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5.24 민수기 28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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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8~29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아갈 때 그들의 삶에 예배가 어떤 방식으로 삶의 중심을 차지해야 하는가를 상세하게 가르 쳐주고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며 예배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표현하는 것 입니다. 예배를 드릴 것을 명령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1). 하나님은 ‘내게’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2). 또 예배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식으로 드리되 특별히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기에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편한 시간에 예배를 드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특별 예물과 매일, 안식 일, 월삭 그리고 연중 절기에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명하 신 예배의 방식은 ‘나의 식물되는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예물)’을 드림으 로써 이루어져야 합니다(2).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께 드릴 것을 정하는 것 이 아닙니다.  

예배는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3). 예배자는 반드시 희생 제물을 가지고 하 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배자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받으시는 예배를 드 리려면 예배자 자신의 속죄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히9:22). 희생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사실은 아무도 자기 힘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단 한번의 희생제물이 되신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 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기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 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삶을 살도록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롬12:1). 
구약의 예배에서 희생 제물 외에 드려지는 곡식과 기름과 포도주와 첫 열 매 그리고 십일조는 다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상징하는 것들입니다. 이제 이런 섬김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속죄와 구원의 도구가 아니라 그 열매로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모든 헌신은 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 의 열매여야 합니다. 

예배는 성도의 삶 전체를 포괄합니다. 이스라엘의 삶은 모두 예배를 중심으로 돌아갔고 예배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떼 어놓은 자기들의 삶을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매일의 예배가 아침과 저녁에 하나님께 드려졌는데(3~8), 여기서 소제와 전 제는 예배자들이 자신을 여호와께 헌신하여 드리는 것을 의미했고 번제의 어린 양은 죄를 속하기 위해 희생함으로써 하나님의 구원을 의미했습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매일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적 신앙은 매일 아침 하나님께 대한 헌신으로 시작해서 매일 밤 하나님께 대한 헌신으로 마무리되는 신앙입니다. 

일주일 단위로 매 안식일 마다 또 제사가 드려져야했는데(9~10), 이 제사는 매일의 제사 외에 더 드려지는 제사였습니다. 또 월삭이라고 해서 매달 첫 날에 월 단위로 드려지는 제사를 요구하셨습니다(11~15). 하나님께서 피조 물을 섭리하신다는 사실에 감사해서 기념하여 드리는 월삭의 예배는 훨씬 더 큰 희생 제물이 드려져야 했고 즐거움의 나팔 소리와 함께 축제의 분위기로 드려졌습니다(10:10). 
이외에 1년 단위로 드려지는 절기 예배가 있었 습니다(16~29:40). 본문에서는 다섯 개의 절기 예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월절/무교절, 오 순절/칠칠절/초실절, 나팔절, 속죄일, 그리고 장막절입니다. 유월절/무교절 은 애굽에서의 구원을 경축하고 감사하는 절기로서 유월절 희생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는 절기입니다. 칠칠절/오순절/초실절은 유월절이 지난 후50일째 날에 시작되었는데 이는 밀 수확의 첫 열매를 기념하는 절 기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삶은 이처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삶의 특징이 되었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에는 하 나님 예배가 있습니다. 예배는 신자의 삶의 근거이자, 중심이며 모든 것입 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만이 아니라 자기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 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예배까지 의미합니다. 형식 속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삶으로 드리는 모든 순간의 예배도 간과하 지 않아야 합니다. 주일 예배와 주간의 예배, 매일의 예배, 그리고 삶의 매 순간 순간에 드리는 예배를 내 삶의 중심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 모든 예배 의 중심에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가 계시다는 사실을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매일 매순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며 성삼 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열매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 john 18-05-25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민 28:2)

      당신의 백성들에게 그들이 드릴 제사에 대해 설명하시는 본문을 통하여
      오늘 내가 하나님께 드릴 예배에 대해 묵상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당신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예배 받기를 원하셨는데,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지금까지의 예배는 은혜 받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성격이 강했다.
      물론 이 역시도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이기에 중요하게 여겨질 부분이지만
      기본적으로 예배는 나를 위한 것이기 이전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영광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예배의 주인공은 가장 먼저 하나님이심을 상기하게 되었다.

      예배는 구원받은 백성들이 구원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드려야 할 의무이다.
      그러므로 예배가 예배되기 위해서는 받으시는 분의 뜻대로 드려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정한 시기에, 정한 방법을 따라 예배드릴 것을 명하셨다.
      예배를 드리는 우리로 하여금 예배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기 위함이 아닐까?
      따라서 우리의 예배가 예배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과 방법으로 드려져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의 예배는 받으시는 분보다 드리는 나를 더 중요시한 예배였다.
      받으시는 분이 무엇을 원하시는 가는 관계없이 내 상황과 조건, 환경을 따라 예배했다.
      예배 가운데 드려지는 모든 순서를 나의 잣대와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내가 듣기에 좋고 내 마음에 감동을 주는 말씀만을 아멘으로 받았다.
      이러한 예배가 과연 진정한 예배였는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자문하게 된다.
      예배는 내가 은혜를 받는 복된 통로이기 전에 먼저는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다.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며 앞으로 내가 드릴 모든 예배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가 어떤 예배인가를 깊이 고민하며 묵상함으로
      받으시는 분께서 기뻐하시고 흠향하시는 예배를 드리기로 결단한다.
    • 이형원전도사 18-05-26
      "어린 양 한 마리는 아침에 드리고 어린 양 한 마리는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민28:4)"

      민수가 28장과 29장에는 모든 제사에 대한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 두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어떠한 재물을 드려야 할지 또 언제
      어떻게 드려야할지가 기록되어 있다.

      여러가지 제사 중 특별히 매일 드리는 제사가 눈에 들어왔다.
      매일 아침에 그리고 저녁에 2번의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제사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제사를 멈추지 않고
      그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드리게 되어 졌을 것이다.

      매일 매일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신다.
      그것은 예배가 중심이 되는 삶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중심에 두었을 때
      우리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그것은 곧 우리 삶이 예배가 되어지는 것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지는 것
      내 삶의 이유가 하나님이 되는 것, 내 모든 것을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
      이러한 삶이 곧 예배하는 삶이요 삶이 예배가 되는 것이다.

      내 삶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인가? 다시 돌아보게 된다.
      수 많은 선택의 순간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선택에 기준이
      되어지길 소망한다. 그리하여 매 순간 순간 나의 삶가운데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내 삶이 예배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