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28-창세기 45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2-28
- 548 회
- 1 건
45장 하나님의 주권을 깨달으면 용서할 수 있다
요셉은 드디어 형제들에게 자신을 밝힙니다.
이쯤에서 형제들은 자신들이 예전의 형제들이 아님을 보여주었습니다.
시험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들을 만지셨습니다.
지나간 세월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십니다.
본문에서 우리가 놓치지 않아야 하는 중요한 교훈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 한 이해는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요셉의 지난 세월은 요셉이라는 인물에게 쓴 뿌리와 원한을 남겨두기에 너무나도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요셉으로 하여금 형제들에게 원수를 갚지 않는,
오히려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힘이 되었던 것일까요?
본문은 그 해답을 제공합니다.
요셉은 자기 삶 속에서 일어난 모든 일 속 에서 하나님의 손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가 형제들에게 하는 말 속에서 우리가 놀랍게 주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그 주어라는 사실입니다.
형제들이 자기를 애굽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 고 보내셨다(5).
하나님께서 큰 구원으로 생명을 보존하고 후손을 두시려고 자기를 앞서 보내신 것이다(7).
8절과9절에서도 요셉의 말의 주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악함도 당신의 섭리 가운데 사용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관점이 요셉으로 하여 금 형들을 향하여 원한을 품지 않고,
자기 연민에 빠지지도 않으며, 형제들을 용서할 수 있게 만든 힘이 되었던 것입다.
우리의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본다는 것은 이처럼 중요합니다.
화해는 용서를 통해서 오고 용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인정함으로써 옵니다.
요셉이 자기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보았다는 것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용서를 가져왔고 이 용서는 형제들 사이에 놀라 운 화해를 가져왔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꼬이고 꼬이는 인간관계들에는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각기 자기 인생에 대한 관점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아무런 해결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섭 리를 보기 시작한다면
이런 많은 관계의 문제들은 풀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속에서 당신의 언약 백성들 개개인들로 하여금
하나님 의 주권을 믿고 보도록 이끌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인생 속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는 일은 너무 나 중요합니다.
나의 인생 속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십시오.
- 이전글 3.1-창세기 46장 통독 가이드 18.03.01
- 다음글 2.27-창세기 44장 통독가이드 18.02.27
-
- john 18-03-01
-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 45:5)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에게 정체를 드러내는 요셉.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생각만으로도 분노가 치미는 것 같았다.
어린 동생을 죽일 계획을 세우고, 팔아넘겨 이 고생을 시키다니!
하지만 요셉은 달랐다. 그는 형들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들을 위로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함께 했던 사람, 하나님 앞에 있던 사람의 면모가 아닌가 싶다.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과연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요셉을 통해서 야곱의 가문을 살리시고
그들을 장정만 60만 명이 넘는 큰 민족으로 세우셨다.
그는 생명을 살리는 일,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일에 귀한 도구로 사용 받았다.
오늘 나는 과연 하나님께 어떠한 도구로 사용 되고 있는가?
다른 이들을 위로하며, 격려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풍성하게 하는 일에 사용되는가?
아니면 상처를 주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문제를 만드는 일에 사용되는가?
요셉과 같이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 앞에 사는 삶을 산다면 나 역시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것이다.
다른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고, 격려와 희망을 주는 삶. 바로 내가 꿈꾸며 바라는 삶일진대,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내가 가는 곳, 밟는 땅 가운데 더욱 풍성하게 열매 맺는 일들이 넘치기를 사모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의 면모를 갖추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