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 (민 3:14-39)
- 순대리우스
- 2017-05-16
- 721 회
- 0 건
민수기는 백성의 수를 계수하는 성경책으로 오늘의 말씀은 레위인을 대표하는 가족들을 계수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레위인의 계수 방법이 조금은 다른 것을 발견하게 된다.
다른 지파들을 계수할때에는 싸움터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의 남자만 계수 대상이었지만, 레위인들은 1개월 이상 된 남자 아이들은 모두 계수 대상이 된다.
레위인들은 하나님이 계수하시는 목적이 다르다.
그들은 제사장의 지파이기 때문이다.
레위인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지파로서 처음부터 구분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구분되어야 한다.
성막을 담당했던 게르손 자손들처럼 교회를 아름답게 꾸미는 사람으로 구분되어야 하고,
성막의 골조를 세우고 기둥을 세우는 므라리 자손들처럼 교회를 세워나가는 기둥으로 구분되어야 한다.
그리고 성막의 기물들을 관리했던 고핫 자손들.
그 기물들에는 법궤가 포함된다.
함부로 만지면 죽음을 면치 못했던 법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말씀 앞에 서야만 한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두려움과 떨림으로 해야 할 것이다.
- 이전글 생명의 속전을 지불해야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민3:40-51) 17.05.17
- 다음글 하나님 중심으로 머물고 행진하는 공동체 - 민수기 2:1-34 17.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