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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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화) 수20장-부지중 살인한 자, 도피성 예수 그리스도

  • 느헤미야강
  • 2018-06-26
  • 492 회
  • 3 건
여호수아 20장은 도피성에 관한 말씀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분배한 후에 하나님은 이전에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도피성에 대한 명령을 주셨습니다. 
도피성은 악의 없이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피의 보복자로부터 정당한 보호와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곳입니다. 
부지 중에 살인한 자는 도피성을 찾아 장로에게 자신 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장로는 그 안으로 그들 들여서 성 사람들과 함께 거하도록 하고, 
회중 앞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 은 이스라엘 자손들과 그 가운데 거류하는 거류민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재판을 하거나 혹은 대제사장이 죽게 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성읍으로 돌아갈 수 있게 했습니다. 
그렇게 요단 동편에 세 곳, 요단 서편에 세 곳을 도피성으로 정했습니다. 

본문말씀이 주는 묵상과 삶의 적용이 있습니다. 

부지중 살인한 자! 
실수로 누군가를 살인하게 된 사람을 보호하는 규정입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자는 것입니다. 
실수를 용납할 수 있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입니다. 
실수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는 모임은 넉넉한 모임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도 그런 사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오
늘은, 나에게 실수한 사람을 용서하고 다시 한번의 기회를 줄수 있는 넉넉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도피성 
부지중 살인한자가 보호받는 자리가 도피성입니다.
도피성내에 있는 구원의 뿔을 붙잡으면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도피성되시고, 구원의 뿔이 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죽음 당할 수 밖에 없는 죄인도 예수 붙잡으면 살게되는 것입니다. 
나와 하나님 사이에 막혀있는 뭔가가 있을 때, 그것을 해결하실 분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하루,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뿔을 붙잡고, 
하나님과 나 사이의 막혀있는 것을 무너뜨리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느헤미야강 18-06-26
      도피성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이 도피성은 항상 열려 있었습니다.
      둘째, 어디에서이든 하룻길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민족, 인종의 차별없이 누구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넷째, 그 곳에 들어가면 필요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제사장이 죽으면 그곳을 나와도 생명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우발적인 사고가 일어날 지 모르니 항상 열려 있어야 했고,
      출발했는데 가는 길이나 방향을 모르면 안되니 어느 위치에서든 도피성을 향해 가는 길에는
      표지판도 있어 찾기 쉽게 했고, 장애물을 항상 제거하도록 했습니다.
      너무 멀면 생명부지에 어려움이 있으니 하룻길을 넘지 않게 했습니다.
      생명 때문에 아무런 준비함 없이 도피성에 들어갔을테니 모든 것을 공급해 주도록 했습니다.
      생명은 누구라도 소중했으니 민족, 인종, 사람의 차별이 없도록 했습니다.
      제사장이 죽으면 완전히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도피성의 특징입니다.
      생명에 관한 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있습니다.
      도피성은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생명에 관한한 유일한 도피성이라는 말입니다.
      어떤 삶을 살았어도 예수 안에서만 생명을 보존 받을 수 있습니다.
      제사장이 죽으면 도피성에서 벗어나도 자유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이 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기에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고
      모든 결박과 악함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묵상을 통해 주신 은혜가 있습니다.
      도피성은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어떤 사람에게도 제약을 두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만일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제한을 두었다면 적어도 제 자신은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것 생각하면 제한없는 하나님 사랑이 놀랍고 크기만 합니다.

      우리안에서도 생명에 관한한 어떤한 편견이나 제약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편하고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좋으나 정 반대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신다는 것만 없다면 다 받을 수 있는 넉넉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 땅에 교회가 많습니다.미장원은 더 많습니다.
      누구도 미장원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하지 않는 것은 많은 수록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회가 많아도 생명을 나누는 일에 유익하다면 아무도 그런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땅이 여러모양으로 척박한 환경이라고 합니다.
      땅이 좋으면 무엇을 뿌려도, 뿌리가 깊게 내리지 않아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땅이 척박할 수록 광야나 사막일 수록 살아나려면 뿌리를 깊이 생명선에 내려야만 합니다.

