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3.24-출16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3-24
- 527 회
- 2 건
출애굽 후 한 달이 지났습니다(1).
다시 이스라엘 회중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2).
애굽에서 고기가마 곁에서 고기와 떡을 배불 리 먹었었다고? 착각입니다. 그들은 노예였습니다.
너희(모세와 아론)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죽게 한다고?
이 원망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한 것입니다.
사람을 향한 모든 원망, 모든 불평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양식을 약속해주셨습니다. 백성들은 날마다‘일용할 것’을 거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에 대하여 양식을 비같이 내려주셨습니다.
이는 놀라운 은혜요, 공력 없이 받는 혜택이었습니다.
이 양식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록된 말씀이자, 성육신하신 말씀, 생명의 참 떡이신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습니다(7).
그 원망은 모세와 아론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것이어씀을 증명하는 말입니다(8).
하나님께서는 저녁에는 고기, 아침에는 떡으로 이스라엘 회중을 배불리실 것입니다(8).
구름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의 현현은 모세의 말을 확증해 주는 모습입니다(10~12).
만나와 메추라기가 말씀하신 그대로 내렸습니다(13~30). 백성들은 정해진 분량만큼 거두어야 했습니다(16).
사람 수대로, 매일 1인당 한 호멜(2ℓ)씩 이었습니다. 아침까지 남겨두어서는 안 되고 매일 거두어야 합니다.
제 육일에는 갑절을 거두고 그 다음날까지 남겨두어도 상하지 않았습니다(22~23).
이것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배려이자, 시 험이기도 했습니다(4).
하지만 모세의 말을 순종치 않은 자들 곧 탐욕으 로 많이 거두어서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둔 자들의 양식에는 벌레가 생기 고 냄새가 나게 되었습니다(23).
하지만 안식일에는 하루가 지났지만 냄 새도 나지 않고 벌레도 생기지 않았습니다(24).
만나의 양은 이백만 명이 각 한 호멜씩이면, 하루에만 4,500톤입니다. 10톤 화물차로 450대 분량입니다.
이것은 사십 년 간, 광야 여정의 마지막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스라엘 회중은 이렇게 비처럼 부어지는 양식 속에서도 탐욕을 드러냈습 니다.
만나를 이튿날까지 남겨두는 것과(20), 제 칠일에도 양식을 거두러 나가는 일이 그것입니(27).
하나님께서는 후손을 위해서 한 가지 명령을 내리셨습니다(32~36).
만나를“너희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32)”고 명하셨다. 백성들은 만나를 단 하루도 남겨둘 수 없었지만,
후손을 위해 보관된 만나는 40년간 보존될 수 있었습니다!
본문을 통해서 묵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원망하지 마십시오. 무엇이든, 누구를 향한 것이든 모든 원망은 하나님을 향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시106:15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 하게 하셨도다.
하지만,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 교훈은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먹이신다는 사실입니다(마6).
인간은 자기 힘과 능력과 탐욕으로 사는 게 아닙니다. 선하신 하늘 아버지의 은혜와 공급하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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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3-25
- "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출16:4)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로 나온 후 둘째달 십오일에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원망의 내용은 먹을 것에 없다라는 것이었다.
애굽에서 힘들었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지금 당장 먹을 것이 없으므로
차리라 그 때 먹을 것이라도 먹었던 때가 더 나았다는 불평을한다.
먹을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 틀리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이 떨어지고 주위를 둘러보아도
먹을거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닥치자 또 원망을 한다.
하나님은 다시 한 번 그들에게 기적을 베푸셔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신다.
만나를 내려 그들에게 매일 먹을 것을 주셨다.
하지만 한 번에 많은 것을 가질 수는 없었다.
혹시 내일은 하나님이 안주시면 어떠지? 라는 불안함에
오늘 많이 취하여도 그것은 썩어서 먹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필요한 일용한 양식을 주셨다.
그리고 매일매일 그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하셨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에게 먹을 것이 풍족했다면
이러한 기적을 체험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물질을 의지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지
이 말씀을 통해 돌아보게 되었다.
때로는 하나님보다 통장 속에 잔고를 보고 더 마음이
든든하진 않았나 돌아보게 된다.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은 통장의 잔고가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내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능함을 고백한다.
때로는 넉넉한 물질이 없을 지라도
때로는 뜻한것 처럼 넉넉한 필요가 채워지지 않을지라도
매일 매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바라 볼 수 있다면 그러한 삶이야 말로
은혜의 삶이 될 것이다.
내가 세상의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내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 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 john 18-03-25
-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출 16:3)
복에 치여 죽을 정도로 넘치는 은혜를 입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순간의 욕심으로 인해 늘 불평과 원망을 일삼았다.
오늘 본문에서도 그들은 홍해의 기적을 맛본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모세와 아론에 대해 원망하며 불신의 모습을 보인다.
그 원망이 곧 하나님께 대한 원망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되는 그들의 원망을 보며,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러한 불신의 모습이 비단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모습일까?
나 역시도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상황과 조건을 따라 하나님께 대해 원망하고 불평할 때가 많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어쩜 이렇게 나의 모습과 닮았는지.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여전히 그들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 나의 한계까지.
내 마음에 드는 불평과 원망은 상황에 대한 것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것이 아니라
나를 당신의 섭리 가운데로 이끄시는 하나님께 대한 것임을 말씀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망각한 채
나에게 왜 이러한 일이 생기는지, 나를 왜 이러한 상황 가운데 몰아넣으시는지
불신의 생각과 언어와 행실을 서슴지 않았던 나의 모습들…
이러한 나의 모습이 얼마나 죄악 된 모습이며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모습일까
생각만으로도 두렵고 떨린다. 그래서 이제 이후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 섭리를 인정하며 신뢰하는 내가 되기를 사모한다.
상황과 조건을 뛰어 넘어 주님을 바라보는 내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