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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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목) 위로,보호하시는 하나님

  • 느헤미야강
  • 2018-08-16
  • 466 회
  • 2 건

급기야 사울은 요나단과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다윗은 순식간에 국가의 영웅에서 원수가 되었습니다.

요나단은 지혜롭게 아버지를 설득하여 사울의 마음을 돌렸고

다윗은 한동안 사울 곁에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7).

그러나 다시 블레셋과의 전쟁이 일어나고

다윗이 싸워 승전하게 되자,

꺼지지 않은 불씨로 있던 사울의 질투는

또 불같이 타올랐습니다.

 

사울이 악신이 들려 괴로와할 때,

다윗은 여느 때와 같이 수금을 타고 있었는데,

사울은 그에게 다시 단창을 던졌고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다윗을 보호하셨습니다.

사울은 이튿날 아침 다윗의 집으로 사자들을 보내

다윗을 죽이게 하지만,

이번에는 미갈의 도움을 받아 다윗은 창밖으로 도피하여

15Km 정도 떨어진 라마의 사무엘에게로 갔습니다.

 

다윗은 모든 일을 사무엘에게 고했고 두 사람은

아마도 선지 학교였을 라마 나욧으로 가서 함께 거했습니다.

사울은 그치지 않고 다윗을 죽이기 위해

라마 나욧을 사자들을 보내지만,

보냄을 받은 사자들은 세번씩이나 반복적으로

선지자들과 섞여 예언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간섭하심으로 다윗을 보호하셨습니다.

 

결국 사울이 직접 오게 되지만,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도 임하여

그도 옷을 벗고 예언을 하게 하심으로써

다윗을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을 보호하십니다.

다윗을 보호하실 뿐 아니라,

이 어둠의 시간들 속에서도 하나님은 다윗에게

신실한 사람들을 주심으로써 그를 위로해주셨습니다.

요나단과 사무엘입니다.

 

미갈도 다윗을 도왔으나,

다윗이 자기를 죽이려고 위협했다고 한 그녀의 거짓말은

도리어 다윗의 인격을 깍아내리는 것이었으며,

다윗의 자리에 우상을 덮어놓았다고 한 기록은

그녀가 여전히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진정 다윗을 보호하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께서 대적들에게 성령을 임하게 하여

다윗을 보호하셨습니다.

다윗은 이제 한없이 외로운 시간을 보내며 쫓겨야 하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서도 위로의 사람들을 붙여주시고,

친히 그를 보호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고 있는지요.

이 사실은 알고 있는지요?

    • john 18-08-17
      “사울이 미갈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이처럼 나를 속여
      내 대적을 놓아 피하게 하였느냐” (삼상 19:17a)

      질투에 눈이 먼 사울의 광기가 점점 더해간다.
      질투는 분별력을 잃게 하고 생명을 빼앗는다.
      사울의 모습이 이러한 사실을 잘 반증해 준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나에게 역시 존재하는
      사울의 이와 같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하고
      다른 사람이 칭찬받고 인정받는 것을 불편해하고
      다른 이들을 인정해 주고 높여주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을 깎아 내리려 하던 나의 모습.
      이러한 나의 모습은 언제나 관계를 깨어지게 하고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죄에 죄를 더하는 결과를 낳았다.
      질투라는 무서운 감정이 나로 하여금 분별력을 잃게 하여
      나로 하여금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했다.
      사울은 질투로 인해 아군과 적군을 분별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충신 다윗을 잃게 되었다.
      나 역시도 믿음의 공동체 안에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해야 함에도
      때로는 질투에 눈이 먼 나머지 그들을 정죄하고 비난하며
      마치 내가 싸워야 할 대상으로 착각할 때가 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질투가 주는 파괴력에 대해 생각하며
      상대방을 질투의 대상이 아닌,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동역자로 바라보게 되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 이형원전도사 18-08-18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었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삼상19:24)"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의 손으로 부터 다윗을 보호해 주셨다.
      요나단을 통해 또 미갈을 통해 죽음의 순간을 벗어나게 하셨다.
      그리고 다윗을 죽이기 위해 보낸 전령들과 사울에 손에서는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셔서 다윗을 보호하셨다 .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하고 세우신 자를 보호해 주시는 분이심을 느끼게 된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심을 믿는다면 그 시기는
      오히려 나를 단련시키는 시기가 될 것이다.

      다만 내 마음에 이러한 확신가 믿음이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내 마음에 믿음이 부족해서 때로는 확신이 없어서 혹은 의심하는 마음이 있어서
      작은 어려움에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용하실 것이다. 그렇기에 나를 부르시고 세우셨음을 믿는다.
      부르시고 세우신 하나님께서 그 부름에 응답하여 나온 하나님의 백성을 결코 버려두지
      않으심을 믿고 언제나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