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헐값으로 - 시44;9-26

  • 다니엘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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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의 백성을 헐값으로 파심이여

그들을 판 값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셨나이다“(12)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헐값으로 파셨다고 했다.

그들을 팔아 이익을 얻지 못하였지만 처분하셨다.

그토록 이스라엘이 골칫거리였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과연 하나님의 마음이 개운하셨을까?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고 하더라도

이방나라에 내주고는

시편기자가 말한 대로 편히 주무시지는 못하셨을 거다.

자식은 부모를 버릴 수 있어도

부모는 자식을 버릴 수가 없으되,

설령 부모가 자식을 버릴 수는 있어도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겠다는 성품을 보아서도 더욱 그렇다.

 

그러나 결국엔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의 마음 때문이다.

 

그런 하나님의 마음이 헤아려지니

오늘 내가 행하는 크고 작은 죄악들이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될 것임을 깨닫는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