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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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민수기 21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5-16
- 548 회
- 2 건
민수기 21장은 불뱀사건과 요단동편 정복전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드디어 가나안 땅으로 진군해 들어갑니다. 이것은 전쟁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스라엘은 그 와중에서도 여전히 불신 앙적인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역은 ‘남방’, 네게브 지역입니다. 이곳은 하나 님께서 주시는 땅의 남쪽 경계입니다. 처음에는 이들의 공격을 받아 패하였지만, 결국 하나님은 이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셨고, 결국 그들을 멸하고 ‘호르마’(파괴)라고 명하였습니다. 호르마는 이스라엘이 정탐 군들의 보고를 듣고 불신앙으로 반응함으로써 하나님께서 40년의 유리방황 을 선포한 후에 격분하여 산지의 백성을 치러갔다가 패배했던 바로 그 사건의 지명입니다(민14:45). 이스라엘은 여기서의 승리를 자기 힘으로 싸운 전투의 패배를 역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념하여 다시 호르마라고 이름합니다.
하지만, 에돔 땅을 돌아서 우회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동안 그 ‘돌아가 는 길’ 때문에 백성의 마음이 상하게 되자(4) 백성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향 하여’ 원망합니다. 이제 노년의 모세는 옆에 아론도 미리암도 없습니다. 그들의 원망은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주신것에 대한 평가를 담고 있습니다. ‘이 박한 식물’은 만나를 가리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것을 형편없는 것이라고 단정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모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불뱀을 보내사 백성이 물려 죽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습니다. 즉각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에게 구 하여 이 재앙을 풀어달라고 구합니다. 대개 이런 식의 고통으로부터 면하기 위한 것이 회개라면 진정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모세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높이 달고 그것을 쳐다보는 자는 산다고 특별한 방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약속을 믿고 본 자는 살아났습니다. 놋 뱀 자체가 구원의 능력이 아 니라 약속의 말씀이 능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이것이야말로 주님께서 요한복음 3장 에서 말씀하신 바, 십자가에 달리사 인류를 구원하여 주실 주님의 모습에 대한 가장 분명한 예표입니다. 보는 것은 믿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건은 그리스도를 예시할 뿐 아니라, 그 백성들의 완악함과 그들의 구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분명하게 드러내주는 것입니다.
이후 본문은 가나안 진군의 경로를 보여줍니다(10~20). 모세는 에돔과 마찬가지로 아모리 백성을 통과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그 왕 시혼은거절할 뿐 아니라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전쟁을 벌입 니다(21~32). 이스라엘은 그들을 파하고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을 정복합니 다. 이들은 견고한 암몬 자손과 접경하고 있었습니다(24). 아모리 시인이 아모리의 번성과 영예를 노래했지만 하나님의 백성 앞에서 그들은 멸망을 받았습니다(27~30). 이 사건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창15:16~19). 이스라엘을 맞아 전쟁을 하러 나온 그 다음의 왕은 바산의 왕 옥이었습니다(33~35). 역시 하나님은 승리를 약속하셨고 남김없이 쳐서 점령하였습니다.
주목할 것은 1절에 하나님께서 아랏 왕에게 처음에 패하게 하신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수많은 전쟁을 치루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으로 싸우면 패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임을 알아야 했고 언제나 하나님의 힘으로 싸우는 것을 배워야 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 로 우리의 약함을 자랑할 수 있는 근거요, 하나님의 은혜가 족하다고 고백 할 수 있는 삶입니다.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에 대한 승리는 사실 가나안의 모든 민족들과 주변 민족들에게는 엄청난 정세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나안을 자기 백성에게 주시는 하나님뜻의 성취의 시작이란 점에서 성경은 이 사건을 매우 상징적 사건으로 많이 언급합니다(신1:4; 2:4~37; 3:1~11; 4:47; 29:7; 수9:10; 12:4; 삿11:19~21; 시135:11; 13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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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05-17
-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민 21:9)
계속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속에도
불평에 불평을 거듭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급기야 불뱀을 보내셔서 그들을 징계하신다.
그러나 징계 속에서도 여전히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는
오늘 나로 하여금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
그칠 줄 모르는 하나님의 열심,
결코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인애와 자비를 경험케 한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는 자마다 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이 놀라운 은혜로 인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내 영혼 또한 살았다.
때때로 죄악 가운데 넘어져 실패할지라도
내가 바라볼 십자가, 나를 위해 예비 된 십자가가 있기에
나에게는 소망이 있다.
범죄했다고, 실패했다고 그냥 그렇게 주저한다면 그것으로 끝이겠으나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소망이 있다.
그러므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오직 나를 위해 예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나는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내 영혼을 새롭게 하고, 나로 하여금 온전히 믿음의 길을 가게하며,
나에게 진정 소망을 주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이다.
내 삶에 여전히 흐르는 은혜를 경험하기 위하여
날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
- 이형원전도사 18-05-17
-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민21:9)"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이 다시 한 번 나오고 있다.
그들은 우회하여 가는 길에 불편함 때문에 항상 하던 불평
곧 왜 애굽에서 인도하여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라며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 하나님께 주신 만나를 하찮은 음식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 일의 결과 하나님은 그들에게 불뱀을 보내시고 많은
사람들이 불뱀에게 물려 죽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이 일의 해결은 모세가 기도함으로 이루어지는데
하나님께서는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고 그것을
보는 자는 살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모세는 말씀대로 행했고 실제로 그 놋뱀을 바라본 사람들은
모두 살아나게 된다.
놋뱀은 곧 예수님을 예표한다.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바라 볼 때 우리는 진정으로 살아나게 된다.
세상의 것을 바라보거나 혹은 믿음이 없어 그 것을 바라보지
못하게 될 때 우리는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된다.
세상 그 무엇보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길 원한다.
그리고 그 분을 믿음 믿음을 바라보길 원한다.
어떤 기준과 가치관보다 주님을 바라보면 믿음이 앞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