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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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출애굽기 7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3-14
- 489 회
- 3 건
7장 하나님은 언약과 은혜로 일하신다
다시 모세가 좌절하고 낙심하자 하나님은 모세의 불신앙에 대하여
몇 가지를 더 말씀하셨습니다(1~5).
“내가 너로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다”는 선언입니다(1).
이제 모세는 바로에게 명하고, 할 일을 지시하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대언자 아론을 사용하라”고 말씀하십니다(2).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이지만
결국에는 그가 이 백성을 내보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3~5).
2,3,5절의 내가는 모두 주어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하나님께서 행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라는 연약한 도구를 통해 능력을 나타내고,
언약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 있어서
낙심한 모세를 일으켜 세웠고 순종하게 합니다(6~7).
모세는“그대로 행하였습니다”(6).
이제부터 모세는 놀라운 순종을 보여줍니다.
3장의 부르심과 5,6장의 주저함은 이제 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모세는 80세, 아론은 83세라고
성경은 그들의 나이에 관심을 보입니다(7).
이것은 이들의 나이가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는데
전혀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도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바로 앞에서 지팡이를 뱀이 되게 했습니다(8~13).
이것은 애굽의 술사들도 따라 하였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다른 술사들의 것을 먹어버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의 마음은 강퍅하여 능력을 보고서도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열 가지 재앙이 시작됩니다.
첫째, 나일강의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재앙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
그리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것은 고통을 더할 뿐입니다.
이 재앙도 애굽의 술객들이 따라 하였고
바로는 강퍅하여 순종치 않습니다.
피는 심판과 죽음의 상징으로 바로에 대한 하나의 경고였고,
7일은 바로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재앙의 목적은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17; 9:14~16).
그러나 바로는 마음이 강퍅하여 듣지 않습니다.
강퍅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굳어진 마음을 의미합니다.
성도의 삶에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을 만큼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지키라 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과 은혜로 일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무도 어떤 불신앙과 불순종도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신실하심과 성취를 막을 수 없습니다.
바울 사도가 로마서 8장에서 선언하는 대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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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긴과보아스 18-03-14
- 이적과 기사는 오늘날도 계속 존재하는가?
이 싸움은 속전속결로 진행되었다.
첫 싸움이 벌어질 때 모세의 나이가 80세였고,
아론의 나이가 83세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이 40년 동안 지속되었다.
모세가 향수한 나이가 120세였다.
그러므로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하다가 120세에 죽었다는 것은
모세와 바로의 이 싸움이 모세가 80세가 되던 그 해에
모두 이루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싸움의 방식은 속전속결, 초전박살, 즉각응징이었다.
바로는 하나님으로부터 속전속결로 당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교수로 있던
피터 와그너를 중심으로 일어난
신사도운동을 전개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는 매일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적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적인 사건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출애굽기 10장 2절에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내린 열 가지 재앙을
후손들에게 계속해서 들려주라고 말씀하셨다.
기적을 일상적으로 일으키시겠다면
이런 말씀을 하실 이유가 없다.
이적과 기사 속에 담긴 메시지를
계속해서 후손들에게 전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 기사와 이적을 항상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마귀의 능력을 이용해서
거짓 기적을 일으키고 교회를 혼란케 하는 자들이다.
처음에는 그럴 듯해 보이지만
결국 마귀의 운동으로 변해간다.
성경 역사 속에 기적이 많이 일어난 시기는 세 시기이다.
본문의 출애굽 시기와
엘리야, 엘리사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기,
예수님이 사역하던 시기이다.
얼마든지 기사와 이적이 일어날 수 있지만
이것은 늘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1960년대, 하나님의 교회에 부흥을 주실 때는
기사와 이적이 참 많이 일어났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주시고
이 복음이 진리라는 것을 입증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일하신 방식이었다.
우리는 기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말씀 속에 나타난 복음을 따라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다. -
- 이형원전도사 18-03-15
-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출7:6)
이스라엘 백성들 조차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모세는 바로에게 나아가 이야기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어졌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그를 다시 세우신다.
모세는 이제 바로에게 신같이 되게 하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또한 아론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세는 다시 순종하는 자의 모습으로 변화된다.
비록 바로는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으 보내지 아니하였지만 또 그로 인해
또 다시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모세가 약해져 있을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그를 다시 일으키셨다.
그리고 굳건한 믿음의 사람을 세우시고 그를 통해
결국 주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셨다.
우리도 약하여 질 때가 있다.
이럴 때 우리가 의지해야 할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그 믿을 세울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갖을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계획을 이루어가는 모세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거부했던 바로
우리가 따라야 할 길은 모세의 길이다.
비록 때로는 힘들고 어려움이 찾아 올 지라도
때로는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고
하나님의 응답이 더디게 느껴질 때라도
주님의 말씀만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
- john 18-03-15
-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출 7:5)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면서도 꿈쩍도 하지 않는 바로, 그로인해 모세를 원망하는 백성들.
이러한 상황이 그저 두렵기만 한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내가 하겠다!’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절망하고 좌절하는 모세에게 하나님 자신이 일하실 것임을 말씀하신다.
바로 앞에 서 있는 것은 너이지만, 일하는 사람은 나다. 주관자는 나다. 그러니 낙심할 것 없다.
출애굽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셨고, 하나님만이 이 일을 이루실 수 있었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삶 가운데 절망과 좌절이 찾아오는 이유는 늘 ‘나’였다.
내가하는 줄로 여기고, 내 힘으로 하다가 실패와 문제를 만났고, 그러면 어김없이 낙심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하겠다!’
그렇다면 나 자신이 할 것은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그분께 나를 내어드리는 것인데,
나는 여전히 나 자신이 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며 두려워하고 걱정한다.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만이 일을 이루어 가실 수 있고, 하나님께서 일하셔야 만 늘 승리한다.
내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내 안에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이 일하시는 분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일하시도록 늘 나를 내어드리기로 결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