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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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민감성 - 미1;8-16
- 다니엘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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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유다까지도 이르고
내 백성의 성문 곧 예루살렘에도 미쳤음이니라(9절)
죄가 얼마나 무서운 전염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미가 선지자는 표현하고 있다.
북쪽 이스라엘 사마리아에서 시작된 죄는
남쪽 유다의 예루살렘에까지 퍼져가서
남유다에서도 하나님앞에서 범죄하며
우상숭배의 죄에 빠져서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음을
안타까움과 슬픔을 말하고 있다.
죄는 한번 짓기 시작하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망치게 되는 무서운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영적 공동체속에서
그릇된 가치관을 가지고
작은 곳에서 시작된 죄는
시간이 지나면 전 공동체가
그 죄로 인하여 무너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사소한 죄라고 할지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함을 깨닫게 한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영적 자세를 가지고
거룩성을 잃지 않고 살도록 힘쓰는 삶이 되어야 겠다.
나는 죄의 전염성을 바로 알고
늘 조심하면서 살고 있는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작은 잘못은
그냥 넘기는 때 가 많았다.
이 정도는 잘못도 아니야 하고 생각하며
그냥 넘긴 죄들이
지금 생각 해보면 참으로
잘못한 일 이구나 하고 생각 하게 된다.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회개한다.
오래 참으시지만 또한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
나는 아니겠지 라는 무사 안일한 마음으로
죄에 노출된채 살아가는
죄에 대한 나태함을 가지고
살아가지 말아야 할 것을
사마리아의 멸망을 통해 경고하시는 분이시다.
미가 선지자의 예언처럼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하고
그들이 자랑하던 사마리아 성은
폐허가 되어 버림으로 예언은 성취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멸망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은 유다의 도시들이
어떻게 무너지게 될 것인지를 말하고 있다.
미가는 예루살렘성 근처에 있는 도시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무너지게 될 것인지를
그 이름을 들어서 말하고 있다.
북이스라엘이 범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남쪽 유다가 회개 하였다면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분명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회개를 촉구하였지만 듣지 않았고
결국은 자신들의 죄에 대한 벌을 받게 될 것을
미가는 성 하나 하나의 이름을 들어서
그 멸망을 예언하고 있다.
이러한 유다의 멸망 예언을 보면서
나는 혹시 지금 성령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한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함을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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