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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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민수기1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4-23
- 532 회
- 2 건
올해 구약성경 읽기는 구약의 메인 역사서 중심으로 합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순서입니다.
민수기1장.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사는 광야 교회
‘민수기’(Numbers)는 헬라어 성경 70인역과 벌게이트 역을 따라 붙인 제목인데, 히브리어 성경에서 의 명칭은 ‘광야에서’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광야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면 신약 시대의 교회에 매우 중요한 교훈을 주는 성경입니다. 광야인생을 살아가는 성도의 삶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민수기는 출애굽기가 끝나는 상황에서 시작하여 광야여정을 위한 준비 와 광야여정 그리고 요단동편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말씀하고 있습 니다. 출애굽기에서 성막을 완성한 시기는 제2년 1월1일 입니다(출 40:17). 그리고 민수기가 시작하는 지점은 제2년 2월1일이다. 그 사이 한달 간 모세는 대제사장과 제사장을 세우는 위임제사를 거행하고 첫 번째 제사들을 드렸습니다.
1장에는 이스라엘의 인구조사 결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 님의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2).
이렇게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먼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지배를 선언하시는 것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주권과 소유권은 그분에게 속해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특별한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선 언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의 목자가 자기 양을 계수하듯이(시 80:1) 양들을 인도하고 안내하고 보호하고 구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십 니다(시 23). 그리고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십니다(딤후2:19).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 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세 번째로, 언약의 약속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 이 삭, 야곱과 맺으신 언약이고, 그들을 큰 민족으로 만드시겠다는 약속이 었습니다(창12:2; 22:17; 32:12). 400년 전 70명의 사람들은 이제 200만의 민족이 되었습니다.
20절부터는 인구조사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싸움을 치러야 했습니다. 계수된 사람들은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자’였습니다(3). 하나님의 약속 은 전쟁을 포함하는 것이란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광야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였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고 신실함에 대해 보상하신다는 암시가 담겨있습니다.
지파들의 힘(수의 힘)과 위치는 다 의미가 있습니다.
유다 지파는74,600명의 군사를 거느린 가장 크고 강력한 지파입니다 (26~27). 야곱이 임종시 유다에게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고 축복했습니다(창49:8~10). 시내산에서 다윗 왕정에 이르기까지 이스 라엘 역사 전체에 걸쳐 유다 지파는 메시야의 족보가 되는 것까지도 포함해서. 선두적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32~35)는 요셉의 두 아들로서 두 지파를 형성했으 며 합하면 유다 지파 만큼 컸습니다(72,700명).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예언대로 ‘무성한 가지’였습니다(창49:22).
또한 이 인구조사의 결과에는 초자연적으로 부양해주시는 하나님의 은 혜에 대한 암시가 있습니다. 전체 계수된 숫자는 603,550명입니다 (46). 아이, 여인 다 합하면 아마 200만은 족히 되었을 숫자입니다. 광야는 농사를 지을 땅이 있는 곳이 아니었고 그들은 이동을 해야 했 습니다. 어디서 그 많은 사람들과 육축들의 먹을 것과 마실 것이 공급 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만이 그들을 다 부양해주셨습니다. 광야는 매일 매일 하나님을 새롭게 믿어야 하는 장소입니다. 수확물을 창고에 비축해놓고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 다.
레위 지파는 거룩한 용도로 구별된 사람들이었습니(47~53). 하나님께 서 자기 백성 한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이 레위 지파의 존재를 구별하 심으로써 보여주십니다. 아무도 성막에 가까이함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훼손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들 사이에 영적인 사역을 구별하셨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편에 서야 했습니다. 마치 금송아지 숭배 사건에서 레위지파가 나서서 3000명의 우상숭배자들을 도륙했던 것처럼, 이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을 죽일 권세까지도 가져야 했습니다(51).
1장에서는 순종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54).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행하되’. 하나님의 명령이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 거의 순종이 아니라 날마다의 순종을 통하여 광야 교회 백성의 삶을 배워나가야 했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매일의 삶이 광야입니다. 매일 자기 백성을 먹이시고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십시 오. 믿음은 매일 매일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광야같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그렇게 매일 매일 하나님을 의지하 고 있는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임을 읽어야 합니다. 그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입니다.
우리는 싸우고 있는가?
어떻게 싸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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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04-24
-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이스라엘 자손이 다 계수되었으니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 이었더라” (민 1:45~46)
요셉의 초청으로 이집트에 이른 70여명의 가족들.
그들은 430년 만에 장정만도 60만 명에 이르는
대 민족을 이루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 주신 약속,
네 자손을 하늘의 뭇별과 같이 하시겠다는
그 약속의 성취가 오늘 말씀에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아브라함 사후에 이루어진 일이었기에
물론 그는 이 약속을 눈으로 확인 하지 못했다.
그러나 만일 그가 살아 있었다면
400년이라는 세월의 터널을 지나는 동안
어떤 생각을 했을까?
손자인 에서와 야곱의 반목,
소식을 알 수 없는 야곱의 안위,
야곱 가문에 임한 여러 가지 위기들,
요셉의 실종,
그들의 주거지에 찾아온 기근,
이역만리 타국으로의 이주와
그곳에서 당한 설움들까지.
도대체 하나님께서는 언제쯤 약속을 이루실까
고민하고 두려워하지는 않았을까?
하지만 430년이 지난 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을 보기 좋게 이루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단 한순간도 쉬지 않으셨던 것이다.
비록 인간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실수하며 넘어질 때도 있었지만
당신의 백성들을 향해 쉬지 않으셨던 그분의 열심은
오늘 이 놀랍고 위대한 역사를 이루시기에 충분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며 불신할 때가 있다.
그러나 오늘 이 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를 마주할 때
하나님께서 내 삶을 어떻게 이루어 가실지,
또한 나를 통하여 당신의 일을 어떻게 완성해 가실지
기대하며 기다리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섭리를 통하여 이루어 가실 그 큰일을 기대하며
오늘도 새 힘을 얻고, 그 기대감 가운데
나에게 허락하신 이 하루를 시작한다. -
- 이형원전도사 18-04-24
-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민1:53)"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을 계수하게 하심을 오늘 말씀을 통해 보게 된다.
각 지파대로 그 수를 헤아리되 20세 이상 남자로써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자들의 수를 헤아리도록 하셨다.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약속에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쟁을 치러야 했고
그 전쟁을 치를 수 있는 자들의 수를 계수하도록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명령하셨고 모세는 하나님께서 지명한 자들과 함께 그 일을 수행 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사명이 있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약속에 땅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에서 승리하고 주님의 약속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 중에 레위지파는 또 다른 사명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들은 계수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전쟁에 나가 싸우는 사명이 아니라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사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레위는 따로 구별하셨고 그들은 그들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사명을 주셨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전쟁에 나가 싸워 이김으로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명을 주셨고 어떤 이에게는 하나님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사명으로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사명이 더 중요한 것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그 사명대로
따르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을 위해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때로는 나의 것을 생각하느라 그 사명을 망각하기도 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믿음
그럼으로 그 사명을 위해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