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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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토) 여호수아 12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6-16
  • 458 회
  • 2 건
여호수아 12장은 지금까지의 정복전쟁의 총정리이자 요약입니다.
 
1-6절은 요단동편을 차지한 이야기입니다. 
요단 동편땅은 원래 이스라엘에 주시기로 약속하신 땅이 아닙니다. 
그러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열어달라는 이스라엘의 부탁을 거절하 였을 때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은 불가피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이스라엘은 요단동편도 거머쥐게 되었을뿐 아니라, 
요단 동편에서의 승리는 요단 서편의 가나안 족속들을 떨게 만드는 일이 되었습니다. 
예상하지 않았던 축복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이 순간순간을 하나님께 맡겨드림으로 뜻 밖의 축복을 만난 것처 럼, 
오늘 우리도 하루의 첫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갈때, 
뜻밖의 축복을 만날 수 있음을 믿고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조심할 것도 하나 있습니다. 
본래 약속한 땅이 아니었던 요단 동편, 눈에 보기에 좋아 보이고,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아 눌러 앉게 된 동편땅은 
그러에도 불구하고 이 요단동편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7절부터는 그동안 이스라엘이 정복한 31개의 성읍들과 왕들입니다. 
지난 5년간의 정복전쟁동안 이스라엘은 적어도 31회 이상의 전쟁을 치렀습니다. 
쉴새 없이 생사를 걸고 싸웠던 싸움입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후, 되돌아보니, 
그 모든 싸움과 위기들이 이스라엘의 훈장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지난 삶을 돌아볼때, 수없이 많은 싸움과 아픔과 위기들이 있었습니 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이기고 오늘 당신이 살아계십니다. 
싸움은 마지막에 이겨야 진정한 승리가 됩니다. 지금 사단 마귀에게 굴하지 않으며,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계신 당신이야말로 오늘의 승리자이십시다. 
그리고 지난 모든 위기와 아픔들들은, 심지어는 패배까지도, 당신 인생의 훈장이 된 것입니다.
 
위기를 극복하면 오히려 빛나는 훈장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위기상황'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john 18-06-17
      가나안 정복전쟁의 역사가 간략하게나마 소개된 이 말씀을 묵상하며
      이스라엘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돌아보게 된다.
      출애굽으로부터 시작해서 광야 사십 년의 여정과
      마침내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들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나가던 모습들까지.
      때로는 범죄하여 넘어지고, 때로는 연약하여 실패했던 그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쉬지 않으시는 열심을 통하여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다.

      이스라엘을 도우시고 그들의 길을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오늘 동일하게 나를 도우시며 나를 믿음의 길로 인도해 가신다.
      내가 이 세상 가운데 보냄 받던 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나를 향한 시선을 단 한 번도 거두신 적이 없었고
      나는 날마다 그 은혜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했다.
      이러한 사실이 지금 나에게 가슴 벅찬 은혜와 감동으로 다가온다.
      나는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나를 끝까지 포기 않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알기에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만 따라가면 되는 것이다.
      삶 가운데 찾아오는 어려움, 아픔들, 문제들, 시험들 속에서도
      하나님 한 분만을 기대하며 그분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으로 살아 갈 것을 결단한다.
    • 이형원전도사 18-06-19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따에서 쳐 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수12:1)"

      12장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복한 왕들의 명단이 나열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일들이 이루어 졌음을 다시 한 번 그 명단을
      나열함으로 정리하고 있는 말씀이다.

      결국 하나님의 약속 대로 그 일들이 모두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그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전쟁에서의 승리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너무나도 신속하고 또 쉽게 이루어졌다.

      모든 것이 그런 것 같다. 내가 내 힘으로 하려면 그것만큼 힘든 것이 없다.
      하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믿음을 가질 때
      그 일은 더 이상 나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감사한 일이고
      또 기쁜 일이 될 수 있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한 대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순간순간 전쟁에서 승리케 해주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연속으로 이루어졌음을 고백하게 된다.
      보잘 것 없는 내 힘을 의지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내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