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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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출애굽기 1장 통독 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3-07
- 542 회
- 4 건
1장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우리 생각과는 참 다르다
창세기가 야곱과 요셉의 죽음으로 끝난 것을 언급함으로써 출애굽기는 시작됩니다(6).
그 시대의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브엘세바에서 야곱에게 약속하신대로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7; 창46:3).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성취이기도 합니다.
출애굽기 1장에는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납니다(8).
이 바로는 사실상 창세기에서 우리가 배운 교훈을 다시 한 번 배우게 하는 인물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그의 악행은 결국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가게 만드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목적을 성취하는데 특별한 역할을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창대해짐을 인하여 위협을 느낀 바로는
이스라엘 자 손을 노예로 부림으로써 억압하지만
이스라엘 자손의 번식과 창성함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일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두번째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도전의 계획은 사내 아이를 낳으면
죽이라는 명령을 통해서 드러났습니다.
바로는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 에게 이것을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이 산파들은 바로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였기에
애굽 왕 바로의 명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세번째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로의 시도는 애굽의 모든 백성들에게 명하여
히브리 남자 아이를 애굽 강에 던져 죽이라는 명령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로는 두려움 없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함으로 하나 님을 대적합니다.
하지만, 히브리 산파들이 보여준 태도는 하나님을 경 외하는 삶의 특징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 한 분 만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다른 대상을 함께 두려워할 수 없다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17절과 21절 두 번에 걸쳐서 히브리 산파들의 믿음
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고
그 집을 왕성하 게 하셨습니다(20).
세월은 흘렀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신앙을 가진
남은 자들을 하나님은 남겨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참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이스라엘이 멋지게 애굽을 나올 수도 있을텐데,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애굽에서 고된 종살이 끝에 그것을 벗어나려고 신음하는 백성들을 찾아가심으로써
자기 백성을 가나안으로 데리고 가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애굽의 모든 영화 속에서는
결코 스스로 나오려 하지 않음을 아셨기 때문에
고난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이렇게 인도하신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이 세상에서의 모든 좋은 것들을 누림에도 불구하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세상의 어떤 대상들을 두려워하고 살아가는 대신,
하나님 한 분 만 을 경외함으로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복된 일이 될까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믿음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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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03-07
-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출 1:17)
야곱(이스라엘)의 죽음으로 한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를 열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새로운 은혜와 도전을 주시는 말씀이다.
이스라엘이 번성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의 남아들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산파 십브라와 부아는 바로의 명령을 어기고 아기들을 살려두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은 그 이유에 대해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세상의 가치를 거슬러 소신 있게 행동했던 두 산파의 믿음이
오늘 나에게 큰 은혜와 도전으로 다가온다.
그들은 단순히 하나님께 벌 받을 것을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살았다.
눈에 보이는 바로의 서슬 퍼런 권력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신뢰했던 것이다.
그들의 이 믿음은 하나님의 섭리를 위해 사용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집안을 흥왕케 하셨다. (21절)
나는 때때로 살아계신 하나님보다 세상의 풍조나 세상의 가치를 더 두려워할 때가 있다.
하나님의 뜻은 가볍게 여기면서, 이것 해야 한다, 저것 해야 한다는 세상의 요구에는 벌벌 떤다.
물론 세상 가운데에서도 내가 감당하고 따라가야 할 부분들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것은 경히 여기면서 세상 것만을 중히 여길 때가 있기에 문제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함으로 서는 자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만이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기에
모든 이름 위에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마땅한 일임을 고백한다.
당장은 세상의 가치를 따르는 일이 나에게 더 큰 유익이라 생각되지만,
우리에게 진정한 유익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서는 것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마땅히 두려워할 분을 두려워함으로 늘 하나님의 편에 서서 그분의 뜻을 이루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 -
- 발레리나 18-03-08
-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의 믿음이 빛이 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바로의 명령을 어기고, 생명을 살려내었다.
자신들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믿는 믿음없이는 할수 없는 일이었을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경외함이 자신들뿐 아니라 히브리 남자 아기들의 생명도 살리게 되었다.
눈앞에 보이는 절대권력의 명령을 어기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와는 너무도 다른, 그들의 믿음이 한없이 부럽다!! -
- 이형원전도사 18-03-08
- 하나님의 섭리는 그 어떠한 강력한 권세를 갖고 있는 사람보다 앞선다.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계속해서 번성하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 애굽 사람들은
더 이상의 번성을 막기 위하여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학대를 했지만
그럴 수록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욱 번성하게 되었다.
그러자 히브리인이 남자 아이를 낳으면 죽일 것을 계획하여 시도한다.
하지만 그들의 의도대로 이스라엘 백성의 번성이 멈추지는 않았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번성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성취이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섭리를 그 어떤 권력자도 막을 수 없는 일이다.
또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계속해서 이루어 가셨다.
때로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세상의 이야기가 더 크게 나가올 때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멀어보이고 세상은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혹은 세상의 길은 넓은 문 같아 들어가기 쉽고 하나님의 약속은 좁은 문 같아
그 길이 험하기 때문이다. 즉,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그 분의 뜻가운데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세상의 이야기 또 세상의 기준을 바라보기 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성취해 나가는 것에 내 삶의 방향이 맞춰지길 원한다.
그리하여 썩여질 것을 위한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위해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 야긴과보아스 18-03-08
- 1.
요셉을 알지 못하는 바로가 통치하자 이스라엘에게 고통이 시작되었다.
반면에 이 고통은 고통으로만 끝나지 않았다.
고통의 시간이 바로 출애굽과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한 시작이 되었다.
어느날 시작된 이스라엘의 고통!
이 고통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출애굽의 소명을 발견하게 된것이지 싶다.
애굽에서의 삶이 번영으로만 지속되었다면 그들은 결코 애굽을 떠날 생각을 안했을 거다.
그렇게 생각하니 고통은 곧 약속의 땅을 향한 소명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출애굽기 1장이 앞으로 내 삶과 방향속에서
고난을 새롭게 해석하는 힘이 된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이 올 때 기도했다.
그들은 고통스럽게 견디면서 노동만 하지 않았다.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과 부르짖음을 들으셨다고 했다.
부르짖음은 하나님께서 들으신다.
본문은 내게 고통의 시간은 기도의 시간이어야 해 라고 말하는 듯하다.
고통이 올 때 걱정은 낭비이다.
내 자신을 되돌아보아도 걱정한다고 염려 한다고 나아질 일은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기도하라 하신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이 기도의 응답으로 마침내 모세가 등장하고 출애굽의 위대한 드라마가 시작되었다.
고통이 소명을 향한 출발점이 된다면,
고통의 때에 기도하게 되고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면
고통은 흥분되는 모험처럼 다가온다.
그래서 출애굽기을 묵상하는 것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