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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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창세기 39장 통독 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2-22
- 557 회
- 1 건
39장 믿음과 형통의 의미
요셉은 형제들에게 거절당하고 팔려서 애굽의 노예가 되었지만,
이제부터 그를 설명해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어디에 살고 있고 어떤 사람들 곁에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가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한 가지 다른 면에서 말하자면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입니다.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2,3,21,23).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하신다는 증거를 요셉에게 주심으로써
그의 믿음을 더욱 붙들어주셨습니다.
그 증거는 형통함이었습니다(2,3,5,23).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모든 책임을 맡은 사람이 되지만
곧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직면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날마다 청년 요셉을 유혹했습니다(10).
젊은 청년이었던 요셉이 이런 성적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요셉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인식과 믿음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유혹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됩니다.
이런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감각만이 우리를 모든 유혹과 죄로부터 승리하게 하는 힘이됩니다.
이 여인을 통해서 요셉은 더 나은 삶을 기대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권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이 여인—내 눈 앞에 보이는 권력자—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는 알고 배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셉의 순종에 대한 보상이 무엇인지를 본문은 가르쳐줍니다.
유혹에 대한 저항은 그 즉시 요셉에게 보상을 가져다 주지 않았습니다.
그의 순종의 즉각적인 결과는 즐거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영적 승리로 인하여 오히려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여기서 본문은 우리에게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줍니다.
믿음은 순종에 인내를 더하는 것입니다.
<순종+인내=믿음>
순종하고 인내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요셉은 2년의 세월을 다시 감옥에서 보낸 후, 나이 30이 되어서야 바로의 앞에 섰으니,
그전에 보낸 인고의 세월은 무려 13년 이었습니다.
본문은 성경이 가르치는 형통함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겉으로 보기에 승승장구하는 것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하나님 없는, 영적 의미가 없는 승승장구는 형통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입니다.
요셉이 애굽에 팔려 보디발의 집의 종이 된 상황에서 성경은 요셉이 형통했다고 기록하고 있고(2),
유혹을 물리친 보상으로 감옥에 갔을 때에도 요셉은 형통했다고 기록합니다(23).
성경이 가르치는 형통은 외면적으로 어떤 상태에 있는가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입니다.
나는 형통한가?
나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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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02-22
-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 39:9b)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창 39:21)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 가운데 보내신 뜻은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함이었다. (마 1:23)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거룩하신 만군의 여호와께서 낮고 천한 이 땅 가운데,
그것도 연약하고 부족한 이 죄인 가운데 찾아오셔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이야 말로
복음 중에 복음이요, 은혜 중에 은혜이다.
그리고 이 임마누엘이 실제 되는 삶이야말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일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이 은혜를 누리고 살았지만
특별히 오늘 본문의 요셉이야말로 이 복을 가장 크게 누렸던 사람이 아닌가 싶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과 늘 함께 하고 계심을 몸소 경험했기 때문에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았고, 밀려오는 죄의 유혹도 넉넉히 이길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언제 어디서나 나와 동행하시는데 억울하고 외로울 이유가 무엇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늘 나와 함께 계시는데 내가 어찌 하나님 앞에서 범죄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임마누엘의 은혜요, 임마누엘의 능력이다.
오늘 내가 외롭고 힘이든 이유, 오늘 내가 죄 앞에 넘어지는 이유, 오늘 내가 또 실패하는 이유.
이 모든 것이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내 안에 계시며 나와 함께하고 계심에도
나는 자주 시선을 하나님께로부터 돌려 나의 자아를, 다른 이들을, 세상을 바라본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잊은 채 이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이유. 우리로 하여금 임마누엘을 누리게 하려 하심인데,
나는 이토록 어리석게 나에게 허락된 이 은혜조차 누리지 못할 때가 많은 것이다.
오늘, 임마누엘의 하나님과 늘 동행함으로 믿음의 길을 온전히 걸어간 요셉의 모습을 통해
나 또한 내 안에 계신 하나님,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더욱더 집중하여 임마누엘의 은혜를 누리며,
그 은혜로 말미암아 진정 복되고 아름다운인생, 승리하는 삶이되기를 소망하게 된다.
임마누엘이 실제 되는 삶이야말로 나의 삶에 있어서 가장 복되고 형통한 길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임마누엘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함으로 오늘 나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어 드리기로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