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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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수) 삿9장_하나님을 버리고 왕이되고자 한 자
- 느헤미야강
- 2018-07-11
- 608 회
- 3 건
기드온(여룹바알)은 왕으로 추대받던 순간에 자신의 왕됨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왕임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 중 아비멜렉은 야망이 있었습니다.
그는 왕이 되기를 원했고, 자신의 고향 사람들인 세겜 사람들을 선동하여서
형제 70명의 왕자들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되려고 했습니다.
그 아들 중 간신히 살아남은 막내 요담은 아비멜렉과 그를 왕으로 세운 세겜 사람들에게
나무들의 왕을 세우는 과정에서 가시나무를 왕으로 세 워 고통당하는 비유를 들어서 설명합니다.
즉,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운 세겜 사람들과 아비멜렉이 결국 서로를 삼켜 버리는 관계가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비멜렉과 세겜 사이는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은 세겜 사람들과 아비멜렉 사이에 하나님께서 악한 영을 보내 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은 이렇게 됩니다.
세겜 사람들 중에 가알이라는 사람이 아비멜렉을 우습게 알고 말한 것을,
스불이라는 방백이 아비멜렉에게 알림으로서 사건은 촉발됩니다.
아비멜렉은 스불의 조언을 따라 가알이 있는 곳을 급습하자 가알은 패하 여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가알이 세겜의 망대 있는 곳으로 도망 치자,
아비멜렉은 그 망대 아래에 불을 질러서 1,000여명의 사람을 죽입니다.
도망친 사람들은 다른 망대로 숨습니다.
아비메렉은 동일한 방법 으로 불을 지르려다가
한 여인이 던진 맷돌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아 두 개골이 깨지게 됩니다.
아비멜렉은 자신의 무기든 자에게 자신을 죽여 수치를 면하게 해 달라고 하여 죽고 맙니다.
이렇게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 모두에게 큰 재앙이 발생하고 말았으며,
결국 스스로 왕이 되려고 했던 아비멜렉은 여인의 손에 죽는 수치를 당 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을 성경은 언급합니다.
조금더 깊은 통독으로 나아갑니다.
1. 스룹바알(기드온)의 은혜를 저버린 자들이 겪게되는 심판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은 기드온을 통해서 얻었던 은혜를 잊어 버리고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서 형제 70명을 모두 죽이는 일을 서슴 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아비멜렉이 자신들과 골육이라는 이유만으로 말도 되지 않는 학살을 일삼았습니다.
그것도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풀었던 기드온의 집안에 대해서 말입니다.
물론 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심판을 받습니다.
세겜 사람들은 자 신의 손으로 세운 아비멜렉에게 죽임을 당하고,
아비멜렉은 세겜 사람들 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심판하는 존재가 됩니다.
은혜를 잊고, 부당한 방법으로 권력과 힘을 차지하려고 했던 자들은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적이 되어 죽고 죽이는 것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바른 길을 가지 않았고, 은혜를 잊었으며 서로의 이해관 계에 따라서
언제든지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악의 연합은 반드시 서로에게 적이 되고 말며, 서로를 삼키게 됩니다.
2. 스스로 왕이 된 자와 왕을 세운 자들간의 파멸
이 이야기는 은혜를 저버린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이면서,
동시에 스스로 왕이 되고자 했던 아비멜렉과 왕을 세우려고 했던 세 겜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도 됩니다.
결국 이들이 공모했던 일은 악한 일 로 드러났고, 이들의 결과도 비참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어떤 왕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세워져야 하며, 누가 진짜 왕이 될 수 있는가의 문제를
우리가운데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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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18-07-11
- 오래전에 새벽기도회때 나누었던 말씀을 함께 올려봅니다.
겉과 속이 다르면 사사기9장
삿8;31 ‘세겜이 있는 그의 첩도 아들을 낳앗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 이라 하였더라.’
