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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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이 보아스를 만나는 날 (룻 2:8-16)
- 순대리우스
- 2017-05-05
- 594 회
- 2 건
오늘의 본문은 참으로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고향을 버리고 시어머니를 따라 타국 생활하는 룻을 통해 위로와 대리만족을 얻는다.
시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한 룻의 목적과 나의 목적이 다르고,
그녀의 훌륭한 성품과 결함 많은 나의 인격이 다르지만,
룻이 받은 축복을 나도 은연중에 기대한다.
오늘 룻이 보아스를 만나는 날이다.
그 둘은 현실적으로 만날 수 없는 만남처럼 보인다.
룻은 가난한 과부이고, 보아스는 유력한 부자이다.
그러나 보아스는 은혜를 나누고, 또 흘려보내는 사람이다.
뛰어 넘을 수 없는 현실의 벽이 있지만,
보이는 것은 허상이다.
룻이 어려움가운데 보아스를 만난 것은,
우리가 고난가운데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현실적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죄인이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고, 또 내안의 은혜가 차고 넘쳐 흘려보내는 분이시다.
뛰어 넘을 수 없는 현실의 벽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 실상이다.
이방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룻이 받은 일방적인 친절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받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보아스로 말미암는 룻의 축복은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우리의 축복이다.
보아스의 풍성한 혜택과 선물이 룻에게 돌아갔듯,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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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준 17-05-05
- 하나님의 사람은 사랑과 은혜의 통로입니다 - 룻2:8-16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내가 만난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지! 하고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문 해설에 적혀있던것 처럼,
저에겐 하나님은 자상하시고, 배려깊고, 섬세하게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시는 분 이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때 룻 처럼 힘든 시기를 겪을때,
저에게 보아스를 보내주셔서 위로 해주셨던 적이 생각납니다.
또 저를 보아스처럼 사용하셔서 다른 힘든 룻을 위로하셨던 일도 생각납니다.
늘 잠잠히 사랑과 은혜를 배풀어 주시는 하나님..
앞으로도 보아스처럼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데 쓰일수 있는 저가 되길 소원합니다. -
- 느헤미야강 17-05-06
- 룻 처럼 보아스를 보내주셔서
보아스처럼 누군가를 룻처럼
위로받으 이
위로 할 이
받으니 받았으니 위로할 수 있었던 같습니다.
생각만해도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