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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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에도 싹은 난다 - 이사야 4;2-6
- 다니엘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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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이 주는 은혜와 감사.
‘남은 자(Remnant)’, 즉 그루터기.
큰 나무를 베어내면 그루터기만 덩그러니 남게 된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나무의 밑동만 남아
초라하고 처량하게 보인다.
그러나 그 그루터기에서도 새순이 돋아나는 새날이 온다고 말씀한다.
그것을 바로 ‘거룩한 씨’ , ‘남은 자 사상’이라고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다.
오늘 내 삶의 자리가 여건이 환경이 다 베어져버리고
그루터기만 남아서 소망이 없다해도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생명으로 존재하는 한
새로운 역사 역시 가능하리라고 여긴다.
버겁고 힘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일들이 벌어져도
희망을 놓치 않을 수 있는 이유이다.
그루터기같은 내 안에
예수 생명이 있음이 감사하다.
그루터기에도 싹은 난다.
생명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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