이 말씀에 이어 사사기 9장이 이어집니다.
9장은 기드온이 첩에게서 나은 아비멜렉이 세겜에 거주하는 외가의 도움 을 얻어 왕이 되었고
후에 한 여인이 던진 맷돌위짝에 맞아 죽는 내용입 니다.
본문에서 4부류의 사람을 보게 됩니다. 아비멜렉, 세겜사람,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 기드온 70명 아들입니다.
1. 아비멜렉
아비멜렉의 이름의 뜻은 ‘아버지는 왕이다’입니다. 기드온이 첩에게서 아 들을 낳고 지은 이름입니다.
기드온이 미디안 족속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물리치고 전쟁에서 승리하자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의 왕이 되어 달 라합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하나님만이 왕이라 하며 자신은 왕이 될 없 다 했습니다.
참 겸손한 기드온씨입니다.
그런데 아들을 낳고는 ‘아버지는 왕이다’란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 아들 이름을 부를때마다 ‘아버지가 왕인 아들아’ 이렇게 부른셈입니다.
아버지가 왕인 아들, 달리 말하면 너의 아버지는 왕이라는 말입니다.
겉으로는 나는 왕이 아니야 오직 하나님만이 왕이십니다.
그리고 속으로 는 내가 왕이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들 이름에게서 그의 속 마음이 드러났습니다.
아버지가 왕인 아들, 그 이름을 들을때마다 아들 아비멜 렉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하나님이 왕이어야 하는데 자신이 왕이라고 자신의 이름속에 넣어준 그것 보며 아비멜렉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아비멜릭은 자신이 왕이 되고자 합니다.
그 결과 기드온의 70명의 아들 을 다 죽입니다. 아버지가 왕인데 아들들이 70명이니 다 죽여야 자신이 왕이 되는 셈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왕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겉과 속이 다른 기드온의 마음이 아비멜렉을 낳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저는 단지 약간의 도움만 주었을 뿐입니다. 제 가 한 것이 뭐 있나요?
그러고는 뒤에서 속으로는 내가 다 한거야. 라고 말하는 우리는 아닌지 살펴볼 일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줄 알았는데 속으로는 내 영광을 누리고 있다면
그것이 부끄러운 기드온의 삶의 모습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2. 세겜사람
세겜은 에브라임 지파에게 분배한 땅, 도피성으로 구별된 곳, 여호수아 가 총회를 개최한 곳,
이스라엘에게는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이 땅은 히 위족속이 살고 있었던 땅입니다.
성경이 세겜에서 첩에게서도 아들을 낳 았다는 표현을 쓴 것은 첩의 문제가 악함을 이야기하고 있거나,
히위족 속을 다 물리치지 못해서 주어진 결과까지도 염두에 둘 필요성이 있습니 다.
없앨것을 없애지 못하면 결국은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 입니다.
내 안에서도 잘라내야하고, 버려야 할 습관이나 악함들이 있음에도 계속 곁에 두고 산다면
어느순간에 그것이 나를 올무되게 할 지 모습니다.
교 만, 거만, 분냄, 거짓, 게으름 등등
3.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은 돈을 받고 기드온 아들 70명을 죽이는 일에 동조합니다.
물질에 노예가 되면 언제든지 자신을 팔 수 있는 것이 그들 만이 아니라
사람들임을 기억한다면 나 자신도 경계해야 할 문제입니다.
4. 기드온의 아들 70명
기드온의 아들 70명은 어쩌면 아버지의 믿음의 결과가 만들어낸 비극일 수 있습니다.
첩의 아들에게까지 네 아버지가 왕이다. 아버지가 왕이 아 들이라 했다면 나머지 70명의 삶이 어땠을지 보입니다.
속으로 내가 왕 이다 했으니 그 아들들 또한 얼마나 거드름을 피우며 살았을까?
그게 문 제였다면 오늘 한 사람의 삶이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거대 한것인지를 깨닫습니다.
