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 (시편 47:1-9)
- 순대리우스
- 2017-08-08
- 798 회
- 1 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다.
지치고 힘들 때 회복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을 하는 것이다.
내 입술로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고 나의 구원자이심을 선포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 외치는 소리로 시작한다. 즐거운 소리이다.
가식적인 고백이 아니라 진심어린 감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이고 온 땅에 큰 왕이시기 때문이다. 두렵다는 것은 공포스러운 것이 아니라 경외스러운 것이다. 그 왕 되신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야곱의 영화 같은 영광을 나누어 주신다.
우리가 찬양할 때 우리만 새 힘을 얻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게 한다.
우리의 찬송은 하나님을 그분의 보좌로 인도한다.
우리의 즐거운 함성중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리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도 올라가실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을 들으심으로 하나님자리고 올라가신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께 불러드리는 찬양은 아무런 찬양이 아니라 지혜의 시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기쁨으로 부르는 그 찬양으로부터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 이전글 짐승과 같으니 - 시49;1-12 17.08.09
- 다음글 헐값으로 - 시44;9-26 17.08.04
-
- 다니엘 17-08-09
-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시48;1,2)
이스라엘에서는 시온산 보다도 터가 높고 아름다운 곳이 많다.
터가 높은 것으로 한다면 헤르몬 산같은 데가 없다.
약 2,815 m로 이스라엘에서 최고 높은 산으로, 일년 내내 눈이 쌓여있다.
아름다운 곳으로 한다면 갈릴리 호수만한데도 없다.
팔레스타인 같은 척박한 땅에 광활한 호수를 이루어 이스라엘에서 최고의 관광지가 될 뿐 아니라,
주변 농경지의 유일한 수원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어떤 산도 아닌 시온 산이 그러한 영예를 차지하는 것은
바로 여호와께서 임재하시는 곳으로 상징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임재하시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그 여호와께서 나를 끝까지 인도하시는 여호와라는 점이 위로요 감동이 된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14절)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