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성령을 부어주시리니 - 이사야 32;9-20

  • 다니엘
  •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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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지어다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할지어다.

 

믿는 구석이 있다고 여기면 안일하게 마련이다.

믿는 구석이 있을 때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게 된다.

나는 이제껏 안일한 삶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 왔다.

그렇다고 염려 없이 하나님만 간절히 찾았는가 하면 그렇지만도 않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냥 어떻게 되겠지!

시간이 흘러가면 길이 보이겠지 하는 것만큼 안일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어제 없는 오늘 없고, 오늘 없는 내일 없듯이

내일의 기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오늘을 결코 대충, 적당히

살지 않게 하시는 마음 감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순간마다 나도 모르게 어떤 것을 의지함으로 안일함에 머물지 않도록 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혀진다.

네가 인간적으로 의지하는 것 믿고 있다가 끝 난다고...

행여나 내 속에 있을 것들을 밀어내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