5절은 70명을 죽였다고 하는데 그 중 하나 요담이 목숨을 구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69명을 죽인것입니다. 그런데 70명을 죽였다 합니다.
그 러나 아비멜렉의 마음에서는 이미 다 죽인것이라는 뜻입니다.
내가 누구를 해하거나 죽인일은 없을지 모르나,
마음으로도 얼마든지 이 미 누군가를 해코치 할 수 있는 것이구나. 죽일 수 있는 것이구나.
그 일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안심할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알고 계시니까 말입니다.
마음까지 살피는 삶이 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5. 겉과 속이 다름을 성경은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라고 합니다.
쓰임받고도 하나님을 망령되게 일컫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자녀들을 통해서 일어난 비극이 어떤 것인지를 알면 그렇게는 못 삽니 다. 알면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준엄한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나를 만들어가는 삶의 키워드가 되어야 합 니다. -
- john 18-07-12
-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
다만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삿 9:5)
아들의 이름을 ‘아버지는 왕이다.’라고 지은 기드온.
하나님만이 왕이시라고 고백했던 그였지만
실망은 왕의 자리가 탐이 났던 것 같다.
아들을 아버지는 왕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던 것을 보면
결국 자신을 왕으로 일컬었다는 뜻일 테니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체성은 하나님만을 왕으로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왕이 되실 수 있는데, 사람이 왕이 될 수 있음을
은연중에 심겨주었으니 그 결과가 어땠을지는 안 봐도 훤하다.
아버지는 왕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았던 기드온의 아들은
결국 자신이 왕의 자리에 오르기를 꿈꾼다.
그리고 칠십 명-정확하게는 육십 구명이나 되는 자신의 형제들을 죽인다.
스스로 왕이 되고자했던 타락한 인간이 빚은 비극이다.
하나님의 왕 되심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할 때
언제나 이러한 비극과도 같은 일들이 발생한다.
내 삶에도 하나님의 왕 되심을 부인하고 내 뜻과 욕심을 따라 행한
모든 일들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왕이심을 인정하고 동의하는 나이지만
조금만 방심해도 내 자아가 왕 노릇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매사에 내 삶의 왕좌에 내가 오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계실 수 있도록
나의 모든 언행심사를 살피며, 나를 쳐서 복종케 하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 -
- 이형원전도사 18-07-12
-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삿9:56)"
아비멜렉은 왕이 되기 위하여 자기 형제 70명을 죽이는 죄악을 범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계획한 대로 세겜사람들에 의해 왕으로 추대받게 됩니다.
그리고 삼년의 시간 동안은 왕으로써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
하지만 그것은 잠시 잠깐의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악함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악한 영을 보내셔서 세겜과 아비멜렉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시고 서로 다툼을 통해 서로에게 큰 어려움을
겪게 하셨습니다.
특히 아비멜렉은 여인이 던진 멧돌에 의해 그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가 형제들에게 행한 악행을 갚으신 것이라고 오늘의
말씀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악한 행동은 잠시 잠깐은 그에게 유익을 주고 평화를 주는 것 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
하지만 그 악행은 결코 하나님 앞에 인정되어 질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악행을 반드시 갚으시는 하나님이심을 오늘 말씀을 통해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자의 형통함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의인의 고난 또한 이상하게 여길 필요도 없습니다.
악한 자의 형통은 잠시 잠깐 이고 이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으실 것이고
의인의 고난 역시 장차 그가 보게 될 영광과 비교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 앞에 의롭고 온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잠시 잠깐의 유익을 위해 악을 행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악의 유혹을 거절 함으로 잠시 잠깐 손해 보는 것 같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결국 그 모든 것을 갚아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악은 그 어떤 모양으로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악한 자가 아닌
의로운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비록 그것은 당장은 손해같아 보이고 또 나에게 불편함을 줄지라도
최후 승리를 믿으며 주님만을 의지해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