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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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에는 칭찬이 게으름에는 징벌이 - 눅19;11-27

  • 다니엘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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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을 종합해 보면 주께서 의도하셨던 바는,

주님의 승천과 재림,

그리고 심판에 대해 암시한다고 보여진다.

 

주님은 이 비유에서 진정한 주님의 나라는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짐을 말씀하신다.

또한 주님의 재림과 주님의 나라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함을 미리 말씀하신다.

 

그런데 그 지체된 시간 동안

주님의 왕 되심과 맡기신 사역에 충성된 종들이 있는가 하면,

주님의 왕 되심을 막으려는 악한 자들과

주님의 재림을 믿지 않으려는

믿음 없는 자들의 방탕한 삶이 이어질 것을

예언하신 것이라고 묵상이 되었다.

 

그러나 주님은 왕 중의 왕, 진정한 왕으로서 재림하실 것이고,

그 때에는 반드시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심판은 각자의 열매에 따라

상으로, 저주로 이어질 것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이 말씀와 약속에 대한 믿음은 소망을 갖게 한다.

소망은 충성된 헌신을 유발한다.

이 모든 과정은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때가 되면 대적자들과 불신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날은 불시에 임할 것이다.

 

요즘도 두 가지 종류의 크리스천들로 대변되는 것 같다.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을 믿고,

종말론적 신앙으로 주님을 대망하며

하루 하루를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주님께서 오시기를 고대하며,

충성스럽게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크리스천이라 할지라도

주님의 나라나 재림보다는

세상에서의 축복에 더 큰 관심이 있고,

심판, 십자가, 부활, 회개 등의 단어들에

어느 정도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이들도 있는 듯하다.

 

나는 전자의 편을 택하기로 결단했고,

확실한 믿음이 있으며,

그렇게 살려고 노력 중이다.

 

전도폭발훈련의 두 가지 진단질문처럼

만일 오늘밤에 죽을지라도 천국에 들어갈 확신이 있습니까?

오늘 주님께서 오신다 해도

여전히 부족하고 한계가 많지만

애쓰고 노력하였다고,

그리고 작지만 열매를 주님께 드릴 수 있기를 고대한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