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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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민수기 19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5-14
- 536 회
- 2 건
19장 회개를 무시하지 말라는 경고
1. 민수기 19장은 정결 예식에 관한 내용입니다. 구약의 의식법을 이해하는 열쇠는 그 의식들이 인생의 가장 심오한 진리를 표현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모든 의식은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의식들은 죄인이 거 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임 재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구원이 필요하고 거룩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보 여줍니다.
2. 먼저 붉은 암송아지의 의식이 나옵니다(1~10). 이것은 정식 희생제사 가 아닙니다. 회막 안에서가 아니라 ‘진영 밖에서’ 잡았고 (그러나 제사장의 목전에서) 황소가 아니라 암소였기 때문입니다(3). 그러나 붉은 암송아지가 진 밖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은 영문 밖에서 죽임을 당하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히 12:12~13). 이 의식은 부정을 씻는 물을 만들기 위함 이었기에 일반적 제사와는 구별됩니다. 제물은 흠없고 멍에를 매지 않은 붉 은 암송아지이고(2), 그 피는 회막문을 향해 일곱 번 뿌려졌고(4; 히 9:22) 암소는 완전히 태워야 했습니다(5~8). 전체가 다 태워지는 번제를 의미합니 다. 가죽과 고기와 함께 (남은) 피와 똥을 다 불사르는 것은 구약의 일반적 인 제사 규례는 아닙니다(5). 백향목과 우슬초 그리고 홍색실이 함께 불에 살라지도록 했습니다. 태워진 암소가 남긴 재는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저장했다가 사용되었습니다(9~10). 부정을 씻는 물이 거듭남이라는 성령의 사역(중생의 씻음—딛 3:5)을 상징 합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희생된 제물에 근거해야만 합니다. 마찬가지로 그 리스도의 희생 제물(죽으심)이 없이는 중생의 씻음도 없고, 우리 삶에서의 깨끗케 됨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부정을 씻는 물은 속죄와 정결의 필요성 을 가르쳐줍니다.
3. 이 물을 통한 정결의식은 ‘의식상의 부정’에 걸린 사람들을 정결케 하기 위함이었습니다(11~22). 의식상의 부정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일상 적 삶 속에서 늘상 만나게 되는 일이었습니다(레 12~15). 가령, 시체와 접
촉하는것과 같은 일입니다(11~16; 레 21:1~3). 이런 일들은 특별한 제물을 드림으로써 속죄를 필요로 하기 보다는 깨끗케 하는 물을 통해서 정결함을 얻도록 규정되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죄로부터 정결케 되는 것은 내가 무 엇을 드림으로서가 아니라 깨끗케 하는 물을 통해서입니다. 이런 의식이 있 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힌 것으로 간주되어 회중 가운데서 끊어짐을 당하게 되었습니다(20).
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올 수 있는 길을 그 리스도의 죽으심과 피흘리심으로써 제공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죄를 회개 치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서운 경고 가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함을 얻은 백성일지 라도, 늘 회개로써 깨끗케 함을 얻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죄를 자백함과 회개는 은혜의 수단입니다. 이 은혜의 수단을 무시하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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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05-15
-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 19:13)
우리의 삶 속에서 시체를 보거나 만지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시체를 전혀 가까이 하지 않을 수는 없다.
더욱이 광야를 지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잦은 일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있는 백성들에게 시체를 가까이 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은 가혹하게 느껴지지만,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시체는 곧 죽음을 의미하며 죽음은 곧 죄의 삯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체를 가까이했을 때 곧 정결하게 해야 했던 것은
우리가 죄를 가까이 했을 때 우리의 죄를 회개하여 정결케 해야 하는 것이리라.
때때로 나는 이미 예수님을 믿는 자라고 여기며
습관적인 죄들에 대해 ‘이정도 쯤이야.’, ‘전혀 안 할 수는 없잖아?’ 생각할 때가 있다.
이렇게 나를 합리화하고, 적당히 넘어가려 할 때가 있지만,
내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면 우리 안에 있는 작은 죄도 용납되지 않는다.
내 안에 있는 죄로 인해 여호와의 성전이 더럽혀지기에.
그렇기에 나는, 그럴수록 나는 더욱 죄를 멀리하며
내 안에 범해진 죄를 위하여 늘 회개함으로 나를 정결케 해야 할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죄에 대해서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발견하며
늘 나를 정결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거룩하게 하며,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를 소망하게 된다. -
- 이형원전도사 18-05-16
-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민19:20)"
하나님 앞에 부정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게 됨으로 그 회중 가운데 끊어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 부정한 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체를 만지는 등의 일은 피할 수 없는 부정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는 부정하게 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부정한 후에
정결하게 자신을 씻지 않는데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보면 죄 가운데 빠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죄를 짓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를 정결하게 해야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죄라는 유혹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살아가도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죄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죄를 짓는 것도 문제지만 그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더욱 큰 문제입니다.
그 죄를 완전히 씻기 위해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고
그 죄에서 온전히 떠나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린 부정에서 다시 정결한 자의 모습으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먼저,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지만
또 혹시 죄를 짓더라도 그 가운데 오래 머물지 말고
나 자신을 정결하게 하여 항상 주님의 전에 나아갈 때
부끄러움이 없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