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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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삿2장_삶의 패턴-보김
- 느헤미야강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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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 사사기 안에 나타나는 이스라엘의 삶의 패턴—보김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김으로 찾아오셨습니다(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떠나 가나안 백성과 언약을 맺고 살아가는 것을 책망하시면서
하나님은 더 이상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으실 것이며,
그들의 존재는 이스라엘에게 올무와 가시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십 니다(1~3).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을 듣고 목놓아 웁니다(4).
그리고 거 기서 제사를 드렸습니다(5). 이 연유로 그 지명은 보김—그 뜻은 ‘우는 자 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울음이 참 회개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예배때 한 번 눈물흘렸다고 참 회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2. 이들은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온 1세대였습니다(6).
그들 은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 그리고 1세대 장로들이 생존한 동안 하나님을 섬겼습니다(7).
그러나 하나님을 섬긴 세대는 여호수아와 함께 다 사라져 갔습니다.
이제 가나안 2세대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10~15).
이들은 가나 안에서 태어난 세대입니다. 전쟁을 모르는 다음세대입니다.
홍해를 어떻게 건넜는지, 요단강을 어떻게 건넜 는지 그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단지 전해 들었을 뿐이다.
이들은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행하신 일도 알지 못했습니다(10).
이것이 비극의 시작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11,13).
하나님께서 는 진노하셨고(12,14)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15).
하나 님의 말씀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2세대는 범죄와 반역을 일삼았습니다.
3. 이제 백성들의 회개(부르짖음)와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사사기의 패턴 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16~2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외국의 압제 아 래 두십니다.
이스라엘은 괴로움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시고 사사를 세우사 구원해주시고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 그들 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은 사사가 죽으면 다시 하나님을 배신하고 이방 신을 섬기는 일로 돌아갔습니다.
결국 ‘반역—보응—회개—구원’의 사 이클은 반복된 이스라엘의 영적 사이클이 됩니다.
어떻게 이 사이클을 벗어 날 수 있을까요?
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시험하십니다(22~23).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를 통해서 모든 가나안 족속을
다 쫓아내지 않으신 이유에 대한 설명이 비로서 여기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기는지 시험하려 하심이었습니다(22).
우리는 제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단순히 고통스러워서 우는 것이 영적 삶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참 회개 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그리고 순종하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비록 1세대 와 2세대의 신앙의 계승은 기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 세 대는 자녀 세대의 신앙에 대한 책임을 주의 은혜에 기대어 감당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는 가정과 교회에서 그 일을 감당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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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07-04
- “그러므로 그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였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삿 2:5)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와 그들을 책망하셨다.
이에 백성들이 소리 높여 울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이어지는 말씀에 보면 울며 하나님을 예배했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음행했음이 나타나고 있다.
그들의 눈물과 예배가 삶으로, 진정한 회개로 이어지지 못했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나 역시도 예배를 통해, 여러 가지 은혜의 통로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깨우치실 때가 있다.
그러면 잠깐 동안은 눈물로 회개하며 결단하지만
이내 그 은혜를 망각한 채 또 다시 하나님을 멀리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내가 받은 은혜가 삶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또 내가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로 그 은혜를 살아내지 않는다면
그것을 과연 은혜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날마다 은혜를 더하신다.
하지만 나는 이런 저런 핑계들로 애써 은혜를 외면하거나
아니면 잠시 잠깐 받은 은혜를 떠올리며
그래도 은혜 받았으니 됐다며 애써 스스로를 위안한다.
그러나 내게 주어진 은혜가 진정 은혜가 되려면
내가 그 은혜를 살아내는 결단이 있어야 함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는다.
은혜대로 살아서, 내가 받은 은혜가
순간의 감동이 아닌, 영원한 선물이 되기를 소망한다. -
- 이형원전도사 18-07-04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삿2:14)"
가나안 땅에 들어왔던 1세대가 죽고 그 후의 세대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했고 또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결과 그들은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별히 14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대적을 보내셔서 대적들로
하여금 어려움을 겪게 하셨는데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그 1세대가 치렀던 대적과의 전쟁에서는 승리가 보장되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 목전에서 죄를 저질렀던 그 다음 세대는 대적들을 당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대적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음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에는 어떤 어려운 전쟁에서도 승리했지만 하나님께서 대적을
통해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고자 할 때에는 어떤 가운데서도 승리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가 세상에서 영적 싸움 가운데 승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 결과는 죄악이 남게 되고 죄악의 결과는 영적 전쟁에서의 패배
를 의미하게 된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또 나에게 행하셨던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므로 죄에 빠지지 않고
언제나 모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