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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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주님이 보입니다. (눅23:44-56)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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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주님이 보입니다.(눅 23:44-56)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게 된 것은 재판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서 할 수 없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사형을 집행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게 된 것은 그의 죽음 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을 때 하늘이 빛을 잃고 성소의 휘장은 찢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백부장은 참으로 의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니 비로서 하나님의 아들이 보인 것입니다.

 

 

내가 죽어야 예수가 보이는 것입니다.

내가 살면 예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억지로라도 죽으면 예수가 보입니다.

내가 살아있으면 예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믿음은 나를 죽이는 것입니다.

 

죽음에서 부터 믿음은 출발합니다.

예수님이 죽기 위해서 사셨던 것 처럼

우리는 죽기 위해서 믿는 것 입니다.

죽어야 구원이 완성 되는 것 처럼

죽어야 믿음이 완성 되는 것 입니다.

죽음을 피하면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죽음을 피하면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내가 죽어야 주님이 보입니다.

 

주여! 내가 죽어 주님만 보게 하소서 

나는 죽어 주님만이 보이게 하소서

나를 죽여 주님만이 보여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