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주의 이름으로만 - 미6;9-16
- 다니엘
-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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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님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아모스 7장 8,9절을 보면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이삭의 신당들이 황페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훼파될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미가서를 묵상하면서 내내 내 마음을 떠나지 않았던 말은
"공의"란 말이었다.
<미가 3:8절..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
부정한 저울,
거짓 저울추로 쌓은 불의한 재물을 축적하고
혀와 입으로 강포와 거짓을 일삼는 악인들…
사람들을 속여서 불린 재물로 하나님께 드려봤자,
천천의 수양인들,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인들,
아끼는 맏 아들이라도, 몸의 열매라도 다 허사요,
오히려 하나님의 화를 사는 결과밖에 되지 않는다.
몸을 사르는듯한 봉사와 헌신과 물질보다도
공의와 자비와 겸손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내가 <무엇>을 드리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의 됨됨이를 보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오늘 묵상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에겐 어느새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공의"가 빠져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것은 용서해 주실 수 있다하더라도..
공의에 벗어난것..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다른것을 쫏으려 애를 쓰는 백성들은
용서할수 없다는 하나님의 간접적인 선포의 말씀이다.
나를 직접 만드신 분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분임을
오늘 본문속에서 찾아보았다.
"다림줄"을 내 마음안에 베푸시고
그대로만 살아주기를 원하셨던 하나님...
나는, 나 대로..
그 다림줄을 고히 내 마음~저 구석에 보관하고
내가 배워온..내가 하고 싶은대로..
나대로의 다림줄을
내 생활속에서 꺼내어 재고..재고..또 재며..
하나님의 공의는 어느새 잊어버리고..
위인전에 나오는 위인들의 경험과 지혜는
오므리의 율례가 되어 있었고,
세상속에 유행처럼, 베스트셀러처럼 번지는
세상지식을 어느새 본받아
내 삶속에 적용해야한다고
나 스스로를 새김질했었다.
<아합의 모든 행위를 지키고 그들의 꾀를 쫏으니..>
지혜있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당연한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다림줄..
이것이 내 마음안에 항상 거한다면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하나님 법칙을 배울수 있을거다.
주의 이름으로만 씨를 뿌려야 추수할수 있다는 것을
주의 이름으로만.........!! 가능하다..모든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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