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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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목) 여호수아 4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6-07
  • 492 회
  • 3 건
여호수아 4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다 건건후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길갈과 요단강 물속에 열두 기념비를 세우는 내용입니다. 
모든 백성이 다 건넌 후에 마지막으로 요단강 가운데 서 있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온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건넜습니다(10~11). 
그리고 모세에게 맹세한대로 요단 동편에 이미 기업을 얻은 르우벤, 갓,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의 용사들은 제일 먼저 강을 건넜습니다(12~13).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 을 통해서 여호수아에게 이미 말씀하신대로 
그를 백성들 앞에서 높이심으 로 온 백성이 여호수아를 평생 두려워하게 만드셨습니다(14). 
제사장들이 요단에서 올라오자 그들이 발로 육지를 밟는 동시에 
요단 물이 다시 흘러 언덕에 넘치게 되었습니다(18). 
그들이 요단을 건너 도착한 곳은 길갈이었 고 그날은 
1월10일, 애굽을 나온지 40년이 거의 되었습니다(19). 

하나님께서는 요단의 물이 다시 흐르기 전에, 
요단을 건넌 것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길갈에 세울 것을 명하십니다. 
제사장들이 서 있던 요단강 한 가 운데서 각 지파별로 돌 하나씩을 취하여 
가지고 나와서 돌무더기를 세우라 는 것입니다. 
또한 요단 한 가운데 제사장들이 섰던 곳에도 열 두 돌의 무 더기를 쌓았습니다(9). 
다 건넌 후에는, 요단에서 가져온 열 두 돌을 길갈에 세웠습니다. 

이 기념비의 의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자손을 위한 것인데, 이 일을 경험하지 못한 자손들이 후일에 이 돌 의 의미를 묻게 된다면, 
마른 땅을 밟고 요단을 건넌 이 사건을 알려주라는 것입니다(21~23). 
둘째는 가나안에 사는 모든 다른 백성들을 위한 용도인데, 
그들로 하여금 이 돌을 봄으로써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려는 것입니다(24). 

기념비를 세우라고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과 영 광이 자손들과 모든 백성에게 알려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인생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은 기념비를 세울 것을 명하십니다. 
나의 인생에 유형, 무형의 길갈의 기념비가 존재합니까? 
길갈의 기념비는 하나님 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 삶의 유무형의 증거입니다. 
사람들은 이로써 우리에 게 물을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능하신 일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나의 자녀들이 궁금해서 물어보게 될만한 길갈의 기념비가 있는가? 
내 인생에서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길갈의 기념비가 무엇 인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이름이 온 열방과 자손에게 알려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서 알려지기를 원하십니다. 
내 인생에 길갈의 기념비 가 풍성하기를 구하십시오.
    • 발레리나 18-06-07
      내 인생 가운데 요단의 물을 마르게 하시고,
      홍해를 말리시며,
      여호와의 손이 강하심을 알게 하신 나의 하나님을
      오늘도 내 삶 한 가운데 모시고,
      그 분을 인정하며, 의식하며, 경외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 이형원전도사 18-06-08
      "증거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요단에서 올라오게 하라 하신지라(수4:16)"

      오늘의 말씀 중 제사장들에게 맡겨진 일들에 대해 묵상을 해본다.
      그들은 무거운 언약궤를 매고 모든 백성들이 다 건너가기 까지
      묵묵히 본인의 자리를 지켰다.

      또한 그들은 길갈에 세운 열두 돌을 취할 때 까지도 자신의 자리를
      그리고 자신의 사명을 묵묵히 지키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갔다.

      때로 우리에게도 이러한 무거운 짐과 함께 묵묵히 내 자리를 지켜야
      하는 순간이 올 때가 있다. 그 때 하나님은 내가 지키는 그 자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

      그 자리가 빛나는 자리가 아니고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자리가 아니라
      그저 무거운 언약궤를 메고 묵묵히 사람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자리라 할 지라도 기쁘게 그 일을 행 할 수 있음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그 일을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러한 제사장들과 같은 모습을 본 받길 원한다.
      나에게 맡겨진 사명이 어떠한 것이든지 또 얼마나 무거운 짐을
      져야 하는 자리이든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기꺼이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때로 그 일이 나의 기대와 다를지라도 여전히 주님을 신뢰하므로
      주님뜻을 이루어 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john 18-06-08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수 4:20)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요단 도하를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웠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행하신 일을 기리기 위한 이 돌들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기억했을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넘어서지 못할 것 같은 문제 앞에서도,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시험과 유혹 중에도 그들은 이 비를 바라보며
      그들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을 기억하며 새 힘을 얻었을 수 있었다.

      오늘 내 마음에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케 할 기념비가 필요하다.
      믿음의 길을 가는 가운데 셀 수도 없이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지만
      그것을 순간의 감동으로만 여긴 채 마음 깊이 감사하지 않던 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 앞에서, 유혹 앞에서 이전에 일하셨던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넘어지며 낙망할 때가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이 시간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나의 믿음 가운데, 나의 신앙 역사 가운데 기념이 될 만한 사건들을
      기억하고 정리해서 내 마음 판에 새기고자 한다.
      그리하여 믿음의 여정을 진행하는 동안 그 기념비를 바라보며
      도전과 용기, 또 위로를 받고 싶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기념비를 세우라고 명령하신 것이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내가 앞으로 걸어 나갈 모든 믿음의 여정을 승리 가운데 진행하기 위해
      내 마음에 기념비를 세우고, 그 비를 바라보며 힘을 얻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