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6.14(목) 여호수아 10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6-14
  • 442 회
  • 2 건
기브온의 배신은 반 이스라엘 동맹군들을 자극했습니다. 
기브온은 강한 성 읍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화친 조약을 맺은 것이 
다른 민족국가들에 게 미칠 영향을 우려한 반 이스라엘 동맹의 다섯 왕은 기브온을 먼저 치려 고 했습니다. 
기브온은 이스라엘의 도움을 요청하고 여호수아는 기브온을 구하기 위해서 
이제 남방 다섯 왕들과의 전쟁을 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10장의 전쟁은 다 남방 왕들과의 전쟁입니다. 
이들이 동맹군들이 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여호수아에게 승리의 확신을 주십니 다(8).
 
전쟁의 상황에서 주어는 하나님임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셨다”(10). 
하나님은 큰 우박을 적군들에게 부으심으로(11), 
태양을 멈추어 낮시간을 길게 해주셔서 전쟁을 하루에 마칠 수 있게 해주심으로(12~14)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습니다(14). 
여호수아는 다섯 왕을 나무에 달아 처형하고 막게 다까지 영토를 확장하게 됩니다.  

10장의 이어지는 이야기는 다른 남부 지방의 성읍들을 정복한 이야기입니 다(29~43). 
립나, 라기스, 게셀, 에글론, 헤브론, 드빌 등입니다. 이 모든 전 투에서 모든 승리의 공은 하나님께만 돌려졌습니다(42). 

이 사건을 통해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들은 배웠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다(10, 11, 12, 14, 30, 32, 42).” 

태양이 중천에 머무르는 기적은 전무 후무한 일입니다(14). 
하나님께서는 남은 모든 전쟁의 승리를 이런 표시로 보증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기 백성, 자기 자녀들을 위해서 싸우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나는 기억하고 살아가는가? 

이 본문은 바로 오늘 우리를 위해서 기록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 인생, 내 일을 도우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달라고 구하는 것은 어린 신앙 입니다. 
성숙한 신앙은 더 이상 내 인생, 내 일이 아니라, 내 인생도 내 일도 다 하나님의 것이고, 
그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나를 써주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내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영 예,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것이기에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뢰하고 살아가며 우리가 싸울 싸움을 피하지 않고 감당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우리의 약함과 강함에 주목하지 않고 하나님, 
우리를 위 해서 싸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힘이 되어야 합니다.
    • john 18-06-15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수 9: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다는 말씀이
      오늘 나에게 큰 위로와 도전이 된다.
      자주 넘어지고 실패했던 이스라엘이었지만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신 그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는 뜻을 이루어 가셨던 ‘하나님의 열심’.
      오늘 하나님의 그 은혜가 나에게도 임하여
      나 또한 그 열심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고 있다.
      나는 여전히 약하고 부족하지만
      나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백성이요, 자녀 삼으신 하나님은
      나를 통해 당신께서 원하시는 뜻을 완성해 가신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은
      곧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싸우셨음이 된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싸우셨다!’
      이 한 구절이 나에게 놀라운 힘을 더해준다.
      그렇기에 나는 결코 패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럴수록 나는 더욱 승리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매일, 매순간의 삶에서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힘 얻게 되기를 사모한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싸우고 계시기에
      유혹을 이기고, 죄에게 지지 않고, 절망 앞에 무너지지 않는 삶.
      상상만으로도 나를 가슴 뛰게 한다.
      지금 이 순간도 여호와께서 나를 위해 싸우고 계심을 기억하며
      이 진리를 붙잡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자 결단한다.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바라보자!
    • 이형원전도사 18-06-15
      "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수10:8)"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오늘 말씀에서도 잘 나타내주고 있다.
      기브온이 이스라엘과 화친을 맺은 것을 알고 이스라엘을 대적하기 위해
      동맹을 맺은 나라들이 기브온을 먼저 치려고 한다.

      그 때 기브온은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자신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게 된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그들의 요청에 응답하여 그 연합군과의 전쟁을 진행하게 된다.

      아마 다섯왕이 연합을 맺은 그 군대는 쉽게 이길 수 없는 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자신있게 그들과의 싸움에 임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 8절의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승리를 보장해주는 싸움에는 나아가면서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하나님은 그 말씀을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시며 동시에 그럴 만한 능력을 가진
      전능한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승리를 약속해 주시는 줄 믿는다.
      다만 내가 그 약속을 바라보느냐 아니면 내 생각과 환경만 바라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나에게 최후 승리를 안겨주실 하나님을 굳게 의미하며
      오늘 내게 하시는 말씀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는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