바알과 아세라를 수입하여
소위 바알 신앙을 장려한 왕이었습니다.
그 배후에는 부인인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이 있었습니다(31).
그의 시대가 얼마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는가를
보여주는 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34).
여호수아 때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다시 여리고성을 건설하는 자는
터를 쌓을 때 장자를 잃고 문을 세울 때
막내 아들을 잃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수 6:26).
여리고는 이방의 가증한 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표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을 폐허로 남겨둠으로써
그것을 증거하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히엘이라는 사람이 그 말씀을 무시하고
거기에 성을 짓다가 하나님의 오래된
적어도 450년 전에 말씀하신 말씀대로
두 아들을 잃은 이야기입니다.
그 시대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던 시대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아합의 시대는 가나안을 정복한 것이 아니라
가나안의 종교와 문화에 정복을 당한 시대였습니다.
8.
이런 죄악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주어진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선지자 예후를 보내 바아사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만
바아사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범죄할지라도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더디더라도 성취됩니다.
선지자 예후를 통해서 주신 심판의 말씀은
여로보암의 경우처럼, 바아사가 죽고
그의 아들 엘라의 대에서 성취되었습니다.
바아사가 죽는 순간에도 회개하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이 주신 심판의 말씀이
성취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을지 모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지 않는다고
비웃는 자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어리석고 성급한 판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됩니다.
수백 년 전 여호수아를 통한 예언의 말씀을
우습게 여긴 히엘이 여리고에 성을 건축하다가
예언대로 두 아들을 잃은 사건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것보다 두려운 일은 없습니다.
9.
이스라엘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방향을 잘못 정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왕 여로보암이 잘못 잡은 방향이 시간이 가면서
정통신앙과는 전혀 다른 이방 신앙이 되고 말았습니다.
처음 가는 길은 너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가는 신앙의 길이 중요하고
교회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내딛는 길이 중요하고
속회의 지도자가 가는 길이 중요하고
교회 목회자와 중직자가 가는 첫 발걸음이 중요합니다.
앞선 사람들이 길을 잘 걸어가면
다음세대는 변질되지 않을 것입니다.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의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지 아니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방향은 차츰 빗나가다가
나중에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가버리는
참으로 추악한 죄 가운데 살아가는 자들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내딛는 한걸음이
후세에게는 백 걸음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 앞에 잘못 드리는 한 번의 예배는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가져오게 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서 깨닫고 고치기 바랍니다.
잘못된 모습은 회개하고 고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백성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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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10-17
-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왕상 16:31)
이방인을 아내로 삼아 그로부터 바알 숭배를 들여온 아합은
이스라엘 역사상 그 어떤 왕보다도 더 악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과 백성들을 영적으로 타락하게 했던 인물이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그의 아내 이세벨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음을 보게 된다.
오늘날로 보면 모태신앙이라 할 수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 아합.
그가 만일 이방인 아내를 맞이했더라고
그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었을텐데
그는 오히려 이방인 아내로부터 악한 영향을
받았다.
세상 가운데 하나님을 드러내 그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신
하나님의 뜻과 정확히 반대되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이러한 아합의 모습을 보며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 본다.
또한 나의 삶 가운데 선하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나타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하는 사명에 대해서도.
하지만 나는 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보다
좋지 않은 영향력을 줄 때가 많다.
또한 다른 이들로부터 좋지 않은 영향력을 받기도 한다.
나의 본분과 사명을 잊은 채로.
나의 삶이 아합과 같은 죄악의 통로가 되지 않기 위해
늘 내 자신을 지켜 깨끗하게 함으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 나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혹여나 나의 심령에 악한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있다면 그 역시도 차단하고,
오히려 내가 가진 복음의 능력을 나타냄으로
그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하고, 믿음의 본을 보여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삶 역시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깨닫는다.
이렇한 깨달음이 그저 생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나에 삶에 이루어 지기를 사모하며
그 일을 위해 오늘도 믿음으로 반응하며 살기를 결단한다. -
- 이형원전도사 18-10-17
-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행하여(왕상16:30)"
북 이스라엘의 왕에 대한 기록이 오늘 본문 속에 연속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몇 몇의 왕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왕들의 특징을 보면 모두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여 범죄하였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범죄하게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죄는 왕권이 교체 될 때 마다 더 심하게 되어 졌는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합왕은 그의 이전의 모든살마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죄는 항상 같은 자리에 있지 않는다. 죄는 더 큰 죄를 불러오게 하고 결국
우리를 돌이킬 수 없는 자리로 이끌게 한다.
여로보암으로 시작했던 이스라엘 왕들의 죄는 점점 더 심해져 갔음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죄악이 만연하게 됨으로 그들은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가볍게 여겼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은 그들이 죄에 대하여 무감각해 져있음을 알 수 있는 말씀이다.
나의 삶 속에 이러한 죄악이 싹트지 않도록 해야한다. 언제나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그 어떤 모양으로도 버려야 한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나를 허용하면 그것이 씨앗이 되어
어느덧 죄가 나의 삶을 지배하게 될 수 있다.
언제나 스스로를 말씀으로 비춰보고 죄악의 길을 따라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지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