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3.21-출13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3-21
- 588 회
- 2 건
13장 나도 그날 죽었어야 했던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장자를 치실 때 본래 이스라엘 소유의 짐승들을 포함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장자들도 다 죽어야 했습니다.
너희가 죄인이었음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죽지 않은 것은 그들의 사람됨이 다르다거나,
그들이 선하고 의로운 자들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은혜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초태생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초태생의 수컷은 다 하나님의 것이므로
이것들은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2, 11~16).
짐승의 초태생 수컷은 다 여호와께 제사로 드리고
나귀의 첫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하라(12~13)고 하나님은 명하셨습니다.
물론 사람의 장자도 다 대속해야 했습니다(13b, 15b).
이스라엘의 모든 아버지는 자기 아들에게 이것을 가르쳐서
마치 그들의 손과 이마에 붙힌 표시처럼 기억하고 살게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16).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고,
생명을 얻은 존재임을 기억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녀들에 대한 신앙 교육이 중요하게 언급됩니다(8).
유월절과 무교절의 규례도 제대로 지켜서(3~10)
자녀들이 이것을 그들의 구원의 증거로 삼고 기릴 수 있어야 합니(9).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버지(부모)의 입에서는 늘 하나님의 율법이 흘러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가?
이제 출애굽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 길(지름길)로 행하게 되면
필시 전쟁을 치러야 함으로 그들이 후회하고 돌이킬까 하여
하나님께서는 멀지만 광야길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17~18).
하나님의 의도는 이토록 치밀하고 배려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 앞서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주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21~22).
그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성령님께서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는 것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자신의 임재와 인도함이 있습니다.
어린양의 죽음이 있은 후에 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주어졌듯이,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 후에야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성도들에게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애굽에서 나올 때, 요셉의 유언을 따라(창50:25)
모세는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습니다(19).
사람의 장자와 짐승의 초태생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바치는 예식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본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이었음을 인식하고 깨달아야 했습니다.
어린양으로 대속된 장자들은 자기를 대신한 짐승의 피로 인하여
산 자임을 평생 기억해야 했습니다.
신자의 소유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구속받은 백성은 구속자의 소유가 됩니다.
자신이 어린 양이신 주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살게 된 존재임을 알고 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인도와 배려를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최상의 길로 우리 길을 인도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불평하고 감사치 못합니다.
지금 나의 길도 나를 아시는 주께서 그렇게 인도하신다는 것을 아십니까?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수준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으로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나는 그 인도를 순종하여 살고 있는가?
광야에서 순종하는 길은 사는 길이지만,
불순종하는 길은 죽는 길입니다.
인생 광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인도함 받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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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3-22
- "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가 되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출14:16)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했다.
10번의 재앙을 통하여 자신들을 구분하여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들에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깨닫게 했고
그들의 삶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나님은 이러한 출애굽의 사건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신다.
단순히 지금의 세대 뿐 만 아니라 후세애까지 이 일을
알리고 기억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순간을 대대로 기억하며
그 분을 향한 믿음을 지켜가기 위함이다.
내 삶에는 하나님이 어떤 능력을 함께 하셨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순간순간 하나님께 감사함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던 순간들
결정의 순간에 나를 자신의 뜻대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역사들
그러한 나날들이 쌓이면서 나의 신앙도 자리잡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살다보면 이러한 감격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망각할 때가 많다.
그리고 또 인간적인 고민에 빠져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지금 고민하는 그 일 또한 하나님께서 예전의 고민을 해결해 주신 방법으로
또는 더 다양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식으로 해결해 주실 줄 믿는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믿음.
전능하시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
내 삶을 통해 이러한 믿음이 항상 충만하길 기도한다. -
- john 18-03-23
-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출 13:2)
이집트의 속박으로부터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
그 대가로 이집트 모든 집의 맏아들이 죽었으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의 맏아들은 살 수 있었다.
모두가 죽음을 맛보던 그 날, 이스라엘은 구원을 얻었고,
노예와 같던 그 백성은 그 날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자유한 백성이 되었다.
그 은혜를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셨기에
이후로 그들의 삶은 하나님께 속했다.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
죄 가운데 살며 죽음의 길을 가던 나.
사탄의 권세에 매여 노예와 같이 살던 나.
이러한 나의 삶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셨던 그 날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나 역시 자유한 사람이 되었다.
나에게 이러한 은혜를 허락하신 분 역시 하나님이셨기에
이후로 내 삶 또한 하나님께 속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
내가 하나님의 것인 이유.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이유.
바로 하나님께서 나를 구해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건져내셨기 때문이다.
이 은혜가 내 속에 분명하게 기억될 때
나는 비로소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서의 삶을 온전히 살 수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아들의 피 값으로 사신 존재이다.
그러므로 나의 삶은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
오늘 이 고백이 이후로 나의 모든 삶의 실제가 되기를 사모하며
내 안에 시작된 착한 일을 완성해 가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