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마23:29-39 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인생은 황폐합니다.
- 그레이스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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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
37절)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오신 예수님을 그들은 원하지 않았기에 예루살렘은 패망에 이르게됩니다.
이는 예루살렘 뿐만아니라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말씀하고 계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 처럼 주님은 천국복음을 전하려 우리를 초청하지만 이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는자는 하늘의 복은 커녕 멸망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주님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데 이를 거부하는 제가 되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이를 삶에서 실천하고 주님께 온전히 내 삶을 내어드릴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매순간 선택의 연속인 삶속에서 저는 이것이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바일까, 아니면 내 의지가 더 반영된것은 아닐까 의심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기도하고 주님 마음, 주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려고 간절히 원합니다.
여전히 스스로와의 싸움을 하지만 언젠가는 스스로 깨어질 수 있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편입니다.
모자라고 죄악된 모습이 많지만 매일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실 우리 주님의 임재하심을 믿고 날마다 수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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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16-03-09
- 마이동풍’, ‘우이독경’
마이동풍은 듣지 않고 그냥 흘려버린다는 말이고,
우이독경은 아무리 좋은 경전의 말씀이라도 모자란 사람에겐 무용지물이란 뜻입니다.
바리새인들.
진리의 말씀을 들어도 도무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앞에 있었는데도 보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율법학자요, 백성들의 선생이었습니다. 소나 말 같았습니다.
두러운것은 나도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주어졌는데 도무지 알아보지도 못하고, 반응하지도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성경을 읽을때 바리새인과 같은 반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나하고는 상관 없는 말이라고,
때로는 찔리는 말 등이 있는데,
바리새인에게는 예수님이 계셨고
나에게는 말씀이 있는데
종종 꼭 닮아있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저는 먼저 쉬 바리새인을 정죄함이 아니라 나도 그일 수 있음을 경고의 말씀으로 삼고
주시는 말씀에 신실하게 반응하겠습니다. -
- 야긴과보아스 16-03-09
-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저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37절)
주님이 품으시려고 애쓰셨으나 우리가 원하지 않았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네가 원하지 않았다.
지구가 자전하는 소리가 실제로는 엄청 크다고 합니다.
너무 작아도 안 들리지만 너무 커도 안들리는가 봅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무한하고 큰데
그 사랑이 너무 작아서가 아니라 너무 커서 못듣는 것인데
주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나는 아닌지 싶습니다.
종종 내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을 같이 놓고
늘 내 시간대로 하나님이 움직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때에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한적이 참 많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계획을 짧게보지 말고 크고 길게 보아
하나님을 무한신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합니다. -
- 로뎀나무아래서 16-03-11
- 그레이스님의 그런 간절함을 우리 주님은 먼저 아시고, 도움의 손길로 인도하고 계실 것입니다.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더 주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주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더 기도하며 물어야 합니다.
오늘도 그 주님 의지하며 승리합시다! 그레이스님이나 저나 새생명교회 모든 식구들! 힘을 냅시다!!
