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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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월) 여호수아 1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6-04
- 465 회
- 2 건
여호수아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에서 광야교회를 지나 정착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교회로 세워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은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고 각 지파별로 땅을 분배하는 일을 포함하는데,
여기서 하 나님의 손에 쓰임 받은 종은 여호수아입니다.
이 새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믿음과 말씀입니다! 1장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는 말 이 4번 나옵니다.
세 번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친히 하신 말씀이고 (6,7,9)
한 번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말입니다(18).
여호수아가 지 도자로 세움 받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과 패역함은 이미 예고되었 습니다(신31).
여호수아는 낙심하기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세 번이나 반복해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여 호수아는 자기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놀라서는 안 되며, 두려워해서 도 안 되고
오직 하나님께서 평생 자기를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시리라는 사 실만 믿고 가야 합니다(5,9).
영적 지도자, 하나님의 사람은 일의 결과에 의 해서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실하게 의지하고 일 관성 있게 나아가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여호수아는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해야 합니다.
왜 여호수아는 두려워하고 낙심하게 되었을까요?
첫째는 불순종과 패역한 이스라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광야 40년동안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사명을 잘 감당한 모세야말로
여호수아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이자 신과 같은 존재였을 것입니다.
그에 비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런 자신이 어떻게 이스라엘 백 성들을 데리고 가나안땅을 정복할 수 있을까?
두렵고 걱정되었을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절하게 나타나셔서 말씀주시고 믿음을 갖게 하 셧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맡기시고 끝내시는 분이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여호수아1;5절이 주는 은혜와 도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두번째로 여호수아에게 요구된 것은 말씀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인 율 법을 의지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율법이 그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묵상하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할 의무가 요구됩니다.
지도자는 입 으로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입으로 가르치는대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입니다.
나타나는 일의 결과가 아니라 이렇게 하는 것이 여호수아의 평 안과 형통을 결정짓는 요소입니다.
성경의 형통은 일이 잘 풀리는 것이 아 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자고 사는 것입니다(창 39).
여호수아는 삼일째에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을 말하면서
각 행정적 관리들에게 양식을 예비할 것을 지시합니다(10~11).
그리고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요단을 건너 형제들과 함께 싸울 것을 명령합니 다.(12~15).
이들은 새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충성과 순종을 표하고 그를 격 려합니다(18).
하나님께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들을 통해서 어떻게 여호수아를 격 려하고 위로하는가?(1;16-18)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자(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 은 믿음과 말씀입니다.
선하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신뢰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약속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믿음입니다.
이런 신뢰는 하 나님의 말씀에 대한 태도에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 고 지키는 것이 그런 자의 살아가는 태도일 뿐 아니라, 그의 기쁨입니다(시 1).
이것이 그 사람의 인생의 형통과 평안을 결정짓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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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6-05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야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1:9)"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새로운 지도자로 삼으시며 주시는 말씀이
오늘의 말씀이다.
강하고 담대하라 또 내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는 말씀은 그 동안
모세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이제는 여호수아와 함께 하심으로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이루시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우리에게 어떠한 일을 맡기실 때 하나님은 일 만 맡기시고 모른척하시는 분이 아니라
그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늘 함께 하시고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이시다.
우리는 다만 그 뜻이 우리를 위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분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면된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내 힘으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것보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훨씬 더 많음을 우리는 안다.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심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나의 능력과 힘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셔서 그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힘을 의지해야 한다.
늘 하나님의 뜻이 내 삶 속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강하고 담대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그 분만을
의지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 john 18-06-05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9)
가나안 정복전쟁을 앞두고 번민 가운데 있었을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직접적인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 임했다.
불평과 원망이 체질화 된 백성들, 견고하게 세워진 강 건너편의 성읍들
무엇하나 쉬워 보일 것이 없는 상황 가운데
여호수아의 마음도 이리 저리로 흔들리고 있었겠지만
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 친히 말씀하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감정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우리를 돌보신다.
수천 년 전 여호수아에게 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마음에도 말씀하시며
필요를 따라 은혜를 더하신다.
믿음의 길을 가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 때에
나또한 어려움과 두려움, 걱정, 근심, 절망에 휩싸일 때가 있다.
인간적으로는 도무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문제들,
결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들 앞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머뭇거리지만
이러한 나에게 하나님은 늘 힘을 주시고 위로하시며 격려하신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이러한 신실하신 성품이
다시 한 번 큰 위로와 감동으로 다가왔다.
보이는 것 너머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하지 못하고
당장 내 앞에 나타나는 상황이나 환경으로 인해 염려하는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늘 여러 가지 모양으로 새 힘 주셨음을 기억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힘입어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