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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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방해와 연약함에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계획 (민20:14-29)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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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했습니다. 그들은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호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백성들의 원망에 지쳐 있는 모세지만 그래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가나안이 목전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에돔왕만 길을 내주면 쉽게 가나안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에돔왕이 절대로 길을 내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또 다신 먼 길을 돌아서 가야 했습니다.

그만 두고 싶었을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미리암의 죽음에 이어 아론의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번 혈기 부림으로 가나안 입국을 불허한다는 하나님의 말씀도 들립니다.

이제는 포기할 만도 합니다. 낙심할만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호르산에 오릅니다.

    

당장 이라도 그만 두고 싶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만 둘 수 없는 까닭은 사명이기 때문 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계획하시면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명은 감당하는 것이지 그만 두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 두고 싶을 때는 있어도 그만 두어서는 안되는 것이 사명 입니다.

사명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꼭! 이루실 것이니까 감당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인간의 방해와 연약함에도 하나님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