      이 땅이 척박하면 할수록 아스팔트같은 심령이라 할지라도
      갈라진 틈으로 생명의 씨앗이 비집고 들어가면 그 안에서도 싹이 나는 것을 봅니다.

      영원한 도피성되신 예수님.
      말씀이 우리 심령에 더 깊이 파고들어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교회가 예수님을 드러내는 도피성입니다.
      멋진 예배, 화려한 건물도 중요하나 주차장에서부터 친절한 안내와 배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섰을때 누군가의 따듯하고 온화한 미소
      어쩌면 그것이 피난처요 도피성 되신 예수님을  더 가까이 하게 만드는 시작점은 아닐지 깨닫습니다.
    • john 18-06-27
      “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을 위하여 선정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망하여 그가 회중 앞에 설 때까지
      피의 보복자의 손에 죽지 아니하게 하기 위함이라” (수 20:9)

      부지중에 살인한 사람이 그에 대한 보복자로부터 정당한 보호와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켜주었던 도피성.
      이 도피성 제도를 통하여 당신의 백성들을 세심하게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성품과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도피성이 있었기 때문에 백성들 가운데 죄의 연결고리가 끊어졌을 것이고
      도피성이 있었기 때문에 무고한 생명이 또다시 희생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토록 세심하신 하나님의 통치가 오늘 나의 삶에도 임해
      나 역시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의 문제를 해결 받고 생명을 얻게 되었다.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은 나로 하여금 죄 가운데 거하게 하며,
      또 나의 원수 사탄은 이러한 나의 모습을 정죄하고 사망의 권세로 다스리려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계속해서 나를 걸어 넘어뜨리려는 죄의 세력으로부터 피할 수 있고, 보호받을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이러한 은혜를 누리는 자로서, 이 은혜의 능력을 알지 못한 채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피하며, 다른 것에서 보호받으려고 할 때가 있다.
      예수님께로 피하고,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되는데,
      세상 즐거움, 잠, 생각, 물질 등으로 나의 연약함을 도피시키며 그것들을 의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진정 자유함을 주고 나로 하여금 정죄 받지 않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뿐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매일의 삶 속에서, 더욱이 죄의 문제나, 나의 연약함, 부족함 앞에서
      다른 것들을 통하여 위로받고, 그것들을 의지하고, 또 그것들에게로 피하는 것이 아닌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예수님께서 어떠한 가운데 있는 나를 살리셨는지,
      또 어떠한 모습으로 나를 사랑하셨는지를 기억함으로 그분을 내 삶의 도피성으로 삼기를 결단한다.
    • 이형원전도사 18-06-27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수20:3)"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모세에게 말했던 도피성을 정하도록 한다.
      이 도피성에는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가 피의 보복을 당하지 않도록 그를 보호하는
      방편이 되었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는 그 곳으로 피하여 갈 수 있었고 그 성읍은 그를 받아들이도록 했다.
      또한 혹시 피의 보복자가 온다해도 그를 내어주지 않도록 정하였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재판을 통해서 혹은 대제사장이 죽었을 경우에 다시 자신의 거처로 돌아갈 수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의 약한 부분까지 알고 계신 분이심을 느낀다.
      그렇기에 실수 많은 인생들이 혹시 그 실수로 인하여 소중한 목숨을 잃지 않도록 보호하시는 분이다.

      우리의 작은 것 하나도 알고 그 필요를 채워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나약한지를 잘 인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때로는 교만해 지기도 하고
      때로는 내 힘으로 하나님 없이 살아가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것도 아시며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이시다.

      우리가 정말 자유함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 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안에 있을 때
      자유함이 있으며 또 참 기쁨이 넘침을 우리는 늘 인식하며 살아가야 한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만을 의지하며 나의 삶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