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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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 느헤미야강
- 2018-08-07
- 466 회
- 2 건
오늘 사무엘상 11장 말씀은,
사울이 암몬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이루고 있는 내용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절 말씀에,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암몬의 당시 통치자가 나하스입니다.
강력한 군사력과 국방력을 가지고, 야베스를 치기 위해서 진을 쳤다는 것입니다.
그때 야베스 사람들이 아무리 보아도 강력한 나하스에 의해 침략을 당해,
점령을 당할것이 뻔할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제안을 합니다.
우리가 당신을 섬기겠다, 그 대신에 우리와 조약을 맺자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나하스가 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그냥 평화롭게 조약을 맺고, 언약을 맺으면 우리 야베스 사람들은 그냥 암몬 사람들의 종이되고,
섬기겠다고 하는데, 여기 암몬 나하스는 그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희들의 모든 사람들의 오른눈을 다 빼고,
그것도 모잘라서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겠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이런 말을 온 이스라엘이 듣게 됩니다.
그때 4절 말씀에, “이에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좌절과 절망에 빠집니다.
그때 사울이 이 소식을 듣게 됩니다.
7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8절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그렇게 삼십삼만명이 동원이 됩니다. 그리고 암몬사람과 싸움을 붙게 됩니다.
11절 “이튿날 사울이 백성을 삼 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그렇게 큰 소리 쳤던 이 암몬이 완전히 망해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암몬에 의해서 이제는 끝장났다,
그러면서 통곡해서 울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는데,
이제는 전세가 완전히 역전이 됐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쟁에서 승리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게 11절까지의 내용이고,
그리고 12절부터 말씀 보면, 드디어 사울이 왕으로 인정을 받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2절 말씀에,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이 장면을 보면, 사울이 왕이 돼서 하나님이 맡겨주신 첫 번째 전투에서 승리하고 나니까,
사람들이 그러는겁니다. “어떤 누가! 사울이 왕이 되면 안된다 그랬어!?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런 장면입니다.
이 말씀의 결론은, 사람을 의지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요 언제든지 변할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어떤일이 있을 때, 사람은 변하고요,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또 다시 그 말을 따라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사람들의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안됩니다.
오늘 사울을 보면, 사울은 자기를 멸시하는 자들,
사울을 반대했던 자들을 그냥 내버려 둬도 되었을 것입니다.
자기를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나름대로 상처가 되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전쟁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행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일을 하다 보니까,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게 되고,
사람들에게 드디어 왕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사람말 너무 신경쓸 것 없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일이면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면, 언제나 우리의 앞길이 형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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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08-08
-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삼상 11:13)
사울은 이스라엘을 모욕했던 암몬 사람들과 싸워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왕으로 인정받는다.
그러자 승리의 분위기에 취한 백성들이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때 사울이 보인 반응이 오늘 나에게 큰 도전이 된다.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비난하며 불신했던 사람들 앞에서
보기 좋게 왕으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았던 사울.
이 때 그가 한 선택은 그들을 똑같이 비난하고 정죄하기보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찬양하며, 그들에게 보복하지 않은 것이다.
사람들의 반응보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더 주목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에 반해 나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목격하면서도
여전히 사람들의 반응이나 평가를 더 중요하게 여길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 크신 일을 보이시고 이뤄 가심에도
다른 사람들의 한 마디 말, 한 마디 평가에 심하게는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하지만 오늘 사울의 모습을 통하여 오늘 나에게 필요한 모습은
사람들의 인정과 평판에 좌우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뤄 가시는 일을 주목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내가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역사이다.
사람들의 언행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에 의해 좌우되는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
- 이형원전도사 18-08-08
-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아온지라(삼상 11:7 하반부)"
이스라엘은 암몬 사람들을 두려워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전쟁을하려고 올라오자
그들과 조약을 맺으며 스스로 종이되고자 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온 백성이 한 사람과 같이 나와서
그들과 전쟁을 했을 때 암몬 족속은 거의 전멸하다 시피 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이미 그들을 대적하고도 남을 충분한 힘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하나로 나올 때 그 힘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울은 왕으로써 첫 번째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했습니다.
백성들을 하나같이 나오게 했고 그 결과 승리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울의 능력으로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이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다 .
사울과 백성들이 그 일들을 행했지만 그들이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오늘의 말씀을 통해 보게 됩니다.
내가 하는 일 같습니다. 또 사람이 하는 일 같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을 우리는 놓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또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그래서 모든 일의 결과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삶을 살 때 우린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내 삶의 한 가운데서 여전히 나를 인도하여 주고계신
그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